방명록

블루맘   2011/02/16 PM 01:45

요즘 심심하신가 봐요
마이피 방문도 해주시고 글도 남겨 주시고 히히히
아직 무값 고정인데 낼 팔러 오세요 ㅋㅋ
문 열고 문자 할께요

레드마을♥피치   2010/11/16 PM 10:02

저.. 생일축하 편지 받았어요...근데 이제서야 왔네요..
미안해요.. 사는게 바빠서라고 하면.. 믿어주실건가요.. 으흐흐
요즘 오전에는 거의 와파 못하고 있답니다..
내일은 또 시댁 김장한다해서 가봐야 해요.. 에잇.. 진짜..
가기싫어 죽겟어요.. 엉엉...

연이두리   2010/11/11 AM 09:42

어제 들어와서 보기만 하고...ㅠ.ㅠ
사실 인터넷엔 가끔 들어와서 새소식만 본다는...
와파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연이두리   2010/10/26 AM 09:47

오랜만에 들렀어요...ㅎㅎㅎㅎ
언제쯤 보실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
동숲에서 만나요...*^^*

레드마을♥피치   2010/10/26 AM 12:50

친구신청 하고 가요.. ㅎㅎ

엘나   2010/09/18 PM 07:43

흥흥흥.. ㅋㅋㅋ
머하시옹~~~~ 벌써 시댁에 가진 않으셨을꺼고
난 심심해서 마이피 왔심.
피곤해서 하루종일 잠만 자부리.
그분까지 날 괴롭히시니 참 몸이 무겁소!
ㅠ_ㅠ.. 집에도 공유기를 달아야겄음...

엘나   2010/09/10 PM 09:15

댓글 좀 다시구랴? ㅋㅋㅋㅋ
모임 가서 꾹꾹 먹어가꼬 설사 치료하시는 분~
ㅋㅋㅋㅋㅋ 아 월욜에 얼른 광주 올라가야겄음.
쑥대밭이여도 내 마을이 좋솨 캬캬

연이두리   2010/09/10 AM 10:02

세차하시느라 피곤하시겠어요... ㅎㅎㅎㅎ
팔이 아프시다고... 저도 많이 아픈데...
오늘도 놀러 오세요... *^^*

블루맘   2010/09/10 AM 12:15

어제 머리는 잘 하셨어요
낼은 저도 머리하러가요
추석대비 벌초작업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오후에 만날수 있으면 만나서 놀아주세요 심심해요

연이두리   2010/09/03 PM 07:52

와파 안되서 고생이 심하시죠...
저도 심심하고 할 것도 없네요... 동숲을 못하니...
애들이 자기들도 좀 하자고...ㅠ.ㅠ
저녁 먹고 와서 뺏겼어요...
외식할 때까지는 기분 좋았었는디... 쩝...
에고... 내 동숲... 돌리도~~~~
아닌가... 애들은 리조트하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