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피치♥   2011/08/24 PM 09:45

ㅋㅋㅋㅋ
요상하게 선님은 저 없을때만 쇽쇽 골라서 오시는거 같아요...
오늘도 어찌 아시고..
마을사무소 게시판에 다녀갔다는 글 보고 감동했자나요..
저 회사 그만둘까요? 낮에 와파 하게.. ㅋㅋㅋㅋㅋ

블루맘   2011/05/02 PM 07:46

잼나게 여행하고 계시겠죠
못뵌지 몇일 안되는데 별써 보고 싶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구요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연이두리   2011/03/23 AM 11:22

캬옹님도 만나고, 와파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
선님 뵌지도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게시판에서만 가끔 뵈구요...
얼른 와파 잘 되서 만나고 싶어요~~~

엘나   2011/03/22 PM 10:56

오! 저 오랫만에 루리웹 들어와봤어요 ㅋㅋㅋ
지금 잠깐 광주 왔는데 위 언니꺼 들고 튈려고요 움하하하
조만간 들어가볼까 해요. 근데 집에 와이파이가 좀 불안해서 잘 될란가 모르겄네용 ㅠ

연이두리   2011/03/18 PM 01:19

게시판 자주 확인 안하시니 글을 자주 못 남겼는데...
이제 자주 확인하신다니 컴터 켤 때마다 글을 남겨야겠네요...ㅎㅎㅎ
와파로는 만나기 힘들지만 이렇게라도 만남을...ㅎㅎㅎ
앞으로 자주 만나요~~~ *^^*

♥피치♥   2011/03/11 PM 12:33

선님.. 며칠전에 뵈어서 너무 방가웠어요..
이제 동숲 다시 하시는 건가요? ㅋㅋ
저 꽃주문인거 아시죠? 자주 놀러오세요..
낮시간에는 어지간하면 열고 있을게요..

겁난다   2011/03/17 PM 07:50

저두 초초 반가웠어요~~게시판을 확인하니 이리 좋은 일도 생기는구만요!!
자주자주 확인해야겠습니다!!비매들 완전 감사요~~
제가 좀 개살구가 되놔서 없는게 더 많습니다요~~~~^^*

연이두리   2011/03/10 PM 02:57

게시판에 나눔하시는 것만 보고 뵙지를 못하네요...ㅠ.ㅠ
언제쯤 와파의 늪에서 빠져나올런지...
새 공유기로도 해결이 안되니...뭐가 문젠지...
암튼 자주 뵙기를 기대하며...*^^*

겁난다   2011/03/17 PM 07:51

그러게 말여요...자주만나도 쉬원찮을 판에!!
그 놈의 에러 어쩝니까요!!!
오늘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 뻔 했습니까요!!!!휴우~~

블루맘   2011/03/03 AM 10:33

선님 저희마을 대박마을인가봐요
620벨입니다 무 팔러오세요
오실때 문자주세요 ㅎㅎ

겁난다   2011/03/17 PM 07:51

헐..620..저 팔았겠죠??설마....ㅋㅋㅋㅋ

레드마을♥피치   2011/02/24 PM 04:33

부자마을 선님.. 요즘 무슨 케릭으로 하시나요..
지지난번에 호야언니랑 만난 이후로 한번도 못 만났다 말입니다..
부케릭으로 하는중이면.. 코드 바꿔야 만날거 아녀요.. ㅎㅎ
울 마을 2월달 꽃주문이어서 오후 2~3시쯤엔 항상 열어놓는데 흥..

겁난다   2011/03/17 PM 07:53

오호호호~~~~ㅣ제가 님 친추 자리 다 찬거 뻔히 아는데 어찌 저의 부캐까지 넣어달라 하겠습니까..염치가 없어서리...이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