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한국2차♥금강   2010/08/26 PM 06:22

그라고 보니깐 친구신청도 안했네요 ㅎㅎ
말 나온김에 친구신청하고 가야 겠슴당

엘나   2010/09/10 PM 09:31

ㅎㅎㅎ 금강님 레벨이 엄청 높네요...!

연이두리   2010/08/26 PM 03:11

캬옹님... 보고 싶어요... ㅠ.ㅠ
와파의 장벽... 무섭당~~~~
빨리 돼야 하는디... ㅎㅎㅎㅎ

엘나   2010/08/26 PM 04:54

흐흐 ㅠ.ㅠ 왜 안되는겨~~~ 한 몇시간 걸릴꺼라 그랬다대요..닌텐도 상담 여직원이??

연이두리   2010/08/28 AM 09:51

전 상담 여직원이 헛소리를 하던데...
본체랑 cd 둘 다 as 받아야될 것 같다는... ㅠ.ㅠ
뭣이여... 하여간에...
그래서 깜놀했었는디...
나중에 보니, 다른 분들도 증상이 같다길래 '서버점검중인가 보다' 했네요... ㅎㅎㅎㅎ
암튼 직원들 교육도 제대로 못시키고 한닌 안되겠어라... ㅠ.ㅠ

연이두리   2010/08/25 AM 10:35

어제도 애써주시고...
저도 한다고 하긴했는데... 영 별로라는...
제가 꾸미는데 소질이 없나봐요...
실제로도 청소만 한다는... 정리는 잘 안되고... ㅠ.ㅠ
동숲라이프도 똑같네요... 잡초 뽑는거만 잘하공...
잘 안되네요... 풍선 모아놨어요...
가져가세용... 근데, 언제 보실라나... ㅋㅋㅋㅋ

엘나   2010/08/26 PM 12:15

흐흐 저도 영 마을 꾸미는데 별로라는.
풍선 너무 좋아요 ㅋㅋ 풍선 양손에 들순 없나?

연이두리   2010/08/26 PM 03:13

ㅎㅎㅎㅎㅎ
어린애 같으시네... *^^*
이쁘긴 한데, 들고다니다 날려버리면... 아까비... ㅋㅋㅋㅋ

겁난다   2010/08/24 PM 09:37

ㅋㅋㅋㅋ 여기 들어 올 새도 없으신가 보군요...

부럽소,,

연이두리   2010/08/25 AM 10:35

ㅋㅋㅋㅋ *^^*
동감백배.... ㅎㅎㅎㅎ

엘나   2010/08/26 PM 12:15

한 이틀 컴터를 키지도 않았거든요 ㅋㅋ

블루맘   2010/08/24 PM 12:51

저도 같이 샐리님 마을 꾸미는데 가면 좋은데
시간이 안되네요
세분이서 잼나게 놀면서 예쁘게 꾸미세요 화이팅

엘나   2010/08/26 PM 12:15

ㅎㅎㅎ 꽃이 느므 많아요 샐리님 마을 끼약

연이두리   2010/08/26 PM 03:13

ㅋㅋㅋㅋ 그래도 전 꽃이 좋은디... ㅋㅋㅋㅋ
몰매 맞을라나...?
ㅋㅋㅋㅋ 아까운 내 꽃들... 천국에 갔을라나... ㅋㅋㅋㅋ

연이두리   2010/08/24 AM 09:15

어제 고생하셨어요...
허접한 마을 고치시느라... ㅠ.ㅠ
오늘도 함께 홧팅~~~~ ㅎㅎㅎㅎ

엘나   2010/08/26 PM 12:15

ㅎㅎㅎ 화이팅~ 근데 무팔이 하느라 ㅋㅋ 시간이 ~~

연이두리   2010/08/26 PM 03:14

ㅋㅋㅋㅋ 시간이 없넹... ㅋㅋㅋㅋ

겁난다   2010/08/23 AM 09:43

잘 가고 계신가요?
어제 님 밤에 안하시더만요..
그럴꺼라 생각했어요..
무노가다가 힘들었죠?역쉬 이래저래 돈벌기는 힘들어요~~ㅋㅋ

연이두리   2010/08/24 AM 09:14

그래도 12시까지는 했어요. 전갈 함 잡아본다고... ㅠ.ㅠ
눈 먼 전갈, 타란튤라가 없어서 잡지는 못했지만요...
오늘도 무팔이에 힘써 보아요...ㅋㅋㅋㅋ

엘나   2010/08/26 PM 12:16

으 난 언제 전갈이랑 거미 큰놈 잡은데 ㅠㅠ

블루맘   2010/08/22 PM 11:46

오늘 캬옹님 덕분에 무 팔았네여
감사합니다
그놈의 죠니가 뭔지
일요일로 가면 죠니 만날수 없다고해서
일요일로는 넘어갈수 없다네요
담에 템 좋은거 받으면 .... 아시져^^

겁난다   2010/08/23 AM 10:09

헐,,,,,,미는 요?

엘나   2010/08/26 PM 12:14

ㅋㅋ 끝내 죠니를 포기하신 블루맘님..

연이두리   2010/08/26 PM 03:15

아깝당~~~~ 아까비.... ㅠ.ㅠ
그래도 무팔이의 희망이... ㅎㅎㅎㅎ

연이두리   2010/08/21 PM 12:42

블루맘님 마이피에 갔다가 마이피 열으신 것 같아서 방문했어요.
어제도 늦게까지 놀으셨나봐요. *^^*
대단들 하십니다~~~ ㅋㅋㅋ
전 어제 12시 좀 넘어서 잤는데도 늦잠을... 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용~~~

엘나   2010/08/22 PM 11:40

ㅎㅎㅎ 샐리님 맞죠? 무는 다 파셨어요? 아 오늘도 힘든 하루

연이두리   2010/08/25 AM 10:32

ㅎㅎㅎㅎ 무팔이는 힘들어요... 그쵸?
그래도 열심히... ㅋㅋㅋㅋ

블루맘   2010/08/21 AM 09:30

어제 너무 늦게까지 놀았나 봐요
아침에 신랑 출근하는거 보구 9시가 넘도록 잤네요
다들 무쇠 체력인가 봐요
부럽당

엘나   2010/08/21 AM 10:59

으... 전 체력 저질인데도.... =_= 흐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