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이두리   2011/03/23 AM 11:25

진짜 궁금했었어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시골에 다녀왔었는데...
암튼 다시 와파해서 만날 수 있기를 빌어봐요~~~ *^^*

블루맘   2011/03/23 AM 07:15

ㅎㅎㅎ
너무 반가워요
그렇찮아도 어떻게 지내시는지 너무 궁금 했는데....
잘 지내시다 오신거죠^^
보고싶어요

겁난다   2011/02/13 PM 10:15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궁금.......!
우리 언제 만나요????
헹~~ㅠㅠ

겁난다   2010/11/13 AM 11:49

국밥 초 대박이었습니다!!
이거 쓸라 로긴한거 아시죠?
매우 감사감사..꾸벅꾸벅..
들어가자마자 진한 황태의 향기가~~~~~~
죽여줌!!!!!!!!
고기두 시켰는데,,것두 끝내줌!!
다 만족!대만족!!

겁난다   2010/11/13 AM 11:50

으하하하하하하하하~~~~~~~~~~~~~~~~~

블루맘   2010/11/23 AM 11:06

어느집 국밥인가요
저도 먹고 싶네요 ㅠㅠ

연이두리   2010/10/26 AM 09:46

공부는 잘 되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들려 보네요...ㅎㅎㅎㅎ
나중에 한가해지시면 그 때 자주 만나요...*^^*

블루맘   2010/09/26 PM 06:52

저 눈사람셋 다 모은것 같아요
셋트 12개에 눈사람이 자기 닮은 작은 눈사람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13개
지금 한셋하고 램프 2개 카펫1개 있어요
램프랑 카펫 필요하시면 드릴께요

블루맘   2010/09/15 PM 06:18

배경이 조금씩 바꾸고 계시네요
가을이라 그런가 노란 단풍이 너무 예쁘네요

연이두리   2010/09/10 AM 10:00

어제도 땡땡이를... ㅋㅋㅋㅋ
그런데도 피곤하니... 어쩔겨...ㅠ.ㅠ
오늘은 뭐하시나요... 어쩌실건가요...
좀 있다 만나요... ㅎㅎㅎㅎ

엘나   2010/09/10 PM 09:30

ㅎㅎ 오늘은 계속 엇갈렸어요 와파도 그렇구 ㅠㅠㅠㅠㅠ 담주에 마무리 지어요~~

블루맘   2010/09/10 AM 12:17

아까 잠깐 뵙고는 다시 갈수가 없었네요
자꾸 다른 님들이 들어 오셔서 문도 못닫고
ㅠㅠ
낼은 오후에 다같이 만나서 놀아요
토요일에는 집에 가시니 밤새서 놀아주세요
(신랑없음 교육감) 저 자유부인입니당

엘나   2010/09/10 PM 09:30

흑흑 저도 밤새서 놀고 싶어유.... 동숲하고파. 위 들고 올껄 그랬나보오.

연이두리   2010/09/03 PM 07:49

오늘은 뵙지도 못했네요. ㅠ.ㅠ
와파가 안되니 심심....
TV도 볼 게 없고...
뭐하고 계시나요? 죠니 잡고 있으신가요?
ㅋㅋㅋㅋ 열심히 많이 잡으세요... 홧팅~~~~

엘나   2010/09/10 PM 09:30

죠니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