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ump_of_Chicken   2015/01/01 PM 03: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샤아전용말년츄   2013/02/26 AM 11:12

응가

3m 요리왕   2011/04/03 PM 03:22

여드름 빼빼마른 빡빡머리 익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샤아아즈나블.   2011/04/04 PM 08:33

병신

3m 요리왕   2011/04/05 AM 04:28

커다란 충격

3m 요리왕   2011/04/02 PM 03:02

빨간라이타 증발...

샤아아즈나블.   2011/04/03 AM 06:05

아싸 뵹!!

3m 요리왕   2011/04/03 PM 03:22

바지 주머니 어딘가에 잇을거에요...

3m 요리왕   2011/04/02 PM 02:53

전화좀 받아요 ( ♯`∧´)
나는 형만의 코알라 @( ・● ・)@

샤아아즈나블.   2011/04/03 AM 06:05

넌 꼭 화장실에 있을 때만 전화걸더라

3m 요리왕   2011/04/03 PM 03:23

형이 화장실 밖에 잇을때가 언젠가요??
전... 지금입니다

3m 요리왕   2011/04/01 PM 02:14

형 사랑해요
뿌우☆*:. 。. o( ≧▽ ≦)o . 。.:*☆

샤아아즈나블.   2011/04/03 AM 06:04

죽어

3m 요리왕   2011/04/03 PM 03:24

츤데레 아찌. 속으론 좋으면서

강등의 제물   2011/03/26 PM 04:45



슈퍼문은 보셧쪄요?

샤아아즈나블.   2011/03/26 PM 07:50

그게 뭐여

강등의 제물   2011/03/29 PM 09:22

19일에 달짱크게 보엿자나요

샤아아즈나블.   2011/03/31 AM 06:37

그거 사실 나야

3m 요리왕   2011/03/25 PM 09:09

vaya con dios amigo

샤아아즈나블.   2011/03/26 AM 06:41

우리 아부지가 그날 콘돔만 썼어도 내가 안태어났을텐데

Bump_of_Chicken   2011/03/22 AM 07:20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예비군가기전에 잠깐 들러봅니다

이상하게 늘 3월달에만 예비군이잡히네요 으...추운건 그리좋지않은데말이죠

샤아아즈나블.   2011/03/26 AM 06:40

어휴 어저씨냄새

3m 요리왕   2011/03/17 PM 10:41

전화하면 좀 받아요

샤아아즈나블.   2011/03/18 PM 07:20

미안 자살시도 하느냐고 정신이 없었다ㅋ

3m 요리왕   2011/03/19 PM 03:43

형 차임??

샤아아즈나블.   2011/03/19 PM 07:35

난 오토바이가 좋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