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ump_of_Chicken   2011/01/25 AM 09:51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이 너무춥네요

어젠 괜찬터니만 오늘은 출근 버스 기다리는것도 힘들었습니다

이번주만 잘버티면 연휴시작이군요

구정때 시골내려가시나요?

샤아아즈나블.   2011/01/26 AM 07:28

우리집이큰집ㅋ

Bump_of_Chicken   2011/01/24 AM 12:36

월화수목 금금금

아흑;;;

좋지않아

샤아아즈나블.   2011/01/26 AM 07:28

월월월월월월월

강등환의제물   2011/01/21 PM 02:55

너무해

한번 연락 준다더니 ㅠㅠ

3m 요리왕   2011/01/21 PM 03:22

너같은놈에게 전화걸때 쓰는 배터리도 아까웤ㅋ jk

샤아아즈나블.   2011/01/22 PM 07:31

막날에 너 만나서 한잔할까했는데 감기를 좀 독하게 걸려서 패쓰했다. 민안 전화라도 해줄껄...

Bump_of_Chicken   2011/01/20 AM 12:14

내일 그러니까 오늘이군요

아침부터 바쁠거같아 미리 방문합니다

하아 이렇게 심야에 글을 남기게될줄은 몰랐네요

목요일 하루 좋은 하루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샤아아즈나블.   2011/01/22 PM 07:31

우리에게 일주일은 월화수목금금금

Bump_of_Chicken   2011/01/19 AM 09:43

밑에글 이야기가 진짜임?

샤아아즈나블.   2011/01/22 PM 07:30

설마

3m 요리왕   2011/01/18 PM 09:55

닉을 크와트로 바지나로 바꾸고
정모갈때 누구냐고 물어보면
"내이름은 크와트로 바지나."
안경 벗으면서 "한때 샤아아즈나블이라 불리던 사나이다."

샤아아즈나블.   2011/01/22 PM 07:30

난 눈이 이쁜 미소년이라 선글끼면 안됨

3m 요리왕   2011/01/23 PM 10:17

그래도 이거 왠지 간즤좌르좌르인데

Bump_of_Chicken   2011/01/18 AM 09:47

하쿠나 마탁탁!

샤아아즈나블.   2011/01/22 PM 07:29

정말 멋진 말이징~

샤아아즈나블.   2011/01/22 PM 07:32

하쿠나 마타타~

끝내주는 마아알~씀!

근심과 걱정 모두 떨쳐버려~

욕심 버리면~ 즐거워요~

하쿠나마타타!

것보다 난 이 노래를 기억하고있었넹ㅋㅋㅋ

Bump_of_Chicken   2011/01/11 AM 10:27

아침에 일찍출몰하고사라지다니!

샤아아즈나블.   2011/01/14 PM 12:07

해장하느냐고..

Bump_of_Chicken   2011/01/10 AM 02:47

왠지 아침에 일이밀릴거같아 미리 방문합니다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벌써 11년 1월도 10일이나 지나버렸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월요일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샤아아즈나블.   2011/01/14 PM 12:07

벌써 11년 1월도 10일이나 지나버렸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이 말때메 무척 우울해졌엉

강등환의제물   2011/01/10 AM 01:01

오늘이당!ㅋㅋㅋ

기대하는중ㅋㅋㅋㅋㅋ

샤아아즈나블.   2011/01/14 PM 12:06

바쁜 남자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