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3m 요리왕   2011/01/09 AM 07:40

전화하려해두 폰을 캐나다걸로 가져가서 전화도 못하고 나혼자서 북한산위에서
무선신호 잡으려고 돌아다닌것도 유우머

샤아아즈나블.   2011/01/14 PM 12:06

한국왔었음??

3m 요리왕   2011/01/09 AM 07:34

꿈에서 형네집에 놀러갓어요
티비 밑 서랍에는 귀파개와 안경이 잇엇고
식탁위에는 포켓몬 포스터
쇼파는 갈색이고 마지막으로 형이 라면 4개 끓여서 같이 먹엇어요

웃긴거는 왕릉에서 와이파이 잡혀서 네톤들어갓는데
형이 들어와잇엇다는거.

샤아아즈나블.   2011/01/14 PM 12:06

어머

3m 요리왕   2011/01/05 PM 12:06

라라 울랄랄라 울라울랄랄라
가가 음마마마마 음마마마마마

샤아아즈나블.   2011/01/05 PM 08:01

라라아는 내~

Bump_of_Chicken   2011/01/03 AM 11:19

새해가 밝았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연말 약속과 모임때문에 이리치이다 저리치이다 이제야글을 남기네요^^

샤아아즈나블.   2011/01/04 AM 07:36

술!

강등환의제물   2011/01/01 PM 07:45

아놔...

새해가 밝아 버렸네

올한해도 밝기찬(?)한해 되길 바람!ㅋㅋㅋ

샤아아즈나블.   2011/01/04 AM 07:35

넌 고자라서 안서자나

데하   2011/01/01 PM 01:05

새해 복은 내가 주겠다!
많이 받아라아아앗!

샤아아즈나블.   2011/01/04 AM 07:35

허억허억 데하쨔응!!!

Bump_of_Chicken   2010/12/29 AM 09:21

안녕하세요 벌써 일주일의 중간 수요일입니다

이제 이번주만 지나면 신년이네요

더딜거같던 2011년이 오는군요

군인도아닌데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샤아아즈나블.   2010/12/30 PM 10:02

난 여전히 아홉살'ㅅ'

Bump_of_Chicken   2010/12/28 AM 09:28

으 앜ㅋㅋ 1월중에 보자는 사람이 많구 낰 으 앜ㅋㅋㅋ

샤아아즈나블.   2010/12/29 AM 07:55

형도 죄 많은 남자ㅋ

Bump_of_Chicken   2010/12/27 AM 09:13

이번한해 잘보내씀? 난 한것도없는데 한살 더먹은거같음

하아;;

샤아아즈나블.   2010/12/27 PM 08:19

난 곧죽어도 아홉살♡
것보다 형 나 1월중에 서울감 술사 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