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강등의제물   2010/10/01 AM 02:58

멋지네

근데 왜요새 유게랑 네트 안해?

샤아아즈나블.   2010/10/01 PM 07:14

바뻐

강등의제물   2010/09/29 AM 11:23

달보면 왠지 늑대인간보단

뭐랄까

너무황량해 보인다

샤아아즈나블.   2010/09/29 PM 06:52

나도 그들처럼
-백무산

나는바람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계산이 되기 전에는

나는 비의 말을새길 줄 알았습니다.
내가 측량이 되기 전에는

나는 별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해석이 되기 전에는

나는 대지의 말을 받아적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부동산이 되기 전에는

나는 숲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시계가 되기 전에는

이제 이들은 까닭없이 심오해 졌습니다
그들의 말은 난해해서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나의 측량 된 삶은 터무니없이
난해해졌습니다

내가 계산되기전엔 바람의 이웃이었습니다
내가 해석되기전엔 물과 별의 동무였습니다
그들과 말 놓고 살았습니다

나도 그들처럼 소용돌이였습니다.

Bump_of_Chicken   2010/09/29 AM 09:37

안녕하세요 일주일의 중간 수요일입니다 이젠 가을이라기보단 겨울에 더가깝군요

군인들이 불쌍해지는 날씨입니다

군인들은 뭐든지 2배로 춥고 덥고 배고프죠..

샤아아즈나블.   2010/09/29 PM 06:47

저도 오늘 아침 인나자마자 그생각 했어용'ㅅ'

강등의제물   2010/09/28 PM 10:16



시원한 가을날씨네 ㅎㅎ

샤아아즈나블.   2010/09/28 PM 11:13

너 땜에 추워졌다 'ㅅ'凸

Bump_of_Chicken   2010/09/28 AM 10:22

안녕하세요 이젠 긴팔은 안입으면 춥군요

그래도 근성있게반팔을 입고다니는 범프인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요새 딱 감기들기가쉬운 날씨네요

샤아아즈나블.   2010/09/28 PM 11:12

긴팔을 입으세용!!!

Bump_of_Chicken   2010/09/27 AM 09:16

안녕하세요 추석연휴는 잘보내셨나요 이제야 방문인사드립니다

간만에 다시일할려니까 적응이안되네요

샤아아즈나블.   2010/09/28 AM 07:57

빙고

키렛터   2010/09/20 PM 11:19

으이구 강등!

샤아아즈나블.   2010/09/21 AM 01:28

남 말할 처지는 아닌거 같은데?ㅋ

강등의제물   2010/09/19 PM 12:13

횽 최상의 황금연휴에

뭐행?

샤아아즈나블.   2010/09/19 PM 05:52

집안일 병시나

강등의제물   2010/09/17 PM 07:27

멋쟁이

야심한밤의 샤아형

난 야심한 밤의 악마

샤아아즈나블.   2010/09/17 PM 11:23

난 선비 넌 게이

강등의제물   2010/09/16 PM 03:00

유게를 오든가

네이트를 오든가 해형!

보고싶어!

나 10월 7일 논산입대래 ㅠㅠ

샤아아즈나블.   2010/09/16 PM 10:47

아오 게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