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악사당연의   2014/09/03 AM 01:01

슈슈 휴가나왔는데 왜 비가 오고 난리여

노란삐용이   2014/09/02 PM 04:40

그래서 다음 사진은 다리 부터 넣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쿠맨   2014/09/02 PM 03:58

너 휴가 나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daS>_<b   2014/09/02 PM 04:20

네넹 ㅋㅋㅋ

누나틱나이트   2014/08/26 AM 09:44

올ㅋ
광주 오시면 오락실 원정이랑 플삼시켜드리겠습니다.

노란삐용이   2014/08/28 AM 10:31

저는 친구모아아파트 시켜주세요

누나틱나이트   2014/09/01 PM 02:20

ㄴ헛. 삐용님 오랫만입니다.'ㅅ'/
근데 먼저 삼다수가 있는지 물어보셔야죠.ㅠㅠ

keep_Going   2014/08/24 AM 07:40

이 녀석아 물건을 받았으면 받았다고 연락 좀 해라
MJ양이 서운해 합니다.

次元大介   2014/08/23 PM 03:04

앙시우 우연놀러와~

keep_Going   2014/08/24 AM 07:41

↑이 아저씨 조심허구

누나틱나이트   2014/08/22 PM 12:59

써울 너무 멀어요.ㅠ

하지만 격투게임 강자와의 찰진만남도 포기못해!
멀지만 매일 놀러가고 싶은 그곳.
우연국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 ㅅ'/ 아듀!

누나틱나이트   2014/08/19 PM 06:12

'ㅅ'!!!
지구상에서 제일 고생한다는 한쿡의 군인 아니십니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에 뵐때는 민간인이겠네요.
잘버티시고 무사전역 하소서!

keep_Going   2014/08/17 AM 05:44

상병이면 이제 폼 좀 나것네 ㅎㅎ

[주]스톤콜드   2014/08/07 AM 04:41

더러운 살인자놈들 땜시 이게 뭔 고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