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1/04/19 PM 11:12

며칠전에 친구 결혼식에 갔다왔는데

신랑 발바닥 때리는 시간에

저의 전의가 지나치게 상승해버린 바람에

검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신랑은 물론... 신랑을 붙잡은 친구까지 조져버리는
무자비한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타에 3명을 처리...)

그냥 코브라 군단의 에이스이신 스톰쉐도우 형님을 생각하고 시전한건데.....
살상력이 생각외로 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various.LEE   2011/04/14 PM 02:34

빵터지는거 하나 봐서 친구신청하고갑니다 ㅋㅋㅋ

wingmk3   2011/04/11 PM 11:40

오랫만에 시간나서 와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번주 토요일엔 친구가 결혼식을 해서 축의금을 줘야되는군요 ㅋㅋㅋㅋㅋ

아이고 내돈.....................

그나저나 그친구 결혼하는 기념으로 걔네 쪽 친구들하고
저희쪽 친구들 합쳐서 만난적이 있는데

어찌된게 저까지 해서 3명빼고
전원 커플이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HolicHolic   2011/04/05 AM 01:04

목성의 노래 보고 친추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김니다^^

kim tae`yeon   2011/03/25 PM 10:26

아이유 너무너무 잘보구 갑니다^ ^
친구신청도 하고 가요~

wingmk3   2011/03/17 PM 11:51

요새 많이 바빠서 컴잡을 시간도 거의 없었는데

간만에 오늘 조금 시간이나서 이웃 마이피 돌고 있습니다 ㅋㅋㅋ

요새는 바쁜 사람이 참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저의 경우는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제 친구가 뜬금없이 결혼한다고 청첩장까지 보낸데다

예비군 훈련도 받아야되고

바빠서 못보던 친구들하고 약속도 잡히고 그래서

4월 초까지는 많이 바쁠거에요 ㅋㅋㅋㅋㅋ

우.연   2011/03/16 AM 12:35

시스프리님 개새여!?!?

우.연   2011/03/16 AM 12:35

안개새여!?

wingmk3   2011/02/27 AM 03:34

요새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저도 요새 많이 바빴어요 ㅋㅋㅋ

그나마 오늘 시간이 나서 이러고 있지요 ㅋㅋㅋㅋㅋ

wingmk3   2011/02/07 AM 01:45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원래는 며칠전에 했어야되는데

생각보다 컴잡을 시간이 안나서 이제야 하는군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번 6월에 병헌이 형이

지아이조2 찍으러 미국 가신다고 하십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