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양심의불꽃이여 2012/04/03 PM 11:39
다행이네요 헤헤
그런거 정말 부담가더라구요, 나가서 뭐 하라 하는건..
좋은 저녁입니다아 호뭇
그런거 정말 부담가더라구요, 나가서 뭐 하라 하는건..
좋은 저녁입니다아 호뭇
메리 아즈사 2012/04/03 AM 10:21
「안녕하세요. 아자나엘 신사 낙하산 인사로 들어온 메리 아즈사입니다. 잘부탁해요~」
적월화[赤月華] 2012/04/03 AM 08:54
새로운 자작시를 써봤습니다. 감상평 부탁드려도 될까요?^^
퍼킹 2012/04/02 PM 11:56
하하 배신...
당하면 참 기분 더러워지죠
저도 자주 당했습니다.
근데 그런애들을 배신했으니 너 절교 하고 그때그때 가지치기해주는것과
한번쯤 왜그랬을까 생각하고 관대하게 봐주는거하고
두가지 선택지가있는데
어떤걸 선택해도 후회는 남으니
하고싶은쪽으로 고르면 되는거예요 'ㅅ';
당하면 참 기분 더러워지죠
저도 자주 당했습니다.
근데 그런애들을 배신했으니 너 절교 하고 그때그때 가지치기해주는것과
한번쯤 왜그랬을까 생각하고 관대하게 봐주는거하고
두가지 선택지가있는데
어떤걸 선택해도 후회는 남으니
하고싶은쪽으로 고르면 되는거예요 'ㅅ';
양심의불꽃이여 2012/04/02 PM 11:28
아 성대모사 잘하시나봐요 헤헤
..아차 칭찬할 분위기가 아니군요..
내일 되면 잊으실거에요, 틀림없이!
기운내세요
..아차 칭찬할 분위기가 아니군요..
내일 되면 잊으실거에요, 틀림없이!
기운내세요
양심의불꽃이여 2012/04/02 PM 11:29
그런데 막상 내일 되보니, 그 선생님이 오시자 애들이 하는 말
"야 그거! 그거!" "성대모사!!"
"야 그거! 그거!" "성대모사!!"
양심의불꽃이여 2012/04/02 PM 11:10
....
잊고 있었는데 떠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래요, 즐겁게 지내야죠 헤헤
오늘 하루 별일 없으셨나요~
잊고 있었는데 떠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래요, 즐겁게 지내야죠 헤헤
오늘 하루 별일 없으셨나요~
양심의불꽃이여 2012/04/01 PM 11:32
주말은 시간이 마치 쏜살과도 같이 흘러가네요
음..
그만큼 즐거웠다, 라는걸로 해석할래요. 응.
음..
그만큼 즐거웠다, 라는걸로 해석할래요. 응.
퍼킹 2012/04/01 PM 11:29
친구는 좋은겁니다.
뭐 저는 베프라는애들 대부분이 인터넷에서 만난 애들인데...
10년넘게 알고지내니 뭐친구랑 별반 다를것도 없더라구요 ㅎㅎ
뭐 저는 베프라는애들 대부분이 인터넷에서 만난 애들인데...
10년넘게 알고지내니 뭐친구랑 별반 다를것도 없더라구요 ㅎㅎ
신성☆유카 2012/04/01 AM 03:01
사실 전 동덕이 아닙니다
퍼킹 2012/04/01 AM 01:05
만우절입니다.
구라 치지 않겠는가..
구라 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