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양심의불꽃이여   2012/03/31 PM 02:58

어.. 친구분덕에 분위기가 파괴되었다는 말씀이신가요?

굉장히 유감스러운 상황이군요..

기운내세요, 좋게 해결되는 방법 있을거에요

적월화[赤月華]   2012/03/30 PM 08:52

호무라님 안녕하세요? 자작시 한번써봤는데 감상부탁드려도 될까요?

스씨친구   2012/03/30 PM 06:09

내아바타는 호러스럽게

양심의불꽃이여   2012/03/29 PM 11:40

오오 문학소년이 되시는거군요

저도 그다지 책을 읽질 않아서 걱정입니다..

최근에는 그나마 추리소설에 취미가 붙어서 조금씩 읽고 읽긴 하는데..

전 시집부터 시작해볼까 생각도 하고 있어요

왠지, 뭐랄까, 시집을 읽으면 말이라던가 글을 잘 쓰게 될 것 같더라구요

시집이라는건 문장에 대한 처절한 고뇌끝에 나온 결정체가 아닌가 싶어서..

양심의불꽃이여   2012/03/28 PM 11:25

어차피 '공부가 되는 과정' 은 혼자가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친구가 되주는건 오로지 책 뿐...

힘내세요~

양심의불꽃이여   2012/03/28 PM 09:28

그야 친구분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죠

친구분이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면 영향을 받아서(혹은 이끌려서) 더

잘하게 될테고.. 조금 놀기 좋아하신다면야.. 함께 안하게 되겠죠 헤헤

양심의불꽃이여   2012/03/28 PM 09:28

그런데 왠만큼 공부에 맘먹은 분이 아니라면 같이 놀게되는 공산이 큰 듯 해요~

아케미★호무라   2012/03/28 PM 05:27

내가 호무라 남편이오

적월화[赤月華]   2012/03/28 PM 02:39

호무라님 bon soir(안녕하세요)? 오늘 한번 들려봤습니다^^

최강 루시스   2012/03/28 AM 11:50

제가 생각하는 호무라 남편은 님이십니다~~~
으흐흐흐~~

아케미★호무라   2012/03/28 PM 05:27

호무라 내꺼임

양심의불꽃이여   2012/03/27 PM 11:15

저도 딱 그런참이네요

내일부터 집중해야겠어요...!!

아예 밤 9시까지는 집에 안들어올까 생각하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