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흑월랑[黑月郞]   2013/03/29 PM 10:13

뿅~!! 하늘님 늦었습니다~
죄송 죄송..ㅋ....

으 제 지인분들께서 저의 대한 정성이 너무 많이 주시는데..
제가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이제서야 안부를 전하게 되었네요...
죄송 죄송...

아... 카톡으로 하늘님 외모 보았습니다..
잘생기셨더라구요...

하늘님 스토와님 현탱님 다 미남이시니...
그냥 저 혼자 약속 장소 가서...!!

마치 흑월랑 아닌듯... 월랑이 아닌듯...
월객랑이 아닌듯.... 일행이 아닌듯!!

있겠습니다...
불참 ...말이죠...후후ㅠ_ㅠ

아 한살 한살 먹는것이 너무 싫습니다....
왠지 모임 가면 저만 사투리 써서....

어색할지 모르겠네요..
잘 보담아 주세요..

예전에 서울 상경해서 살때는..
서울말 잘 했는데....지금은 다시 돌아왔어요..ㅋㅋ

밥 묵읏십니까? ......식사 하셨으예?....ㅋㅋ

밥 먹었어요?'ㅁ' 홍홍(응?) <--- 점점 미쳐가는 월랑...

Xae시카   2013/03/27 AM 05:32

아 저는 보시다시피 변질됐네여+ㅅ+

흑월랑[黑月郞]   2013/03/24 AM 01:47

헛... 일산회 모임인다요.///ㅠ_+
지방 사는 저는 서럽군요..힝.....

후후후.... 다음달 12일 후면 시간이 엄청 날지 모르는데...
그때 뵈도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너무 무료한것 같아요..
사실 저도 추억이 너무 없어서... 옛날을 돌이켜보면...
정말 추억이 하나도 없어..

여행을 다니게 되었는데...
그것이 저의 추억의 전부가 되었네요..흐....

요즘은 삶이 너무 재미없어요.....
무료해지고... 히잉...

하늘님 때문에 그래도 용기내서 살아야겠어요..ㅋ
하늘님께서는 저의 용기이시니까요...(부끄부끄...ㅋ)

그럼 하늘님 하이팅입니다!! 후후..
기온차 심한 날인만큼... 몸조리 잘하시길...ㅋ

현탱™   2013/03/24 AM 12:27

안녕하세요 구름님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num=11125&id=ido3411

일산 사신다 하셨죠? 혹시 모임 오실려면 오세요 ㅎㅎ

얼굴 한 번 보시죠~헤헤헷

뀨읭   2013/03/23 PM 09:08

시간이 많은게 아니라서 여러개는 못그리겠어요 ㅠ.ㅠ

현탱™   2013/02/12 PM 06:48

우왓 하늘님 너무 오랜만이에엿!!!!!

너무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ㅠㅠ 제가 요즘 잘 못챙겨서 죄송해요; 좀 바빠서 ㅎㅎ

설 잘 보내셨죠? 떡국도 드시고 ㅎ 복 많이 받고 행복해지세요~

하늘~♡   2013/02/18 PM 11:43

+ㅂ+//////// 현탱님과 흑월랑님의 답변을 기다리는 전 아무래도 소셜미디어 중독에 걸린것같네요 -ㅅ-ㅋㅋ;;

저도 오랫만에 올려주신 방명록에 눈물이 다납니다 ㅠㅠ;;;; 아녀요 ㅋㅋㅋ 못챙기는건 신경안쓰셔도되요 ㅋㅋ
저도 요즘 바빠서 군대에서 제대한 친구 만나기로했는데 만나기로한게 4주가 지났는데 전화도 못하고 안오고 막 그르네요-ㅅ-ㅋ
설 엄청잘보냈죠 ㅎㅎ 떡국도 잘 먹었습니다.

현탱님두 항상 행복하세요! !!!

흑월랑[黑月郞]   2013/03/31 AM 11:01

후후후... 감사합니다...과분한 사랑 감사합니다..(응?!)

흑월랑[黑月郞]   2013/02/12 AM 10:05

하늘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휴일이 엄청 춥군요..흐므흐므...;

일본여행 후기를 너무 올리다 보니..ㅋㅋ;
하늘님이랑 몇몇분들 말고는 약간 지루해 하시는 경향이
있어서...ㅋㅋ;

지금은 약간 휴전 상태입니다!! ㅋ
아 겨울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ㅋ

제가 너무 답변을 늦게해드려서..ㅋㅋ
저도 전국 방방곡곡 다녀서 조금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늘님 질문에 제대로된 답변을 할수 없었네요...
전 아직 많이 멀었다는...ㅠ_ㅠ;

오늘 하루도 하이팅입니다!!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누가 이 시간을 잡아줬음 하네요..ㅎㅎ

하늘~♡   2013/02/18 PM 11:41

끄-아아!! 답장이 늦으셨어요 흐규흐규! 하지만! 저 자체도 원래 답변을 늦게다는 스타일이라ㅋㅋㅋ
뭐라고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키키키... 헐! 일본여행 후기를 지루해하신다니....;; 아무래도 그 분들은 흠
뭐랄까... 흠 뭘까요 ㅋㅋㅋ;;;;;;; 전 재미있게 봤어요! 먹을게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ㅎㅎ;;;

휴전이라면 일본여행 후기의 휴전인가요? +ㅅ+/

겨울여행은 이번주에 계획해서 2월 말에 갈려구요 아직은 안갔어요! 애들이 다 군대가서 그전에
마지막 여행인데 흠 잘 끝났으면 좋겠어요.. 엥 제 어떤 질문인가요?_? 흠 일본여행에 대한 많은 질문인가요?
ㅋㅋㅋ 너무 부담안가지셔두되요 덜덜! 어자피 그런 자잘한 부분에 대해선 제가 알아서 찾아야지요!

시간.. 그러게요 ;;; 시간가는게 항상 너무 슬프네요 ㅎㅎ ;; 흑월랑님두 언제나 퐈이팅입니다!

스테파니 황   2013/01/09 PM 09:47

'ㅁ'........

잘지내셨나여~~

하늘~♡   2013/01/14 AM 08:56

잘지내고 있죠 ㅎㅎ~ 황님은 어떠신가요??

월객랑[月客郞]   2013/01/05 AM 08:57

하늘님....좋은 불토입니다..ㅋㅋ
으 그래도 무지 춥군요..ㅎㅎ 여행후 몸도 그렇지만
이상하게 공허함이 더 커져버렸네요...ㅋㅋ

정말 후기 원하시나요?ㅋ... 예의상 아니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없어서 그래요..ㅋㅋ;;;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원하시기에..오늘은 조금은 힘을 내서...
조금은 정리해서... 올려볼까 합니다..ㅋ

물론 기대는 하지 마셔요..ㅋ;
음... 하늘님 현탱님께서 하신 말씀 보니... 군대?! 크억..!!

그날이 온겁니까?.....;; 저도 사실 군대 가기전 48일 동안
놀았는데... 정신 차려보니... 다음날 입대날이더라구요..ㅋ;

그래도 무사히 살아돌아왔습니다... ... 물론 하루가 일주일 같고
일주일이 한달같고 한달이 일년같고 일년이 십년 같긴했지만..ㅋ

하늘님께서도 밀리언 아서를 하시나 보군요..흐흐..;ㅁ;
요즘 붐이더라구요... 저도 하고싶은..ㅋㅋ

오늘 불토도 하이팅 하시구요..!!
추운데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ㅁ'ㅋ

하늘~♡   2013/01/06 AM 05:54

ㅎㅎㅎ 불토 정말 좋아요! 뭔가 일은 아니지만 연구일나가면서 회사원같은 느낌이라;
주말, 퇴근이 그렇게좋아요 ㅎㅎ 토요일은 잠을 12시간이나 잤네요 ......=ㅅ=ㅎㅎㅎ;;
하이;; 시간아까워서 밤새고있는데 자야겠어요 ㅠㅠ
정말 예의상이 아니에요! ㅠㅠ사실 제가 후기를 원했던건 저도 일본여행갈거라 이런저런 정보들
얻을수있으면 해서에요 ㅎㅎ 힘드신거 아니까 안하셔두되요~ 솔직히 그런거 귀찮아서 저도안하는걸요 뭐ㅋㅋ
네 아직 군대가야할 나이에요 ㅎㅎ... 그런데 군대말고 전문연이나 이런쪽으로 최대한 알아볼려구요 ㅎ..
군대 가는거 확정은 아니니 걱정마세요 'ㅅ'/~!! 많이 힘드셨나보네요 하루가 일주일같다고하시니 워우..
아니면 보람차게 보냈다는 의미인가요!? ㅎㅎ 전 확밀아안해요 ㅋㅋㅋㅋ 현탱님께서 하신다고하셔서
궁금해서 서버얘기만 했어요~ 전 이미 하는게임이 너무많아서 ㅠ;; 더 했다간 큰일이에요..ㅋㅋ
월객랑님두 좋은 주말되시구요! 날씨가 추우니 감기조심 too!!! ㅎㅎ

현탱™   2013/01/01 PM 08:54

이런게임은 정말 처음입니다;; 제가 온라인게임은 거의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데 카드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ㅎㅎ 많이는 안하지만 드문드문 시간 날때마다 해주고 있어요~

아 저도 어릴때는 하고 싶은거만 하려고 하고 주변은 전혀 신경 안썼죠..그런데 친척들이 불행해지는 모습도 보고 가족도 지켜보면서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마음 같아서야 당장 일 때려치고 여행이나 다니고 책보고 좋아하는 일만 하려고 하는데..ㅎ 그래서 고민중이에요. 저는 원래 글쪽에 관심이 많아서요.


여자라....여자라..감자! ㅋㅋ 아 이번년도에는 몸 좀 낫고 헌팅이나 많이 ㅎㅎ
전 별로 신경 안씁니다. 하늘님이 평소에 저한테도 신경 많이 써주시는거 알아요. 그리고 뭐 별거 있나요 안부나 전하는거죠 ㅋㅋ

호...군대라 저는 군대 가기전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총을 안잡는다면.. 전쟁도 필요없고 군인도 필요없다 이런 공상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죠..세상의 1% 마을 ? 아무튼 이런제목의 책에서 이런내용도 있었어요. 갸물갸물...

아무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하늘~♡   2013/01/06 AM 05:46

TCG 이라면 턴제방식인가요? ㅎㅎ 요즘은 턴제, 2D 같이 향수를 불어일으킨다고 하나요? ;ㅅ;..
특별히 향수로 찾는게 아니라도 그런 고전적인 부분들이 요즘은 더 끌리더라구요.. ㅎㅎ
글을 좋아하시는군요! 정말 최고네요! ㅎㅎ 저도 좋아하거든요 ~_~/
헌데 요즘은 글보단 게임을 (그림보다 게임을) ㅋㅋ;;... 우선 대학 교양과목으로 글쓰기, 시, 철학, 정치
쪽에 많이 들으면서 그쪽 감각을 잊지않으려고 노력많이해요 ㅎㅎ 글쓰기는 정말 놓치고싶지않아서말이죠!
ㅎㅎㅎㅎ 헌팅은 잘 모르겠네요 그런거 잘 몰라서 ㅋㅋ;; 참 아직은 뭔가 수동적인거같아요.
한번 쌩뚱맞게 처음보는 사람한테 좋아한다고 미친짓을 하고나니까 뭔가 ㅠㅠㅠ 자신감이 많이없네요 ㅎㅎ
군대는 뭐 나름 의미가 있겠지요 ㅎㅎ.. 스타하면서 마린이 내 명령대로 안움직이면 미쳐버리듯이
뭔가 복종해야하고, 그런분위기는 어쩔수없다라고 생각하지만!! 2년 너무 아까워서 ㅎㅎ.... 뭔가
의미없는 일, 아무것도 안하는걸로 시간보내는걸 제일 싫어하거든요.. 요즘 날씨가 장난아니네요 후..
현탱님두 건강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