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현탱™ 2013/01/01 AM 12:50
아,, 확밀아 서버가 망해가기 직전이라 접을것 같아요.. 서버가 개판이라 할맛이 안나네요;;;
저는 뭐 요즘 일만 하고 지내죠.. ㅎㅎ 이번년도에는 공부도 하고 싶고 제 적성에 맞는 직업도 찾고 싶고 여자도 찾고 싶고...그러네요 ㅎㅎ
회사원이 방학 있다면 꿀이죠~ ㅋㅋㅋ 아, 선생님은 그래서 좋아보여요..그래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이긴 하지만~
하늘님 요즘 공부 잘 되시나요? 저도 어릴때는 주변 신경 안쓰고 꿈만 쫓다가 군 전역하고 일에 전념했는데...
잠시 이야기가 딴데로 샛네요 ; 행복하세요 ^^
하늘~♡ 2013/01/01 PM 04:57
아버지께 내가 하고싶은거만 하면되지 하기 싫은걸 왜 하죠. 라고 하였다가 굉장히 꾸지람듣고;
깡소주에 잠드시더군요 하;; 아직 제가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세상 너무 쉽게 아는거같아요...
그래도 꿈이있다면 죽기전엔 이루어야 편히 눈감을수 있을거같아요! ^^ 그런 의미에서 현탱님이
꿈꾸시고 계신, 혹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으시고 꼭 소원 이루시길 바랄게요~
여자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힘써봐요! 헤헤.. 제가 굉장히 게을러서 막 마이피 순례하면서 방명록 꼬박남기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제가 아는 분들은 모두 잘되셨으면 하는 마음이 항상있습니다.
공부는 잘되고있지만.. 게을러서 100% 노력하는가? 하면 그것도 아녀요.. 제 주변 선배들도 꿈이있었는데
군대다녀오고 일밖에 생각이 안나더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불안해서 저도 지금의 모습 잃을까
군대 가기싫은게 사실입니다 ㅠ..... 그냥 학자로써 죽기전까지 쭉 남아있었으면 하네요. 자 그럼! 이만!
현탱님두 행복하세요!
서 낀 2012/12/31 PM 10:31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하늘~♡ 2012/12/31 PM 11:05
월객랑[月客郞] 2012/12/31 PM 07:37
일본도 춥지만 한국이 더 추운것 같습니다'ㅁ'ㅋ
일본에는 분명 화창한 날씨였는데.. 한국도착하니..
온천지 눈으로 뒤덥혀 있어서.. 놀랬습니다.ㅋ
그래서 비행기가 많이 흔들렸나봅니다..ㅋ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아쉬웠던 점도 많았거든요..ㅋ'ㅁ'ㅋ
오늘도 춥지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래요..ㅎㅎ
감기 조심하시구요..ㅋ
하늘~♡ 2012/12/31 PM 10:08
한국은 추움의 경지에 이를정도였죠 ㅎㅎ.. 정말 장난아니었습니다 ㅠㅠ 입에서 욕이 $(!@*$)..ㅋㅋ
또 한국에 눈이 한번 거하게 몰아쳐서.. 아쉬운점이라면 어느부분인가요? +ㅅ+ 궁금합니다 ㅎㅎ
월객랑님두 올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라기 보다 벌써 새해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시라노3 2012/12/31 PM 03:34
어쨋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ㅋㅋㅋㅋ
하늘~♡ 2012/12/31 PM 10:03
우선은 대학원 준비 생각중이구요 ㅎㅎ 아마 저희 교수님 밑으로 들어갈 가능성이높아보입니다.
('MIT 갈꺼아니면 내밑으로 와 ㅋㅋ 다른데서 고생하느니 내밑에서 편하게 일해')
대학원이 딱 정해진것은 아닙니다. 군복무문제가 있어서인데요.
1. 군복무 시기 2. 석사-박사 / 석박사 //// 이렇게 걸리네요. 대학원 진학 목적은 박사, 연구목적이구요.
이번 방학이 끝나기전에 빨리 선택, 처리를 해야할듯싶습니다 ㅠ...
시라노3 2012/12/31 PM 10:19
하늘~♡ 2012/12/31 PM 11:02
학부연구생으로 석사,박사 없는 연구실에서 학부생으로만 연구 진행하고 있구요.
(고학년이 있는데 취업이 안되서 1년 OpenCV부분 건들고있는거계신거 빼곤 없습니다)
군복무는 '안간다'를 원칙으로 하되 석박사과정이 제대로 되지않아
군복무가 불가피한경우는 가는것으로 결정중입니다.
전문연구요원같은 부분은 제가 아는게 많이 없습니다;; 저희 교수님께서는 훈련 한달만 뛰셨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그 테크를 밟고 싶은데, 괜찮으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조언좀 구해도 될련지요 ㅠ....;;
시라노3 2013/01/01 AM 12:37
시라노3 2013/01/01 AM 12:45
우선 이정도만 생각나네요.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말씀주세욥 ㅎㅎ
하늘~♡ 2013/01/01 PM 05:27
우선 제가 직접 찾아보겠습니다. 경험이 있어야지 아는 경쟁률이라던가 지방, 수도권 대학 구별은 나중에 또 질문드릴게요!
참고로 항공대다니고 있습니다. 학교에 나름 자부심도있고, 명문대는 아니어도 제 실력으로 들어간거니
불평불만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원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더 상의해봐야겠어요...
항공대 대학원으로 교수님 밑에서 일하는가, 카이스트로 교수님께서 추천서 써주셔서 가는것;; 고민이 많습니다
시라노3 2013/01/01 PM 09:56
월객랑[月客郞] 2012/12/25 PM 10:48
내일 일본 갑니다'ㅁ'ㅋㅋ
이미 알고 계실것이지만 안부차 들립니다'ㅁ'
부디 제가 올때까지 건강하시고 제 홈피도
잘 돌봐주세요..ㅎㅎ
그럼 전 이만 자러 갑니다'ㅁ' 하늘님께서도
안녕히 주무세요..ㅎㅎ
아참 그리고!!
으앙 SMAP님들 절 가져요TㅅT/ <--- 이 계시판 저도 볼수 있게 해주세요!! ㅋㅋ
그럼 전 정말 자러갑니다 뿅!!
안녕히 주무세요
하늘~♡ 2012/12/26 PM 09:51
안부차 따로 들려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넵 저는 별일없을거에요 헤헤.. 가족모임도있고 연구일도있고;;
으앙 SMAP님들 절 가져요TㅅT/ <- 이 게시물은 아직 작성중이에요ㅋㅋㅋ
뭔가 글을 적다말아서.. ㅎㅎ 다 적으면 공개로 마이피메인에 올릴생각입니다!! ~ㅋㅋ
일본은 추울려나요... 지금 한국은 추워 죽을지경입니다 ㅠㅠ.. 감기조심하시구요!
나쁜일없는 무사고 여행! 즐거운 여행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현탱™ 2012/12/25 PM 12:12
열공하시고 계신가요?
혹시 밀리안 아서 하시면 ido3411 현탱 추천해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하늘~♡ 2012/12/26 PM 09:44
이번 방학때 연구일에 이번학기 소홀했던거 복습하느라 바쁠거같아요 ㅎㅎ
확밀아 많이하시던데 ㅠㅠ 전 TCG류는 잘 안해요ㅠㅠㅠ ...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ㅎㅅㅎ /~~~
월객랑[月客郞] 2012/12/20 PM 09:40
오오 그림까지 잘 그리시다뉘'ㅁ' ㅋ... 기대하고 기대하겠습니다
캬캬'ㅁ' 저는 하늘님께서 방문 해주셔서 덧글만 달아주셔도
감사할따름입니다'ㅁ'ㅋ
으흐 맞습니다'ㅁ' 이제 슬슬 가정을 가지면 제가 좋아하는 출사에
대해 제약적이게 될것 같아요..ㅎㅎ
해외여행은 더 더욱이... 그래서 이번이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
여행으로 꼽고 있답니다라고 해도...;;;
사실.... 내년 여름에 호주 여행도..(퍽!!!!!!!!) 계획 하고 있답니다..ㅠ_ㅠㅋㅋ;;;;;;;
물론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ㅋ;
아무튼 일본에서 살아 돌아오겠습니다'ㅁ'
그때까지 건강히 안녕히!! ㅎㅎ...
아 유학은 정말 좋은 경험이 될수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께 여러가지 걱정을 끼쳐드리긴 하지만..
하늘님께선 부모님에게도 하늘님에게도 다 잘하실거라고
봅니다...ㅎㅎ
하늘님 오늘 하루도 시험 보신다고 수고하셨어요..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 ㅎㅎ
하늘~♡ 2012/12/21 AM 03:47
그것때문인지 게임도 재미가 없고 아니면 시험끝나면 게임이 원래 재미가 없어서그런지ㅠㅠ
영어 엄청못해요 헤헤.. 공부해야지요 ㅠㅠ... 호주여행이라니! 호주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ㅅ+/~!!
유학은 꿈일뿐이구요ㅠㅠ 현실적으로 어떻게 잘 맞추어서 가능하면 나가야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 일본 잘다녀오시구요!! 저도 뭔가 여행같은걸로 기분전환해야겠어요
너무 우울하네요 갑자기 ㅠㅠ... 하으... 좀 자야겠어요~..
월객랑[月客郞] 2012/12/14 PM 08:58
항상 좋은 덧글 과 관심 깊이 봐주셔서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ㅋ
내일부터는 불타는 주말이군요 ㅎㅎ...!!
하늘님께서는 주말엔 주로 어떻게 지내시는지..ㅋ
저는 특별이 약속 없는 날은.... 일어나서... 인터넷...
점심 먹고 자고 일어나서 저녁 먹고.... 인터넷...
이것이 반복이네요..ㅎㅎ 좋아하는 출사도.. 돈 + 시간 + 날씨 가
받쳐줘야 할것 샅습니다..ㅎㅎ;;
하늘님께서는 어디 가시고 싶으신 나라라도 있으신가요?ㅎㅎ
저는 예전부터 정말 일본 가고싶었는데.... 이제서야 계획을
세우네요..ㅎㅎ;;
근데.... 아마 이 여행이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생각도 좀 할것도 있구요..ㅎㅎ
하늘님께서도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불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뿅!!
하늘~♡ 2012/12/15 PM 04:04
지금부터 불타는 주말이긴 합니다만. 허.. 시험은 끝났어요 ㅎ 하지만 팀프로젝트 과제가 2개나 남아있네요 흐..
저도 주말은 거의 띵까띵까에요. 나가서 맛있는거나 술같은거 사먹는걸 좋아해서 + 노래방 ;ㅅ; 가려고
친구들하고도 많이 만나긴하는데요. 요즘엔 다 군대가서 애들 휴가나올때나 나가고;
일반적으로는 디아3하고 HoN? 게임하면서 + 윈도우키눌러서 잠깐잠깐 루리웹하면서 ㅎㅎ
아니면 그림도 그려요 ㅎㅎ 요즘은 그림그리는 빈도가 좀 늘었어요! 현탱님에게 그림선물해드리기루했는데
월객랑님에게도 드릴게요 +ㅅ+/ 뭐 실력은 없지만 -ㅅ-;;
해외여행이라 흠..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니 약간 슬픈느낌이네요 ;; 무슨일있으신가요 헝..;;
아무래도 해외여행이 돈이많이 깨지는것도 있구.. 앞으로 차, 아파트 .. 어린 제가 모르는
직장인들의 고충이겠지요 아마? ㅠ 월객랑님두 좋은 하루되시구요! 전 과제하러갈게요 ㅠ
월객랑[月客郞] 2012/12/11 PM 07:02
요즘 감기 엄청나게 독해서 저도...약을 3번이나 바꿔 먹는데도..
아직 다 낫지 않았답니다..ㅜ_ㅜㅋ;
하늘님께서 제시해주신 미션 정말 멋진 미션이지만....
돈이 ..크억.. 그냥 첫날에 라면집에서 먹고 다꼬야끼 먹고...
둘째날 부터 그냥... 편의점 도시락 사먹어야겠어요 ㅎㅎ..;;
애초에 여행을 2박3일로 잡았다가 아무래도 짧은것 같아서...
3박4일로 연기했답니다.. 덕분에 숙소랑 비행기도 하루 더 연기
했네요 ㅎㅎ;;
제가 다녀와서 비용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크억..ㅠ_ㅠㅋ;;;
역시 여행사가..(퍽)!!
하늘님께서도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ㅋ
잘 다녀오겠습니다 캬캬
하늘~♡ 2012/12/15 PM 03:54
그러고보니 제 미션대로라면 식비가 흐어..... $@#$#$... ㅠㅠ
편의점 도시락도 괜찮죠~ 한국보다 도시락은 일본이 더 다양하고 맛있을거에요+ㅠ+
일본 연예인들이 도시락 먹는 사진들 보면 저도 먹고싶어지던데 ㅠ
비용이 많이들어간다니 으어... 우선 열심히 연구일하면서 돈모아야지요.. :)
월객랑[月客郞] 2012/12/09 PM 06:46
저는 일본여행을 앞두고 이빨 브레이크 + 감기 로
돈 날리고 있답니다..ㅎㅎ
방금 비행기 예약을 했답니다ㅎㅎ...;;
날짜는 26 27 28일이네요..ㅎㅎ
무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ㅁ'
일본에서 할만한 미션은 없겠지요...ㅋ
무사히 다녀오는것이 미션이겠죠? ㅎㅎ;;
하늘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하늘~♡ 2012/12/09 PM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