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in   2014/11/18 PM 08:29

ㅋㅋㅋㅋ넵 잘 지냈습니다.^^
저도 얼마 전 뒤늦게 플스4 사서 정신없이 하느라고 마이피는 띄엄띄엄 올려요.ㅎㅎ
슬슬 겨울냄새 나는데 감기조심하세요~

Armin   2014/09/11 PM 09:28

조금전에 11 뮤직비디오 봤습니다. 솔직히 충격적이네요.ㅎㅎㅎㅎ
무엇보다 한국에서 그것도 SM에서 저런 시도를 한다는게 참 고무적인 일이고
EDM팬으로서 반가운일이네요.^^ 롤러코스터때도 지누솔로활동 하실때도 팬이었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네요.ㅎㅎ

Armin   2014/06/21 PM 05:10

오!! 말씀하셔서 들어봤는데 윤하가 불렀군요?! 멋지네요 정말 ㅎㅎㅎ

Armin   2014/05/07 PM 10:53

블로그 운영 잘 돼가시나요?ㅎㅎ 한번 방문해보고픈데 나중에 주소 좀 주세요.^_^

Armin   2014/03/24 PM 02:50

음~ 좋아하시는 덥스텝 기준으로, 가까운 글리치합이나 일렉트로 하우스 계열을 소개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고
모태가 되는 덥, 투스텝 장르를 소개하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파고 들어가면 자메이카, 영국의 여러가지 서브장르들이
다뤄지겠네요.ㅎㅎ

효랭이유   2014/03/12 PM 10:01

저도 좋았는데...이미지가 짤렸더군요ㅜㅜ 대신 에일리로 바꿨어요~

효랭이유   2014/03/10 PM 08:18

맞아요~ 다들 너무 예뻤어요!! 순규도 짱짱!!

Armin   2014/02/19 PM 06:29

모든게 다 그렇지만 음악도 언더그라운드 기반이 튼튼해야 성장한다고 생각해요. 찾아보면 우리나라 일렉음악도 깜짝놀랄 정도로 훌륭한게 종종 나오더라구요.ㅎㅎ 락도 마찬가지구요. 다양한 장르의 아마추어 뮤지션들에게 기회를 많이 줘야 할텐데 어려운게 사실이더군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쏙쏙 골라낼게 아니라 언더그라운드 그 자체에서 경쟁이 이루어지고 언더그라운드 자체가 예술문화의 요람이 되어야 마땅한데 너무 오래전부터 등한시 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럴수만 있다면 훨씬 다양한 음악이 뭍으로 나올것이고 대중들 또한 선택의 폭이 넓어질것이에요. 이런 건강한 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문화의 성장은 시간문제겠죠.^^

Armin   2014/02/17 PM 03:08

오! 반갑습니다 :) 많진 않지만 덥스텝도 가끔씩 퍼오곤 했는데 더 자주 올려야겠네요.^^ 트랜스 위주이지만 다양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ㅎㅎ 친추 감사드려요!

흑월랑[黑月郞]   2014/02/02 PM 01:48

순지수님 안녕하세요...ㅋ
설날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안부차 방문합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후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