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우할아버지   2014/05/25 AM 12:34

열심열심!

퍼플포션   2016/04/22 PM 02:35

화이팅

여우할아버지   2014/04/10 PM 08:53

그림 안그리고 사진 찍고 다닙니다.

그림칸보다 사진 수가 더 많아졌네요 ㅎㅎㅎ

여우할아버지   2014/01/24 AM 03:04

그냥 회사 그만두기로 했어요 ㅎㅎ

오히려 잘된 듯 해요 ㅎㅎ

소네 미유키   2014/02/01 PM 03:27

더 좋은 곳을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ㅎㅎ

여우할아버지   2014/01/10 PM 11:11

완전 바쁩니다!!
루리웹 2주동안 거의 못들어왔네요 ㅠㅠㅠ

그림 그리고싶다는 생각도 가끔 들지만 바빠서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다니던 학교에도 연락을 취해서 1달마다 취업관련으로 출석면제신청을 해야 되는데
3개월째 못내고 있네요 ㅠㅠ

소네 미유키   2014/01/15 AM 08:37

와 엄청 바쁘신 거 같네요 ㅠㅠ

여우사랑방   2013/12/01 PM 12:55

화이팅!

소네 미유키   2013/12/06 PM 07:49

화이팅~

압둘란데요 [죄수생]   2013/09/18 PM 03:30

추석 잘 보내세요~

소네 미유키   2013/09/21 PM 10:39

앗 이제 봄

여우사랑방   2013/09/12 AM 01:42

진격의 거인도 해보고 잔잔한 내일로부터도 해보고 모 회사 미공개 신작도 했는데
일을 해가면 해갈 수록 재미가 안붙네요... 의욕도 떨어지고...
어쩌지....

여우사랑방   2013/09/02 AM 12:49

오랜만에 낙서 한장 올렸네요 ㅎㅎ 얼굴밖에 안그렸지만..

회사 들어간 지 4개월밖에 안됐는데, 이쪽 업계는 돈벌이가 너무 좋지 않기도 하고
그림은 취미로 남겨두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한 생각도 들고..

요즘 생각이 복잡하네요..

여우사랑방   2013/08/14 AM 01:44

일취월장 하시네요ㅎㅎ

전 회사들어간 이후로 컴퓨터로 그림을 그릴 수가 없어서 실력이 늘질 않네요 ㅎㅎ

소네미유키   2013/08/19 PM 10:54

앗 감사합니다.

White_heart   2013/07/29 PM 04:20

그랑기뇰님인가요?
안녕하세요 ^^*

소네미유키   2013/07/29 PM 09:39

핫 들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