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ㅇ?뭐지   2014/01/16 AM 01:49

푸규루찡을 괴롭히고싶다 학학

ㅇ?뭐지   2014/01/15 PM 11:12

꺄악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저를 귀엽다고하시면 고맙습니다

푸규루   2014/01/16 AM 01:30

너무 귀여워서 머리를 쓰담쓰담 하고 싶어요 ^오^

ㅇ?뭐지   2014/01/14 AM 11:56

푸규루   2014/01/14 PM 03:52

^오^ ?

로우2세   2014/01/12 PM 07:22

티파니아를 왜구합니까

하지만 저는 인간인지라 둘다구해야죠 물론 루이즈부터

푸규루   2014/01/12 PM 11:00

^오^ !!!!!

ㅇ?뭐지   2014/01/12 AM 06:36

푸규루가 오지않았다

슬프다....

이제다시 못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공허함이

폭풍처럼 밀려들어온다...

하지만 나는 한줌 지푸라기만한 희망이라도 놓지 않을것이다....

푸규루가 올거라고 믿는다....

나는 온다 오늘도.. 내일도 혹시나 있을지 모를 푸규루의 품속으로..

푸규루   2014/01/12 AM 09:53

푸규루는 ㅇ?뭐지쨩을 끌어안았다

ㅇ?뭐지쨩의 체온이 느껴졌다

따뜻하다 .

마음이 평온해진다, 나는 ㅇ?뭐지쨩의 외로움을 달래기위해서 끌어안았지만

오히려 내가 위로받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ㅇ?뭐지쨩은 비록 가냘프고 작은 몸이었지만, 나는 좀더 기대고 싶었다

이것이 사랑인걸까...

ㅇ?뭐지   2014/01/14 AM 11:57

ㅇ?뭐지   2014/01/11 PM 05:38

귀엽고 착한 푸규루찡..

제가 안아드릴꼐요 이리오시져 크크큭..(음란한표정)

푸규루   2014/01/12 AM 09:39

히익!!!!!

로우2세   2014/01/11 AM 11:21

지금도 맞고있습니다 하앜

더떄려줘

푸규루   2014/01/11 PM 01:28

히익!!!!!!!

ㅇ?뭐지   2014/01/10 PM 04:54

전 오실때까지 기다릴께여!!

무슨일인지는 몰르겠지만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

푸규루   2014/01/11 AM 02:58

빠른 회복력으로 컴백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푸규루   2014/01/11 AM 02:58

제가 ㅇ?뭐지쨩을 빨리 보고싶어서
빨리 돌아왔죠

ㅇ?뭐지   2014/01/08 PM 04:29

친구들 제가 혼내드림!!

푸규루   2014/01/09 AM 02:49

ㅋㅋㅋㅋㅋ 괜찮음 ^오^

ㅇ?뭐지   2014/01/07 AM 11:43

푸규루찡

마이피좀 꾸미셈!!

너무 심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