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술잔에담긴별   2013/04/18 PM 11:46

거의 매일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악사당연의   2013/04/16 PM 11:55

나쁜 사람!

매번 여행 충동 일으켜주시는 ㅋㅋㅋ

새 배경에 라떼라고 써있는 젖소가 귀여워요~

次元大介   2013/04/17 PM 11:17

제이나성 감각은 진짜 멋짐

사랑해봤나요   2013/04/16 PM 11:33

정신없이 월페이퍼보다 갑니다.
자주 들릴게요 !

Yura♥   2013/04/16 PM 05:45

마드모아젤?

제이나프라우드무어   2013/04/16 PM 06:35

넵넵 마드모아젤~!!

Yura♥   2013/04/16 PM 07:15

마드모아젤 율리아 생각나네요 ㅋㅋ

정악당   2013/04/16 PM 05:32

마이피가 계속 예뻐지네요 ㅎ
볼 때 마다 센스가 남다르신 것 같아요 ㅎ
개인적으론 이번 타이틀이 제일 맘에 드네요 ㅎ

제이나프라우드무어   2013/04/16 PM 06:35

감사해요~!!! :)

Teang2v   2013/04/16 PM 05:07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소행성B612호주민   2013/04/15 PM 11:24

오랜만에 들려봤는데,
마이피 디자인을 확 바꾸셨군요.
마이피 제목 안봤으면 모를뻔했습니다.

배고픈강아지   2013/04/15 AM 01:31

우연치않게 들어왔는데 마이피가 정말 심플하면서도 이쁘네요

사진도 하나하나가 느낌있고 굿굿!!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제이나프라우드무어   2013/04/15 PM 01:48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시면 좋아요.. :)

次元大介   2013/04/15 AM 12:45

늘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게 그렇게 잘 되지가 않았네요...
이나성이랑 다들 같이 너무너무 즐겁게 얘기했었던 그 때가
저한테는 어쩌면 참 소소하지만 과분한 행복이었을지도 몰라요.

김메텔   2013/04/14 PM 06:13

좋은 마이피 잘 보고있어요. 이쁜 사진하나 말없이 퍼가서 배경사용중이구요. 제가 잘아는 사이트에 배경화면 갤러리에 하나 올려놨어요. 허락없이 퍼가서 죄송합니다.

제이나프라우드무어   2013/04/15 PM 01:50

괜찮아요.. 그리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