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etHighAndDry[]   2015/11/03 PM 01:11

ㅎㅎ 안녕하십니까??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김아영   2015/05/31 PM 11:36

간만에 들립니다. ㅋㅋㅋ

자책하지말고 자신을 때론 격려해주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스스로 격려하고 채찍질하면서
음지에서 공부하다가 어쩌다보니 좋은 기회가 닿았네요.
저랑 비교도 안 될정도로 힘든 공부를 하시니
제 이야기는 1%도 도움은 안 되겠지만, ㅠㅠ
그 벽을 언젠가 넘어서거나 무너뜨릴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마이피에 있는 음악 항상 잘 듣고 있어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ㅎㅎ

Solunar   2015/06/26 PM 11:29

ㄴ헐 감사합니당
이야기가 1000%도움되네요

그러고보니 14년때도 글올려주셨네여ㅋㅋ
바뻐서 못읽었어요

김아영   2014/12/31 PM 07:24

2014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말은 안 하고 있지만,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헤헤 ㅋㅋㅋ
좋은 음악 많이 올려주신 거 가끔 와서 듣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Yura♥   2013/12/17 AM 01:18

오랜만입니다 ㅎㅎ

Solunar   2013/12/21 AM 09:30

헐 절 기억하시다니 영광입니다
빨리 유라사진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김아영   2013/10/15 AM 12:33

생각나서 찾아온 간만에 방문입민아~ ㅋㅋㅋ 건강히 잘 지내신지요.
쌀쌀한 가을인데 영양보충 하셔서 감기 걸리지 마시고
하루하루 보람찬 날이 되세용 ㅎㅎ

열공 화이팅~

Solunar   2013/10/17 PM 11:40

언제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올만에 들어오네요는 사실 아니고 매일 저녁 10에 들어옵니다 ㅋ
항상 유라를 잘보고있습니다. 유라는 유라유라하네요

클라우제비츠.   2013/05/20 PM 07:41

방문 감사드려요
관심있으시면 네이버 카페 찾아보시면 좋아하실 만한 카페들이 많이 있으니까 그쪽으로도 관심 가져 보세요! 저도 스릴러나 스파이 소설은 이쪽으로 입문했어요
좋은 하루 되시길~

Solunar   2013/05/20 PM 11:43

셤합격하면 봐야겠습니다ㅠ

김아영   2013/05/15 AM 03:43

아영이가 함부로 그러면 안 된다네요.

ㅇㅇ ㅋ 기운 빡 차리고 힘내세요.

Solunar   2013/05/15 PM 11:30

헐 자살취소요

김아영   2013/05/14 PM 10:41

공부는 잘 되어가고 있으신가요 ㅋㅋㅋ

Solunar   2013/05/14 PM 11:24

아뇨 곧 자살할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김아영   2013/05/15 AM 03:42

헐.. 제가 막겠음 ㅠㅠㅠ

저지하겠음!!

김아영   2013/02/25 PM 11:34

화이팅!!

Solunar   2013/02/28 PM 10:57

넘 늦게봤습니다 요근래 넘 바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