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캘   2024/01/12 AM 01:38

하루하루 커미나 리퀘여시는것만 기다립니다
여고생쨩들 그리는거 너무 좋아여 헤응

Matinée   2023/10/31 PM 12:01

그림 잘 보고 갑니다

크로암   2023/10/28 PM 12:25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보러 오려고 친추도 덤으로..

souliver   2023/06/06 PM 06:05

그림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친구 요청 합니다.

nakanaka0   2019/11/17 AM 03:01

그림 잘보고 갑니다~
친추하고 갈게요~

밀크팩   2019/08/24 AM 12:06

그림 보러 오려고 친추남겨요~!

소격동   2018/09/29 PM 11:52

그림 너무 잘그리셔서 자주 보러 오려구 친신했습니다ㅋㅋ

악력   2018/06/30 AM 01:36

하악 하악 선생님 너무 잘그리세요 하악 하악

앞으로 자주 구경오고싶네용 하악

duckho   2018/07/04 PM 11:27

아이고 감사합니다^^
좋은그림 많이 그릴테디...종종 구경와주세요 ^^

잃어버린컴퓨터   2018/01/19 AM 01:56

방문 로그를 보고 왔는데 잘 그리시네요. 들렀다가 갑니다.

duckho   2018/01/19 PM 06:51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에 그림그리는 재미에 빠져서 작년부터 열심히 그림공부중인 아재입니다.
올해는 더 열심히 해서 더 멋지고 예쁜그림 많이그릴꺼니깐요 가끔 놀러와주세요 ^^

펑크스타   2018/01/11 AM 04:55

작년 12월 어느날 새벽, 루리웹 기사를 전부 흩어보고 자려던 찰나, 스크롤을 내리던중 마지막줄 마이피 실시간 항목에 붙어있는 "미소녀" 라는 문구에 반응하여 보게 된 duckho님의 첫 그림이 생각이 나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한 아날로그 감성의 수작업으로 채색한 색연필 그림들이 현재의 상업적으로 변모된 다른이들의 어떤 그림들보다도 때묻지 않은 순수한 느낌을 주는것 같아 가슴이 포근해지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건 그렇고 매번 마이피 실시간 항목란에 빠짐없이 등장하던 duckho님의 연습량과 본업이 있는 아재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림을 포기하고 자아상실에 빠져 먹고살기에만 바빴던 제 처지에 많은 동질감과 힘을 불어 넣어주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시작해보려고요! 좋은 원동력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쁜 그림 많이 그려주세요~ 화이팅입니다!

duckho   2018/01/11 PM 03:53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너무 극찬을해주셔서 부끄럽네요...
아재라 그런지...컴터보다는 종이가 더 그리기편하더라구요. 제 그림과 열정에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셨다니...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펑크스타님의 칭찬에 큰힘얻고 앞으로도 좋아하는 그림 더 열심히그리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참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요즘 날씨가 엄청춥던데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