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라닌   2012/07/25 AM 09:30

요즘 너무 덥네요. 시원한 Aniche님 그림 보고가요 ㅎㅎ

Aniche   2012/07/27 AM 01:14

감사합니다. 근데 왜 전 안 시원하죠.ㅠㅠ

909   2012/07/24 PM 09:20

세크스

Aniche   2012/07/27 AM 01:14

밍나 세크스다!

Albert   2012/07/24 PM 07:07

레알 쩌시네여....

Aniche   2012/07/27 AM 01:13

요즘 더위에 쩔었음..ㅠㅠ

나타쿠   2012/07/24 AM 08:58

언제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뎃생마스터네여 레알 ㅋㅋ
레알 잘그린당 ㄷㄷ 동렙의 정 잘받았구여 친추하고 갈께영 ㅋ

Aniche   2012/07/27 AM 01:13

늘 부족합니다..ㅠㅠ 전 제가 잘그린다고 생각한적..없진않고 한 1그램?

이리내도니   2012/07/10 PM 02:09

ㅎㅎ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잘 그리시네요^^

Aniche   2012/07/23 PM 11:22

감사합니다. 잘그린다니..ㅠㅠ

모래인간   2012/06/27 PM 10:47

으악ㅋㅋㅋㅋ 대문부터 화들짝 놀라고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그림 너무 잘그리세요 아으 ㅠㅠㅠ

Aniche   2012/07/23 PM 11:22

왜이래요! 내가알기론 모래인간님도 같은과(?)인데!

휴로리짜응   2012/06/24 PM 01:55

변태에여 변태 헠 헠 벼..변태 헣ㅎㅋ 컿

Aniche   2012/07/23 PM 11:22

변태 아니라능!

Albert   2012/06/21 PM 11:48

ㅡㅡ;
그림점 갈켜주세여

Aniche   2012/06/22 AM 12:09

ㄴ 우와 몸에배인 기만자 알붕님!

사채업망함   2012/06/02 AM 04:38

헉;; 우연히 알게되어 보고갑니다
친추좀 받아주실수있나여 헤헤헿
님 그림 너무 좋네여... 막 배우고싶고... 님 손이랑 바꿔끼우고싶고 그러네여 너무 부러움... ㅠ

Aniche   2012/06/12 AM 01:27

ㄴ친추했어요. 후배나 동생몇몇이랑 같이 그려본적은 있는데.. 배울게 없는지 대부분 절 뱉어내더라구요..ㅠㅠ

909   2012/05/24 PM 03:57

ㅡㅡ;
그림점 갈켜주세여

Aniche   2012/06/12 AM 01:25

ㄴ구녕님 그림 더 잘그리면 내가 질투나서 안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