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락갈대   2012/05/24 AM 08:47

나도 밑에분처럼 말하고 싶었습니다.
얼른 그림 가르쳐주도록 하세요.
나도 막 색기 있는 그런그림 잘그리고 싶따

Aniche   2012/06/12 AM 01:24

ㄴ팬티전문가가 되고싶어요 선생님..!!!

나락갈대   2012/06/22 AM 10:44

ㄴ 님이 팬티전문가 임요 ㅠㅠ

powerhouse1928   2012/05/21 AM 08:42

진짜 거짓말 안 보태고
님처럼 그림 잘 그리시는 분 첨 봅니다.
님께서 그리신 작품을 보고 참고해서
똑같이 따라그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전에 다른 프로 분들의 그림을 볼 때는
"오 잘 그리시네" 라고는 느껴져도
"하지만 5% 부족해... 이렇게 그리진 말아야지"
이렇게 느끼곤 했는데

님께서 그리신 그림을 보면
"아..... 이럴 수가 이렇게 잘 그리는게 가능한가?"
라고 느껴질 정도로
님께서는 제가 원했던 그림체와 실력을 갖고 계십니다.


부디 친구로 추가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Aniche   2012/05/23 PM 08:04

ㄴ변변찮은실력 칭찬 감사합니다. 프로도 아니고 현재는 거의 취미로 그리고 있지만 프로가목표였습니다.ㅠㅠ 친구추가는 물론 완료!

와리오1   2012/05/18 AM 07:17

그림 넘 좋네요
친구 신청 해요

와리오1   2012/05/18 AM 07:17

그림 넘 좋네요
친구 신청 해요

Aniche   2012/05/23 PM 08:03

친구신청 완료했어요.

Albert   2012/05/18 AM 01:52

아 음란하셔라!!!!!!!!!!!!!!!!!!!!!!!!!!! 데 헿!

Aniche   2012/05/23 PM 08:02

ㄴ데헷 알붕씨는 더 음란하면서!

minori   2012/05/18 AM 12:18

아니 내가 이런 멋진 마이피를 지금껏 몰랐었다니...
친신하고 갑니다 푸풉

Aniche   2012/05/23 PM 08:02

ㄴ친구추가완료했어요. 변변찮은데 들려줘서 감사합니다..ㅠㅠ

소라닌   2012/05/01 PM 10:05

낙서 많이 해주세요 ㅎ

Aniche   2012/05/23 PM 08:02

ㄴ요즘 낙서할 시간이 좀 부족한게...ㅠㅠ

스페셜닌자   2012/04/25 AM 12:00

우리 신사끼리 좋은 작품 만들어 봅시다!! +_+
그런 의미로 친추를!!

Aniche   2012/05/23 PM 08:02

ㄴ친추완료! 시간이..시간이 모자라요..ㅠㅠ

909   2012/04/17 AM 01:37

넘야함

Aniche   2012/04/17 PM 11:49

멍한사람   2012/04/04 AM 03:14

호옹이 친신 부타갷요!

Aniche   2012/04/06 AM 12:01

ㄴ친구추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