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ㅇ?뭐지   2013/12/23 PM 05:58

한명은 풀고싶다는데

한명이 고집이 너무쌔네요..

시간을두고 당분간 만나기싫다고하네요

후우.. 전 양쪽으로 불려다니며 풀어줄라고

흑흑 제 고생을 몰라주는것같음!! ..

알제이쉬   2013/12/24 PM 08:41

나빴네요!!! 울지마여 ㅜㅜㅜ 울 엄마가 남자 울리면 세상에서 젤 나쁜사람이라 켔는데!! ㅜㅜ

권태기 커플도 아니구 시간을 두고 당분간 만나기 싫다뇨!!!

어쩌면 ㅇ?뭐지 님 몰래 진짜 둘이 사귀고 있었나봐요!! 헉헉,,

ㅇ?뭐지   2013/12/26 AM 01:59

히익!!!!!! ㅋㅋㅋㅋㅋㅋㅋㅋ

ㅇ?뭐지   2013/12/22 PM 06:56

ㅜㅜ 친구들이 술먹고 싸웠어여..

저는 중간에 위치에서 힘들었어여 ㅜㅜ

진짜 별거아닌건데

애들이 자존심이쌔서 후하 ㅜㅜ

화해를 해야하는데 아직도 아무말도안하고..

흑흑..

알제이쉬   2013/12/24 PM 08:39

으으.. 그런거 짱힘들죠 진짜!!! ㅜㅜ 전 태어나서 한번도 안싸워봤는데 왜 싸우는지 잘 모르겠어요!!

ㅇ?뭐지   2013/12/20 PM 02:20

그래도 여기방명록은 꼭꼭올거에여!!

알제이쉬   2013/12/24 PM 08:47

야호! 엄마랑 친구들한테 자랑할게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ㅇ?뭐지   2013/12/26 AM 01:59

다메요!

ㅇ?뭐지   2013/12/20 PM 02:20

후하.. 요즘은 바쁜시긴가봐요 ㅜ.ㅜ

알제이쉬   2013/12/24 PM 08:45

계절학기 등록금 버는척 하면서 맨날 가마로 닭강정 사먹고 있어요!! 아 진짜,,ㅜㅜ 이거 말도 안되는거 같아요 정말!! 어떻게 이럼!! ㅜㅜ 거기 진짜 이상하거든요??? 막 맨날 주인아자씨 자기 문 열고 싶을때 문열고 1주일에 두어번씩 오픈하기 싫은날은 아예 장사도 안해버리고!! 끝나는 시간도 제멋대로고 막 그런데!! 맨날 사람이 짱많아요!! 짱맛있음 진짜 ㅜㅜㅜ

2천원짜리만 사먹었으면 막 시간도 많고 해서 맨날맨날 루리웹에서 놀텐데 하필이면 1만1천원짜리에 꽂혀서 ㅜㅜㅜ 잘못했어요 ㅜㅜㅜ

ㅇ?뭐지   2013/12/26 AM 02:00

헐!!!!!

만천원이라니!!!!!!!!!!!!!!!!!

줄이셈!!!!!!!!!!!!!(단호)

ㅇ?뭐지   2013/12/18 PM 11:37

히익!!!!!! 장염에..... 저런 여러가지 사연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구........

17일날 못와서 진짜 죄송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흐규흐규.,.......................

일제님의 재밌는얘기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좋아요!!!!!!!!!!!

하지만......... 길게쓰시면 힘드실것같은뎁...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를위해서 저렇게나.. 힝..

알제이쉬   2013/12/24 PM 08:46

이 댓글 보고 다시 아래 제 댓글을 봤는데요!!
왜 온다니깐 푸딩이 생각났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되더라구요!!

전 ㅇ?뭐지님을 사랑해여!! 헉헉,, ㅇ?뭐지님이랑 결혼하고 싶네요 진짜!! 사랑해요!! 짱짱!!

ㅇ?뭐지   2013/12/16 PM 12:55

https://www.google.co.kr/search?q=%EC%9C%A0%ED%82%A4%EC%B9%B4%EC%A0%9C+%ED%8C%8C%EB%84%A4%ED%86%A0%EB%84%A4&newwindow=1&safe=off&source=lnms&tbm=isch&sa=X&ei=y3iuUpfhGcP7kgWl8oH4BQ&ved=0CAcQ_AUoAQ&biw=1680&bih=958#newwindow=1&q=%EC%95%8C%EC%A0%9C%EC%9D%B4%EC%89%AC&safe=off&tbm=isch

알제이쉬   2013/12/18 AM 12:43

https://www.google.co.kr/search?q=%E3%85%87%3F%EB%AD%90%EC%A7%80&newwindow=1&source=lnms&tbm=isch&sa=X&ei=5XCwUqy_Gcr1oASN0oK4CQ&ved=0CAcQ_AUoAQ&biw=1920&bih=985#imgdii=_

궁그미 잘생겼는데 ㅜㅜㅜ

ㅇ?뭐지   2013/12/14 PM 02:18

저는 옵니다..

댓글이 달려있는 방명록을 혹시라도 볼수 있을까봐요..

알제이쉬   2013/12/18 AM 12:38

온다니깐 생각났는데요!!!
그그 요즘 편의점에서 쁘티첼 푸딩 팔잖아요!!! 완전 쪼매나서 진짜 막 우유냄새도 나고 하는데 건방지게 2000원이라서 내돈주고 사먹긴 아깝고 남이 먹을때 뺏어먹으면 완전 맛있는거!!!!
요즘 제 친구가 그거에 완전 꽂혔나봐요!!! 그래서 맨날 밥 안사먹고 그거 2개씩 사먹더라구요!!!!
근데 되게 문제가 뭐냐면요!!! 그때 저도 한입만 달라고 졸라서 한입 먹었는데 저도 같이 꽂혔음.

그 아이는 자기돈으로 사서 주체적으로 먹으니깐 상관 없는데 저같은 경우는 불가항력적으로 걔때문에!! 평생 입에 대볼 여지도 없었는데!!! 또 하필이면 두개씩 사먹으니깐 그 쪼끄만거라도 많아보이잖아요!!
걔떄문에!!!!!
버릇나빠진거잖아요!!! 완전 그 아이 탓으로!!
다 걔가 잘못한거니깐 이제 전 전적으로 부담없이 그아이가 푸딩 사먹을때 튀어나가서 막 한입씩 뺏어 먹고 그랬단말예요?? 근데 얘는 그게 좀 짱났나봐요!! 자기잘못이면서!!

그 뒤로 맨날 제가 걔 푸딩먹고 있는거 보면 되게 멀리서 포착해서 막!!! 뛰어가는데, 그러면 걔가 완전 큰 소리로 "온다!!!!!" 하고 소리지르고 딴데로 도망감.
근데 글케 크게 온다!!! 하고 소리질렀는데 뛰고있는 사람이 저밖에 없으면 당연히 저를 지칭하는거잖아요!!!
그때 마다 막 부끄럽고 그래요 ㅜㅜㅜ 요즘 너무 힘들어요!

ㅇ?뭐지   2013/12/13 PM 02:23

매일올거에요..

일제님이 오실 그날까지..

알제이쉬   2013/12/18 AM 12:29

저 사실 이날 이제 안장염이었는데,, 이상하게,,겁나,,,
프로젝트 발표하다가 토했어요,,,,근데 파워에이드 먹고 토해서 토가 민트색이었어요..
제가 쿠로코 세컨이란 반증인거 같아요!!!
쩄든 막학기를 화려하게 장식했어요. 아직 학교 1년 더 댕겨야하는데 ㅜㅜㅜㅜ
부끄럽네요 정말!!!

ㅇ?뭐지   2013/12/12 AM 01:00

오늘도 안오신 일제님.. 흑흑..

알제이쉬   2013/12/18 AM 12:27

일제 하니깐 생각났는데요!!!
저 예전에 처음 TRPG 해볼때 했던게 겁스에서 이상한 아저씨 선생님 역할이었단말예요??
그래서 막 닉네임 같은거 정해야되는데 정하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거기다가 알제이쉬 써서 캐릭터 스탯 찍구선 마스터한테 줬어요!! 근데 마스터분이 그거 일제이쉬로 읽고 박명수 패러디하는거냐더라구요!!!
겁나 일제 이쒸!!! 하는데 짱 재미없었음.

그래서
아저씨 -> 알줘쒸 -> 알제이쉬
아저씨 영어로 발음하면 알제이쉬라고 말씀드렸더니
웃기지마!! "일제 이쒸!"
했음.
보고있기 좀 부끄러웠어요!!!!

ㅇ?뭐지   2013/12/10 AM 11:43

그래도 전 언제나 오겠습니다!

알제이쉬   2013/12/18 AM 12:13

으으,,,멘트가 막 사랑스러움. 헉헉,,!!
마치 월요일 같네요!! 언제나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