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굶주린 여우 2017/01/28 AM 12: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일톤 세나 2017/01/31 PM 04:51
거의 한달만에 루리웹 접속했어요.
오랜만에 소식 들으니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소식 들으니 반갑습니다.
굶주린 여우 2016/11/19 AM 08:52
흐아 14일에 생일이셨구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아일톤 세나 2016/11/30 PM 01:18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굶주린 여우 2016/09/15 AM 11:10
언제나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추석 잘 쇠시길 바라요. 스트레스 없고 오로지 편안함만 있는 추석이길 바라요!
정말 고마워요!
추석 잘 쇠시길 바라요. 스트레스 없고 오로지 편안함만 있는 추석이길 바라요!
굶주린 여우 2016/09/02 AM 06:24
9월이에요. 며칠 시원해졌나 싶었는데 다시 더워져서 실망이에요
세나 님도 감기 조심해요!
세나 님도 감기 조심해요!
아일톤 세나 2016/09/04 AM 03:43
8월 말인가.. 잘땐 분명 더웠는데 일어나보니 춥더라고요.
이렇게 갑자기 날씨가 변하는건가..
정말 알다가도 모를 날씨.
이렇게 갑자기 날씨가 변하는건가..
정말 알다가도 모를 날씨.
굶주린 여우 2016/07/30 AM 02:43
이제 8월 될테니까 날씨도 조금 시원해지겠죠?
아일톤 세나 2016/08/09 PM 12:54
최근 루리웹 자체를 안들어와서 방명록 남기신지 몰랐네요.
8월 시작한지 1주일이 넘었는데 아직 더워요..
8월 시작한지 1주일이 넘었는데 아직 더워요..
굶주린 여우 2016/07/23 AM 02:19
ㅠㅠ
대피소는 없어졌어도 사람들은 없어지지 않았으니 괜찮아요!
대피소가 좋았던 건 사람들이 좋았기 때문이니까요!
대피소는 없어졌어도 사람들은 없어지지 않았으니 괜찮아요!
대피소가 좋았던 건 사람들이 좋았기 때문이니까요!
아일톤 세나 2016/07/23 AM 09:17
그러게요. 대피소는 유게와는 달리 엄청 평화로웠어요.
타치바나 万里花 2016/07/19 PM 09:46
대피소 펑 ㅜㅠ 넘나 슬퍼요 ㅜㅠ
아일톤 세나 2016/07/20 AM 06:42
적어도 19일 자정까진 버틸줄 알았는데..
시노부다이스키 2016/07/19 PM 09:01
결국 대피소가 문을 닫았네요ㅠㅠ
아일톤 세나 2016/07/19 PM 09:31
참 아쉬워요.
평화로운 사이트였는데.
평화로운 사이트였는데.
킨도리 2016/07/19 AM 08:47
ㅎㅇ~
아일톤 세나 2016/07/19 PM 07:19
ㅎㅎ
★RoA★ 2016/07/19 AM 03:27
ㅎㅇ
아일톤 세나 2016/07/19 PM 07:18
추천요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