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aetel)   2007/12/24 PM 01:52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Maetel)   2007/12/22 AM 11:13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추신:오늘의 명언 (논어)편

맹무백이 효를 물었다.

공자께서 이에 말씀하시었다

"부모는 오직 자식이 병들까 걱정이다."

(Maetel)   2007/12/21 AM 10:50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신: 오늘의 명언 논어편.

자하가 말하였다.
어진 이를 어진 이로서 대하기를 아름다운 여인을 좋아하듯 해라.
부모를 섬길 때는 있는 힘을 다하여라
친구와 사귈 때는 믿을 수 있는 말만하여라
그리하여 비록 배우지 않았다 하더라도
나는 반드시 그를 배운 사람이라 일컬을 것이다.

(Maetel)   2007/12/18 PM 10:03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흠... 잘 읽었습니다. 저는 애니를 워낙 좋아하는지라,(그런데 일어를 못한답니다 외국어도 공부 中인데. 제 2외국어 하시는 분들 보면 존경심을 뛰어넘어 경외감이 드는 -_-)

게임은 잘 못해서;(할 줄 아는 거라고는 PC 게임 스타크래프트)

에구구.. 바빠서 요즈음 루리웹 잘 못하네요.

앞으로 더욱 바빠질 듯하네요.
추신:내일은 대선입니다.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 당신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irwin   2007/12/13 AM 02:56

별 대단한 것도 아닌데 감사의 말씀은 무슨~ 다음에 혹시 무슨 도움 필요하시면 쪽지주시면 바로 대응하겠습니다~

DiaBleu   2007/12/13 AM 02:07

감사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번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영어 공부도 해야 되는데 ㅜㅜ

'정보 게시판'에는 올리지 못했네요. ^^;

irwin   2007/12/12 AM 05:39

물론 괜찮습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사용하셔요.

DiaBleu   2007/12/12 AM 04:30

'irwin'님 번역해 주신 것 '정보 게시판'에 올려도 될런지요?

irwin   2007/12/09 AM 01:29

그냥 제 살림장만하는 샘 치고 제가 가진 허접한 물건들 랜덤하게 골라서 올리고 있는데 양이 불어났을 뿐 얻을것도 잃을것도 없는 (시간빼면..ㅠㅠ)무익무해한 곳 이죠. 그냥 하루에 두세개씩 조금씩 글 쓰고 있습니다. 오래되 물건들을 다시 손에 쥐고 신경써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하여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