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anie   2019/02/23 PM 10:19

헐 언제오셨지 ㄷㄷ
생신 감축드리옵니다

달리는 킵고잉★   2019/02/24 AM 07:16

그는 말없이 롯데리아 가방을 꺼내어 그를 반으로 접어 넣었다.

시노부궁디팡팡   2019/02/19 PM 11:42

오랜만에 들렀다갑니다!

달리는 킵고잉★   2019/02/24 AM 07:16

반가워요 팡팡!!

Ditch   2019/01/17 PM 03:11

오랜만에 글이 반가웠습니다.

달리는 킵고잉★   2019/01/22 AM 06:10

저도 반갑네요 :)

Resonance   2019/01/17 AM 02:22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남기고갑니다

달리는 킵고잉★   2019/01/22 AM 06:11

여어~ 짱구 안녕?!!

GAME BOY™   2019/01/14 AM 11:31

요즘 글이 많이 없으신듯!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세요~ㅋ

달리는 킵고잉★   2019/01/22 AM 06:11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킹초이   2019/01/10 PM 03:38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보고싶습니다 형님

달리는 킵고잉★   2019/01/22 AM 06:11

잘지내고 있지? 나중에 분당갈때 연락할게

클리푸니   2018/12/05 PM 04:28

뜸~ 하시어 인사 남기고가용~
가끔 근황을 올려주세요 :)
건강 하세요.

달리는 킵고잉★   2019/01/22 AM 06:13

그래서 남겼습니다. 근황글 ㅋㅋ
고맙습니다. 클리푸니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Ditch   2018/11/18 PM 11:06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까? 일상 생활이 즐겁고, 행복하고 또 적당히 바쁘셔서 마이피에 자주 보이시지 않으시는거라 믿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네요. 여느때보다 반갑고 따뜻한 연말 되시기를 빕니다. :)

달리는 킵고잉★   2019/01/22 AM 06:15

감사합니다. 덕분에 꽤 바쁘지만 조용하고 의미있는 연말이 되었습니다.
가끔씩 주고받는 이런 인사에 마음이 따뜻해져 오네요.
Ditch님도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