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astSea   2018/10/02 AM 09:55

추석이 벌써 지나가 버렸습니다요... 하지만 우울하지 않아! 2018년도는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입니다요ㅎㅎ

달리는 킵고잉★   2018/10/03 AM 09:04

아직 10월달이기 때문에 우울하지 않은것이에요!!

게이게이세르게이E   2018/10/02 AM 01:50

^ㅁ^ 뿅뿅!

달리는 킵고잉★   2018/10/02 AM 02:01

여어~ 께이께이!!

Resonance   2018/10/02 AM 12:53

' o '

달리는 킵고잉★   2018/10/02 AM 01:27

여어~ 아조씨랑 오버워치 같이 할까?

Stephanie   2018/10/01 PM 01:38

(딴청)

달리는 킵고잉★   2018/10/01 PM 09:44

나 킵고잉은 채무자에게 실망했다. 신장이라도 내놔 (진지)

킹초이   2018/09/30 PM 02:20

안녕하세요 킵느님
패드하나 드릴까요? 노는거 겁나 많은데

달리는 킵고잉★   2018/10/01 AM 08:41

여 오랜만이네? 지금 패드가 약간 맛이 가긴했는데 괜찮어 ㅎㅎ

Stephanie   2018/09/30 PM 12:48

없음! (에헴)

깔깔깔깔깔

달리는 킵고잉★   2018/10/01 AM 08:43

그는 조용히 (장기적출용) 수술도구를 꺼냈다.

☆잉여인간☆   2018/09/30 AM 12:00

행님 인사가 늦었어예.
행님은 연휴 잘 보내셨슴니꺼?
지는 뭐 요즘 오른쪽 눈 시력이 많이 떨어져서 요즘 간간히 병원 다니고 있어예.

행복한 킵고잉★   2018/09/30 AM 12:52

그려~ 몸 조심해

Stephanie   2018/09/29 PM 11:25

(박장대소)

행복한 킵고잉★   2018/09/29 PM 11:26

이런 미친!! (부들부들)

Stephanie   2018/09/29 PM 01:28

낄낄낄

행복한 킵고잉★   2018/09/29 PM 02:16

웃지마 (정색)

Stephanie   2018/09/29 AM 11:00

새벽 6시 반에 세크스를 남기다니 ㅋㅋ

행복한 킵고잉★   2018/09/29 AM 11:14

(딴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