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8/09/06 PM 01:56
(유유자적)
행복한 킵고잉★ 2018/09/06 PM 01:59
오늘은 날씨가 좋군... (그는 조용히 야구빠따를 손에 쥐었다)
빈센트보라쥬 2018/09/05 PM 04:42
한국>>>>>>>>>>>>>>>>>>>>>>>베트남>>>태국>>>>>>넘을수없는 8차원의 시공>>>필리핀
데헷
그래서 클럽에서 한국애들하고 놀다옴여 꺌꺌
데헷
그래서 클럽에서 한국애들하고 놀다옴여 꺌꺌
행복한 킵고잉★ 2018/09/06 AM 11:37
베트남까지 가서 한국애들하고 놀고오다니 ㅋㅋㅋㅋㅋ 암튼 부럽 >ㅁ<
디쿠맨 2018/09/05 AM 02:53
형님이랑 왜 친구 등록이 안되어 있던거죠?@.@
행복한 킵고잉★ 2018/09/05 AM 03:13
저번에 내가 한번 싹 다지웠는데 그때 날라갔는 갑네. 다시 친신넣을게
공허의 전효성♡ 2018/09/04 PM 05:49
미우...ㅠㅠ
행복한 킵고잉★ 2018/09/04 PM 05:54
(토닥토닥)
Resonance 2018/09/04 AM 12:37
><
행복한 킵고잉★ 2018/09/04 AM 01:23
>ㅁ<
Stephanie 2018/09/02 PM 09:14
ㅎㆍㅎ
행복한 킵고잉★ 2018/09/03 AM 12:44
와썹 맨?
봉승구리 2018/09/01 PM 11:41
이직해서 사원인데욥..
행복한 킵고잉★ 2018/09/02 AM 01:28
아 ;ㅁ;
Resonance 2018/09/01 AM 02:43
ㅎㆍㅎ
행복한 킵고잉★ 2018/09/01 PM 02:00
안뇽
Ditch 2018/08/31 PM 10:29
언덕 하나만 잘 넘으면 독일에서 지내는데 큰 걸림돌 하나 치우겠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행복한 킵고잉★ 2018/09/01 PM 02:00
기도야 매일하지요... 중요한 건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가짐! 화이팅하세요
Stephanie 2018/08/31 AM 12:52
(자신만만)
행복한 킵고잉★ 2018/08/31 AM 08:53
뭐여 이 뜬금없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