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족발당수   2010/12/07 PM 01:01

친구신청하고 갑니당~_~//

아시오   2010/12/07 PM 01:07

안녕하세요~ 족발당수님~ ^^

부족한 마이피 관심 갖고 찾아주시고 친구신청까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며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족발당수   2010/12/07 PM 01:01

친구신청하고 갑니당~_~//

아시오   2010/12/07 PM 01:07

안녕하세요~ 족발당수님~ ^^

부족한 마이피 관심 갖고 찾아주시고 친구신청까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며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코코넛크랩   2010/12/07 PM 12:36

정말 볼 게 많은 마이피네요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시오   2010/12/07 PM 01:06

안녕하세요~ 코코넛크랩님~ ^^

부족한 마이피 관심 갖고 찾아주시고 친구신청까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며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ShiRo.   2010/12/06 PM 04:40

안녕하세요 아시오님. 마이피 자주 오면서 글은 별로 남기질 못했네요~

아시오님 글 올리신거 읽을 때마다, 많은 걸 배우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올 한 해 남은 시간 좋은 시간 가득하길 바래요^^

마이피 내에 노래 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글 남기고 갑니다

아시오   2010/12/07 AM 12:05

안녕하세요~ shiro님~ ^^

부족한 마이피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개인적인 공간이다보니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의 글들을 제법 적고는 하는 편인데

이런 부족한 부분 조차 잘 봐주시고 높게 평가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날씨가 무척 매섭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 하루도 활기찬 하루 맞이하세요~ ^^

[아수라]   2010/12/04 PM 03:00

안개가 자욱히 낀 12월 첫주말이네요
이제 12월은 분위기에 휩쓸려 더 빨리 갈것 같은 느낌이에요
마지막 남은 한달 알차게 잘 보내세요^^

아시오   2010/12/04 PM 11:25

안녕하세요~ 아수라님~ ^^

이제 2010년도 이번달이 마지막이네요..

다음달이면 2011년 또다른 새해가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여전히 아쉬움이 남네요..

아수라님도 이번 주말 잘 보내시고 이번 달도 말씀처럼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노기파   2010/12/01 PM 07:15

안녕하세요. 방명록 남기고 가욤.

아시오   2010/12/01 PM 11:03

안녕하세요~ 노기파님~ ^^

부족한 마이피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지으시고 내일도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

헬쏘우   2010/11/28 PM 04:36

안녕하세요 친추 하고 갈게요ㅎ.

아시오   2010/11/28 PM 04:42

안녕하세요~ 헬쏘우님~ ^^

부족한 마이피 들려 주시고 친구신청까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 다음주도 활기찬 한 주 맞이하세요~

베요넷타   2010/11/28 PM 02:13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후덜덜하군요. 건강에 유의합시다.

아시오   2010/11/28 PM 02:41

안녕하세요~ 베요넷타님~ ^^

뉴스를 보니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5도라고 하네요.

이제 완연한 겨울이 찾아온듯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다음 주도 활기찬 한 주 맞이하세요~ ^^

브랜든 히트   2010/11/27 PM 09:16

잘보고 잘 듣고 갑니다 ^^
음악 취향이 저랑 비슷 하신듯 ^^

아시오   2010/11/27 PM 09:50

안녕하세요~ 브랜든히트님~ ^^

부족한 마이피 잘 봐주시고 친구신청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음악은 조금 취향을 타다보니 다양하게 올리지 못한 편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론 올린 곡들 중에 전혀 관심 조차 없으면서 올린 곡들이 있기도 하고..;;)

앞으로 잘 부탁 드리며 오늘 하루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수라]   2010/11/27 PM 02:56

11월 마지막 주말이 왔네요~
머 한것도 없는데 또 한달이 훅 하고 가는군요~
11월 잘 마무리 하시고
추운 주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아시오   2010/11/27 PM 06:41

안녕하세요~ 아수라님~ ^^

말씀처럼 어느덧 11월의 마지막 주가 찾아왔네요.

좋든 싫든 이제 11월은 가고 2010년의 마지막 달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12월 한달도 마무리 잘 지으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