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꼽등이· 2011/07/31 PM 05:34
들렀다 갈거얌
꼽등이· 2011/07/18 PM 10:02
살아계신가요?
저는 살아있답니다 :p
저는 살아있답니다 :p
폴카 알버크 2011/06/10 PM 12:52
님 아바타 보니까 포립때 옷 사려고 주사위잔영 종일 했던게 생각난여
이스핀 샤를 2011/06/12 PM 12:45
전 포립좀 늦게 시작해서 보리스 옷 다 맞추자마자 포립브라우져 종료 됐었어죠 ㅠㅠ
콩떡 2011/05/07 AM 08:59
무선랜 증폭글 잘보고 가요 ㅎㅎㅎ 친신하고 가네요 ㅎㅎ
이스핀 샤를 2011/05/07 AM 10:00
가끔 놀러오셔요
적절한병맛 2011/05/07 AM 08:36
친구신청 하고 갈게요~
이스핀 샤를 2011/05/07 AM 10:00
가끔 놀러오셔요~~
매실장아찌。 2011/05/06 AM 01:36
오 공유기 안테나 잘보고 갑니다 친추 해도 될까요?
이스핀 샤를 2011/05/06 AM 06:54
가끔 놀러오셔요
꼽등이˙ 2010/07/18 PM 10:00
어느 연구기관이 한가지 실험을 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한 마을에 매일 각각 한 집 대문에 만원씩을 놓고가기로 하였지요.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집 앞에 놓여있는 만원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결국엔 만원을 가져가버렸습니다.
연구기관은 마을 각각 의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놓고가기를 거의 한달,
어느날, 연구기관은 마을에 있는 집들의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집 대문들 앞을 지나갈 뿐이었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대문 앞에있는 만원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은 자기네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지나쳐가는 연구원을 보고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왜 만원을 주지 않는겁니까?"
"빨리 만원을 주세요"
그렇습니다.
언젠가부터 마을 사람들은 만원을 받는게 당연한 일, 일상이 되어버린겁니다.
우리는 무언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매일 아침 한 마을에 매일 각각 한 집 대문에 만원씩을 놓고가기로 하였지요.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집 앞에 놓여있는 만원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결국엔 만원을 가져가버렸습니다.
연구기관은 마을 각각 의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놓고가기를 거의 한달,
어느날, 연구기관은 마을에 있는 집들의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집 대문들 앞을 지나갈 뿐이었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대문 앞에있는 만원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은 자기네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지나쳐가는 연구원을 보고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왜 만원을 주지 않는겁니까?"
"빨리 만원을 주세요"
그렇습니다.
언젠가부터 마을 사람들은 만원을 받는게 당연한 일, 일상이 되어버린겁니다.
우리는 무언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스핀 샤를 2010/07/24 AM 03:23
글도 좋지만 아바타도 너무 신기하자나...
꼽등이˙ 2010/07/06 AM 11:57
200일 기념...
꼽등이˙ 2010/07/06 AM 12:46
시험 2일 남았다
야호!zz
야호!zz
꼽등이˙ 2010/07/02 PM 08:48
들렀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