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2012/07/12 PM 07:48
wingmk3 2012/07/12 PM 07:50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2012/07/12 PM 07:08
wingmk3 2012/07/12 PM 07:12
(일단 저도 씻고 사람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7시 정도로 생각함요 ㅋㅋㅋㅋ)
덴마크 원주민 2012/07/12 PM 07:01
허나 뼈 바르는게 그리 어렵지 않게(?) 푹 익혀서 나옵니다.
사실 닭고기 맛은 둘째치고 누룽지 먹는 맛이 아주 쏠쏠하죠~
아오..... 생각하니 침고이넹.....ㅋ
wingmk3 2012/07/12 PM 07:05
강태공망다 2012/07/12 PM 06:56
하지만 사정상 못키우고 길냥이들 밥만 가끔 주네요 ㅠㅠ
어쨌든 고양이 정말 귀엽습니다~!! 부럽네요 ㅎ
wingmk3 2012/07/12 PM 06:58
그렇게 밥주고 길냥이 보러가고 그러다보면
저를 대놓고 수준 낮은놈 취급하면서
당신은 이해가 안된다, 목적이 뭐냐, 안스럽다 진짜...
이딴 소리하는 꼰대들이 꼭 딴지를 걸더라고요;;
저도 하는일이 있고 우리집 애들도 돌봐줘야 하는지라
그렇게 자주 그러지도 못하는데
왜 당신은 맨날와서 이러냐.... 라며 사실왜곡을 하고 앉아있는걸 보면
기성세대들 사고방식은 왜 이모양일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답답해집니다.
강태공망다 2012/07/12 PM 07:07
wingmk3 2012/07/12 PM 07:10
노인들 보면 고양이 일부러 죽이고 죽일려고 쥐약놓고 그런 부류들 많아요
강태공망다 2012/07/12 PM 07:15
그런데 그런 분들이 은근히 많다고 하죠..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2012/07/12 PM 06:53
wingmk3 2012/07/12 PM 06:55
밤 12시면 가능하지만 낮 12시면 힘들것 같은데요
참고로 제가 일하는 날은 저녁때 시간이 나요 ㅋㅋㅋ
강태공망다 2012/07/12 PM 06:48
wingmk3 2012/07/12 PM 06:51
덴마크 원주민 2012/07/12 PM 06:47
맛 죽입니다요~ 잇힝~
경기도 의왕쪽에 전문적으로 닭,오리 누룽지 백숙하는곳이 있는디~
가끔 찾아서 폭풍 흡입하곤 하지요~ 쿠헐헐~
wingmk3 2012/07/12 PM 06:50
뼈 발라내는것 땜에 저는 삼계탕 같은거 정말 힘들게 먹거든요 ㅋㅋㅋㅋ
니얼굴ol밀봉 2012/07/12 PM 06:46
이건 진짜 유용하다고 느꼈습니다.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가 우승 직후 물 벌컥벌컥 마시다가 그자리에서 죽었다죠
물도 많이 마시면 죽습니다.
그래서 이온음료라는게 개발되었다고 하더군요
wingmk3 2012/07/12 PM 06:49
물관련 사례들 보면 죽지 않더라도 평생 고생하는 경우가 꽤 많아서
저도 물은 급하게 마시지 않습니다.
니얼굴ol밀봉 2012/07/12 PM 05:39
wingmk3 2012/07/12 PM 06:05
케르가시스 2012/07/12 PM 04:53
친구놈들은 막걸리를 안좋아해서요 ㅋㅋㅋ
여자친구랑 있을때나 먹죠 ㅋㅋㅋㅋㅋ
wingmk3 2012/07/12 PM 05:11
그래도 5명은 채우니 다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