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동하는양심밀봉   2013/05/25 PM 04:12

한 지우   2012/04/20 PM 10:24

전님누군지도모르는데왠님행세한단거죠

최강 루시스   2012/04/18 AM 10:01

에혀 우리는 이렇게 원하고 바라고 있는데 윗사람들은 그게 아니네요.ㅠ.ㅠ
부당하네요.

최강 루시스   2012/04/18 AM 09:55

그건 티비매체의 힘도 큽니다.드라마에서는 허구헛날 출생의 비밀 언급하며 자기 친부모가 부자이고...
가난한 남주인공이나 여주인공은 부잣집 이성을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고
그리고 티비에 간간히 나오는 영재,천재 아이들...어쩌면은 사회적인 문제도 있지만 티비매체도 한 몫하고 있는 셈이군요.

최강 루시스   2012/04/18 AM 09:45

솔직히 누구나 다 그렇잖아요.성공한 사람들보면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부럽다 등등
어떤 사람은 이명박도 부럽다는데...솔직히 그렇게 욕먹고도 아직 제자리 유지하는거 보면 부러워요.뭐가 그렇게 이명박을 도우는건지 신기하기도 하구요.

곽노현님의 짐이 쾌 크군요.한명한명 살피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대한민국에서 풀어가야할 숙제들이 많은데 국민들은 풀 생각은 안하고 나태한거 같습니다.

최강 루시스   2012/04/18 AM 09:34

저도 성공하고 싶었어요.남들 보란듯이 성공하고 싶었는데..성공하면 자존감이 생기지 않을까해서요.
그건 허황된 꿈일지도 몰라요.그저 요즘은 애들이 잘 크고 건강하게 잘 크고 우리 가족 4인이 아무도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만 살고 같이 사는게 꿈이네요.성공도 중요하지만 가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최강 루시스   2012/04/18 AM 09:23

에휴 애들 어린이집 보내야 할 시간에 사정게에서 토론을 하다니 오늘 아침부터 바쁘군요.ㅠ.ㅠ애들 간신히 어린이집 보내고 왔네요.

밀봉아다만티움.   2012/04/17 AM 01:45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2/read?articleId=751802&bbsId=G003&itemGroupId=29&pageIndex=1
진짜 사정게 끊을까....
개병신 쓰레기들이 너무 많음
이젠 그냥 개병신 식대로 해석하는거 보면 역겹다 못해 토까지 나올지경이네

다나카레나   2012/04/16 PM 04:40

어떤 의견이 정확히 어떻게 오고 갔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러러니 하고 넘기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