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렁돌   2009/01/29 AM 08:41

연휴 끝나자마자 친구한놈 여자친구 일케 우리집 놀러와서 살짝 개판치고 갓네요 ㅠ

설에 선물로 들어온 갈비세트로 갈비찜 해주고 회 좀 시켜주니 얘들이 ,, 술을 ,,

말술로 먹고 지금,, 자고잇어서 ,,ㅠ

전 두잔먹고 피로함에 먼저 잣어요 ㅋㅋ

★유하★   2009/01/29 AM 10:47

ㄴ 재미있게 사시는거 보니부럽긴 해요.<(+ㅁ+)> 근데 딱한가지 - 음주가무 너무 좋아해서 문제임!ㅎㅎㅎ렁돌님

★너규리★   2009/01/29 AM 01:57

흑흑...오늘은 집에 너무 늦게 들어온듯;;

마이피 오늘도 잘보고 가요.^^

요즘은 유하님 마이피 실시간 감시를 못하니 안타깝네요.ㅋ

★유하★   2009/01/29 AM 10:44

ㄴ 실시간 감시까지야!ㅋㅋㅋ! ⊙..⊙

원자력장판   2009/01/29 AM 01:03

또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뭐... 12월 24일때까지 열심히 건강하게 있는게 올해 목표라는..ㄷㄷ

★유하★   2009/01/29 AM 10:42

매일 근무때문에 피곤두 하실텐데 이렇게매일 관심가져주셔서 고마워여!(*^(oo)^*)

겜순이현   2009/01/29 AM 12:03

저는 평일같은 설날을 보냈죠뭐 ㅋㅋㅋㅋ

★유하★   2009/01/29 AM 12:11

ㄴ 평일같은 설날이 정답같아여.ㅋㅋㅋㅋㅋ
앞으로 이쁘고 귀여운 현님 늘 기억할께여^^

내사랑고메즈   2009/01/28 PM 10:50

복많이받으셨나여?^^*

★유하★   2009/01/28 PM 11:21

ㄴ 복 나눠드릴께여^^

크레피카   2009/01/28 PM 10:33

출퇴근시 한번씩 들리게 되네요. 멋져요 유하님 마이피~!
연휴 후유증에 시달리다보니 영... 머리가 다 띵하네요. 얼른 집에 가야지. ㅋㅋ
님은 집에서 뒹굴고 계신가요? ^^

★유하★   2009/01/28 PM 11:20

ㄴ 좋게 봐주시는거 고마워여. 아직 뒹굴고 있진 않아여.ㅋ

원자력장판   2009/01/28 PM 09:41

8시쯤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근데 내일부터 대망의 재물조사 시작이네요 ㅠㅠ

토나오겠네요.. 으아~~~ 1달마다 있는 정기적인 행사이지만... 토나오네요 ㅠㅠ

★유하★   2009/01/28 PM 11:16

ㄴ 힘들어두 엄연히 군생활이시니 참구 견디세여.^^

미희♡   2009/01/28 PM 06:50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라기보다는 친구놈 소개팅시켜줬는데 그놈이 핸드폰잃어버려서 여자랑 연락안하고 일주일넘게 지내다가 구정전날 연락와서 밥먹고 제핸드폰빌려주면서 여자랑 연락하라고했는데 제핸드폰들고 잠수타서 -_-+ 임대폰빌렸죠;;

★유하★   2009/01/28 PM 11:38

ㄴ 어여 받으세여.ㅋㅋㅋ! 정말 친한 친구분인가 봐여!^^

육덕짱   2009/01/28 PM 05:56

마이피 조금하게 유하님이 놀아줘요~나있는데로 오시면 얼큰한~커피한잔 타드리죠~고추가루좀 타서~(후루룩 어허~뜨끈하고 얼큰하니 좋~~다! 밥말아 먹을까)

★유하★   2009/01/28 PM 06:06

ㄴ 식성 참으로 좋으시다.ㅎㅎㅎㅎ
얼큰한 커피에다가 밥까지.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놀아줄 시간 별루 없어여. 일하구 있어서.ㅎㅎㅎㅎㅎㅎ

미희♡   2009/01/28 PM 05:42

오늘도 쉬는날이라서 우체국가서 물건보낼거 보내고 핸드폰 잃어버려서 임대폰신청하고 적금도 들고 나름?바쁘게 보냈네요.

★유하★   2009/01/28 PM 05:54

ㄴ 휴대폰을 분실하시다니.ㅜㅜ
정말 정신없으셨겠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