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影   2019/09/08 AM 11:54

8월 내내 고생을 좀 했지만 무사히 쨘~ 하고 돌아왔습니당~!

리미트브레이커   2019/10/22 AM 03:26

헛 방명록 이제야 봤네요

암튼 건강이 최고입니다~!

QuCu   2015/04/08 AM 09:54

히잌 감사합니당~~~

부끄럽게 친추하고 갑니당

리미트브레이커   2015/04/16 PM 03:00

방명록을 자주 체크 안해서 이제야 봤습니다~

자유인강산에   2014/04/09 PM 12:25

음...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다시 또 150명 되는 인원분들중에 게임태그와 마이피 아이디가

같지 않은분들이 상당수가 있고 그 인원들보고 다시 댓글로 알려달라고 하는게...

서로가 불편한 작업이지 싶습니다. 그냥 궁금하신분은 귓말로 마이피 아이디가 뭐냐고

물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리미트브레이커   2014/04/10 AM 10:43

넵 알겠습니다~!

자유인강산에   2014/04/04 AM 09:17

음... 건의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리미트브레이커   2014/04/04 PM 03:48

강산에님 방명록에 보충 설명 남겨놨습니다.

뭐 그리고 필수 사항도 아니니깐 부담되시면 안하셔도 될 듯 하네요. ㅎㅎ

자유인강산에   2014/03/21 PM 04:21

음.... 말씀해주신대로 게시판 글을 보고 왔는데... 굳이 거기다 안달아도 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150명 정원이 다 찬 상태이고... 어제 볼때는 다 차있는걸로 보았는데 확실치

않네요 하하; 정원이 다 찬 상태에서 홍보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마이피 있는 분들끼리

모여서 알콩달콩 게임 즐기고 수다 떠는걸로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리미트브레이커   2014/03/21 PM 05:00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어서 빨리 퇴근해서 날개 달고 싶어요~ ㅜ.ㅜ

자유인강산에   2014/03/17 PM 04:46

그러게요 게시판 하나 있으면 좋을텐데... 어디 다음 카페라도 하나 만들어야할까요?

리미트브레이커   2014/03/18 PM 02:42

엇~! 클마님이 여기까지 오시고... ㅎㅎ

제 생각에는 루리웹 운영자님에게 건의를 하셔서

디아블로3 게시판에 소규모로 게시판 하나 받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랑의호구,백곰   2013/09/26 PM 11:13

친추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리미트브레이커   2014/01/15 AM 11:25

헐... 이제서야 보고 답변드립니다. ㄷㄷ

방명록을 거의 안봐서... ㄷㄷ

암튼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cannon08   2012/06/08 PM 06:18

X-COM 공략글을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ㅂ')
저도 늦게서야 접했지만 정말 아주 매력적인 게임이지요~
금년도에 발매되는 엑스컴 신작도 너무 기대되고, 그때가서 기회가 되면 신작도 한번 즐겨보고 공략도 해보고 싶네요.
그럼 리미트브레이커님 좋은 하루 되세요. 'ㅂ')/

리미트브레이커   2012/08/09 AM 11:02

방명록에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제가 방명록을 거의 안봐서 답글다는게 너무 늦었네요. >.<;

저도 이번에 나올 X-COM 신작이 많이 기대되네요 ㅎㅎ

그럼 날씨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잘 지내시길...

오다크   2012/03/20 PM 03:48

친추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미트브레이커   2012/03/28 PM 10:11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밀감아다만티움   2011/01/01 AM 01:23

2011년 이 왔구마잉 복보다는 건강한 한해가 되길 빌겠소

Limitbreaker   2011/01/17 PM 01:43

답글 늦었습니다~

밀감아다만티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