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스타드림 2013/09/29 PM 02:17
pilsangman 님
네~!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이 전부 다르기에,.
네~! 악의면 모르지만 우연하게 혹은 선의로 했는데 안 좋게 되면
굉장히 답답하고 억울하고 속상하고 안 좋습니다~!
예전에 강남 교보문고에서 일했을 때 집에서 컵라면 2개를
챙겨갔었는데 가지고 가보니 날짜가 며칠 지난겁니다~!
물론 저도 먹고 같이 일하는 파트너와도 먹었는데 가져가기전에는
확인을 못했고 갖고 가서야 알았는데 혹시나 유통기한 넘은 걸
일부러 주었다고 여길까봐 ,.
물론 그 파트너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잘 지냈고 그때도
저에게 뭐라고 하진 않았는데 제가 의도치않게 유통기한이
지난 것을 갖고 와서 같이 먹자니 안 좋게 여기는 거 아닌가하고,.
저는 눈꼽만큼도 그런 마음 없었고 당시에 저와 그분과 같이 먹었고
그이후로도 서로 탈이 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틀이었나 3일이었나 지난 걸로 아는데 아무튼 그때 당시에
서로 식비를 아껴보자고 해서 하루는 식당에서 하루는 편의점에서
하루는 집에서 가져와서 해결하는 식으로 했기에,.
뭐 그분이 말은 안 했지만 속으로는 오해를 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걸 먹이려고 했다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절대 속이려거나 의도하게 먹였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필상맨님께서나 다른 분들이 오해하시거나 기피하실까봐,.
제가 그때 집에서 가져갈 때 확인했었어야 했는데 확인하지 않아서,.
몇 년전에도 게임을 우편거래했었는데 케이스가 금가서 왔길래
그분이 금간걸 보내준 게 아니라 오면서 금간거라고 여겼었죠~!
다른 사람이라면 금간 걸 보내주었다고 했겠지만,.
저는 꼼꼼하고 세심하기에 그냥 대충 넘어가는 건 좋아하지 않아서,.
네~! 말씀하신 것처럼 나쁘고 안 좋은 건 꺼내지 않고 덮어두는 게,.
그걸 꺼내면 또 터질 게 분명하니까요~!
물론 아닌 경우도 조금은 있겠지만,.
제가 모르는 분인데 참으로 안타깝군요~!
누군가가 동조하고 조장하고 무리지어 그런 걸 하는 듯한,.
작년에 필상맨님을 만나뵈었을 때도 책과 유도복이
든 가방을 들고 갔었는데 제가 말한 좋지 않은 사람의 기준으로는
과시한다거나 자랑한다거나 허세라고 여기는데
유도복이 그 가방에 가득차서 책은 들어가지 않거든요~!
작은 책이라면 모를까,.
그때도 혹시 필상맨님께서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생각하셨을까봐 ,.
예전에 말씀을 드렸던가요~!? 안철수 국회의원님께서 1500억이었나
기부를 하셨을 때 제가 말한 안 좋은 사람들은 무언가를 바라고 원해서
기부를 한다고 생각하고 말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무언가를 바라고 원해서
기부를 한 것도 아니고 설령 무언가를 바라고 원해서
기부를 한다고 해도 굉장히 올바르고 바람직 한 것이죠~!
1500만원도 기부하기 쉽지 않은데 1500억을,.
그러면 또 누군가가 제가 안철수 국회의원님과 사이가 좋다거나
친분이 있다거나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퍼뜨릴테죠~!
제가 말씀드리는 경우는 잘 아시겠지만 긍정적이냐와 부정적이냐의 차이,.
또 사실과 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느냐에 따른 차이겠네요~!
아~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저나 다른 사람이 좋은 소문이나
안 좋은 소문으로 인해 좋은 경험이나 안 좋은 경험을 하는 걸
많이 겪어서 말입니다~!
사실이든 거짓이든 소문으로 인해 사람들이 꺼려하고 싫어하고 멀리하고
또 소문의 대상자도 사람들을 꺼려하고 싫어하고 멀리하고,.
특히나 소문으로 인해 주변의 모든 사람이 괴롭히거나 따돌리거나 다치게 하거나
그 사람을 나쁘고 안 좋게 하는 걸 많이 보고 듣고 겪어서 참으로,.
극단적인 경우에는 자살도 하겠죠~! ~,.~ ㅠ,.ㅜ
공인,유명인,연예인 분들은 좋은 소문이나 안 좋은 소문으로 인해 항상,.
네~! 말씀처럼 사실인지 거짓인지 그리고 좋은지 아닌지에 대한 소문과 말보다는
실질적인 걸 떠올려야 겠습니다,.
네~! 말씀하신 것처럼 참 잔인할 수도,.
와~우! 미국에서 1년동안 계셨으니,.
그리고 부산 토박이셨군요~!?
지금 떠올려보면 작년이었나 재작년에 토박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기도,.
네~!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이 전부 다르기에,.
네~! 악의면 모르지만 우연하게 혹은 선의로 했는데 안 좋게 되면
굉장히 답답하고 억울하고 속상하고 안 좋습니다~!
예전에 강남 교보문고에서 일했을 때 집에서 컵라면 2개를
챙겨갔었는데 가지고 가보니 날짜가 며칠 지난겁니다~!
물론 저도 먹고 같이 일하는 파트너와도 먹었는데 가져가기전에는
확인을 못했고 갖고 가서야 알았는데 혹시나 유통기한 넘은 걸
일부러 주었다고 여길까봐 ,.
물론 그 파트너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잘 지냈고 그때도
저에게 뭐라고 하진 않았는데 제가 의도치않게 유통기한이
지난 것을 갖고 와서 같이 먹자니 안 좋게 여기는 거 아닌가하고,.
저는 눈꼽만큼도 그런 마음 없었고 당시에 저와 그분과 같이 먹었고
그이후로도 서로 탈이 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틀이었나 3일이었나 지난 걸로 아는데 아무튼 그때 당시에
서로 식비를 아껴보자고 해서 하루는 식당에서 하루는 편의점에서
하루는 집에서 가져와서 해결하는 식으로 했기에,.
뭐 그분이 말은 안 했지만 속으로는 오해를 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걸 먹이려고 했다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절대 속이려거나 의도하게 먹였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필상맨님께서나 다른 분들이 오해하시거나 기피하실까봐,.
제가 그때 집에서 가져갈 때 확인했었어야 했는데 확인하지 않아서,.
몇 년전에도 게임을 우편거래했었는데 케이스가 금가서 왔길래
그분이 금간걸 보내준 게 아니라 오면서 금간거라고 여겼었죠~!
다른 사람이라면 금간 걸 보내주었다고 했겠지만,.
저는 꼼꼼하고 세심하기에 그냥 대충 넘어가는 건 좋아하지 않아서,.
네~! 말씀하신 것처럼 나쁘고 안 좋은 건 꺼내지 않고 덮어두는 게,.
그걸 꺼내면 또 터질 게 분명하니까요~!
물론 아닌 경우도 조금은 있겠지만,.
제가 모르는 분인데 참으로 안타깝군요~!
누군가가 동조하고 조장하고 무리지어 그런 걸 하는 듯한,.
작년에 필상맨님을 만나뵈었을 때도 책과 유도복이
든 가방을 들고 갔었는데 제가 말한 좋지 않은 사람의 기준으로는
과시한다거나 자랑한다거나 허세라고 여기는데
유도복이 그 가방에 가득차서 책은 들어가지 않거든요~!
작은 책이라면 모를까,.
그때도 혹시 필상맨님께서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생각하셨을까봐 ,.
예전에 말씀을 드렸던가요~!? 안철수 국회의원님께서 1500억이었나
기부를 하셨을 때 제가 말한 안 좋은 사람들은 무언가를 바라고 원해서
기부를 한다고 생각하고 말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무언가를 바라고 원해서
기부를 한 것도 아니고 설령 무언가를 바라고 원해서
기부를 한다고 해도 굉장히 올바르고 바람직 한 것이죠~!
1500만원도 기부하기 쉽지 않은데 1500억을,.
그러면 또 누군가가 제가 안철수 국회의원님과 사이가 좋다거나
친분이 있다거나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퍼뜨릴테죠~!
제가 말씀드리는 경우는 잘 아시겠지만 긍정적이냐와 부정적이냐의 차이,.
또 사실과 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느냐에 따른 차이겠네요~!
아~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저나 다른 사람이 좋은 소문이나
안 좋은 소문으로 인해 좋은 경험이나 안 좋은 경험을 하는 걸
많이 겪어서 말입니다~!
사실이든 거짓이든 소문으로 인해 사람들이 꺼려하고 싫어하고 멀리하고
또 소문의 대상자도 사람들을 꺼려하고 싫어하고 멀리하고,.
특히나 소문으로 인해 주변의 모든 사람이 괴롭히거나 따돌리거나 다치게 하거나
그 사람을 나쁘고 안 좋게 하는 걸 많이 보고 듣고 겪어서 참으로,.
극단적인 경우에는 자살도 하겠죠~! ~,.~ ㅠ,.ㅜ
공인,유명인,연예인 분들은 좋은 소문이나 안 좋은 소문으로 인해 항상,.
네~! 말씀처럼 사실인지 거짓인지 그리고 좋은지 아닌지에 대한 소문과 말보다는
실질적인 걸 떠올려야 겠습니다,.
네~! 말씀하신 것처럼 참 잔인할 수도,.
와~우! 미국에서 1년동안 계셨으니,.
그리고 부산 토박이셨군요~!?
지금 떠올려보면 작년이었나 재작년에 토박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기도,.
스타드림 2013/09/24 AM 05:23
제가 겪은 것중에 답답하고 억울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믿을까했는데
제가 겪은 것을 겪어보았거나 아니면 겪어보지 않았어도
열린 마음을 가진분들께서 믿어주시더군요~!
자기들이 겪어보지 못했거나 겪어보지 않았거나
혹은 그렇게 못하거나 안 하는 사람들이
거짓말이라고 하고 이상한 사람취급하고 의심하고 마녀사냥하고,.
과시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인정받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칭찬 받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소개하고 신기하고 신비하고 놀라운 경험이나 체험을 말이나 글로 전하는건데,.
제가 겪은 것을 겪어보았거나 아니면 겪어보지 않았어도
열린 마음을 가진분들께서 믿어주시더군요~!
자기들이 겪어보지 못했거나 겪어보지 않았거나
혹은 그렇게 못하거나 안 하는 사람들이
거짓말이라고 하고 이상한 사람취급하고 의심하고 마녀사냥하고,.
과시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인정받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칭찬 받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소개하고 신기하고 신비하고 놀라운 경험이나 체험을 말이나 글로 전하는건데,.
스타드림 2013/09/24 AM 05:00
pilsangman님
국내에서는 부산에서만 사셨습니까~!?
그리고 외국은 미국에만 계셨던거죠,.?
국내에서는 부산에서만 사셨습니까~!?
그리고 외국은 미국에만 계셨던거죠,.?
스타드림 2013/09/12 PM 01:31
제가 지난 출장때의 일화가 있어서 말이죠~!
같이 일하는 형과 숙소에 있는데 제가 여러가지 차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곧 신차를 타시려고 하시기에 알아본다고 하니
그 형이 하는 말이 너같이 사려고 알아보려고 하는 애 많이 봤다고,. ~,.~
그래서 아니라고 하였더니 몰아세우는 겁니다~!
차를 사고 싶으면 사고 싶다고 하고 차를 사면 산다고 말하지 굳이
왜 아버지께서 차를 사시는데 그렇게 돌려 말한다고 믿고 생각하는건지,.
차 살돈도 없는데,. #_$
얼마 되지 않아 복권이든 아니면 다른 경로든 갑자기 생기면
또 그 형이나 누군가는 거짓이라고 하고 안 좋게 여기겠죠~!
아버지께서 13년 가량 타신 중형차를 10월~11월경에 대형차로 바꾸시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왜 그러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몇 주전에 지인들과 놀이공원에 다녀왔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섭다는 놀이기구 거의 다 타봤는데
10년전에 첫째 사촌형과 탔던 놀이기구였는데
생각보다 시시하고 무섭지 않았는데
안 탄다고 하니까 무서워서 그런다고,. ~,.~
지난번에 타본 거 말고 더 시시하더라도 안 타본거 타보았는데,.
이제는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제가 겪었던 모든 일들 대부분 사람들이
엉뚱하게 생각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정반대로 생각하던데,.
같이 일하는 형과 숙소에 있는데 제가 여러가지 차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곧 신차를 타시려고 하시기에 알아본다고 하니
그 형이 하는 말이 너같이 사려고 알아보려고 하는 애 많이 봤다고,. ~,.~
그래서 아니라고 하였더니 몰아세우는 겁니다~!
차를 사고 싶으면 사고 싶다고 하고 차를 사면 산다고 말하지 굳이
왜 아버지께서 차를 사시는데 그렇게 돌려 말한다고 믿고 생각하는건지,.
차 살돈도 없는데,. #_$
얼마 되지 않아 복권이든 아니면 다른 경로든 갑자기 생기면
또 그 형이나 누군가는 거짓이라고 하고 안 좋게 여기겠죠~!
아버지께서 13년 가량 타신 중형차를 10월~11월경에 대형차로 바꾸시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왜 그러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몇 주전에 지인들과 놀이공원에 다녀왔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섭다는 놀이기구 거의 다 타봤는데
10년전에 첫째 사촌형과 탔던 놀이기구였는데
생각보다 시시하고 무섭지 않았는데
안 탄다고 하니까 무서워서 그런다고,. ~,.~
지난번에 타본 거 말고 더 시시하더라도 안 타본거 타보았는데,.
이제는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제가 겪었던 모든 일들 대부분 사람들이
엉뚱하게 생각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정반대로 생각하던데,.
스타드림 2013/09/13 PM 12:25
아~! 그리고 의심하거나 거짓이라고 하는 사람들보다
점점 믿어주고 알아주는 사람이 생겨나고 있고 많아지고 있습니다~!
pilsangman님과 지난번에 만났을 때 남과 다르게 살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다른 원인과 이유가 있겠지만 그 말씀도 옳고 맞는 거 같습니다~!
점점 믿어주고 알아주는 사람이 생겨나고 있고 많아지고 있습니다~!
pilsangman님과 지난번에 만났을 때 남과 다르게 살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다른 원인과 이유가 있겠지만 그 말씀도 옳고 맞는 거 같습니다~!
스타드림 2013/08/20 PM 09:24
일요일 오후 6시에 서울역에서 KTX타고 부산역에 도착하니 8시 40분,.
3시간도 걸리지 않다니 꽤 놀랍더군요~!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시간 가량 단축되어서,.
출장으로 가서 도착하자마자 pilsangman님을 비롯 여러분들이 떠올랐는데
도착하자마자 부산역 부근에 숙소잡고 저녁식사하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식사하고 여기저기 다니며 일하다가 점심때 울산으로 넘어와서 다소,.
3시간도 걸리지 않다니 꽤 놀랍더군요~!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시간 가량 단축되어서,.
출장으로 가서 도착하자마자 pilsangman님을 비롯 여러분들이 떠올랐는데
도착하자마자 부산역 부근에 숙소잡고 저녁식사하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식사하고 여기저기 다니며 일하다가 점심때 울산으로 넘어와서 다소,.
스타드림 2013/08/20 PM 09:19
pilsangman 님
그렇죠~!?
그런데 저는 관심있지만 스토리를 모르는,. ~,.~
단 한편도 감상하지 않아서 무엇인지 알려주신다면,.
제목만 알고 있고 요즘 유명하고 유행이라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네~! 그렇죠,.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고
오~! 와닿는 말씀입니다,.
허~헛! 그렇기도,.
그렇죠~!?
그런데 저는 관심있지만 스토리를 모르는,. ~,.~
단 한편도 감상하지 않아서 무엇인지 알려주신다면,.
제목만 알고 있고 요즘 유명하고 유행이라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네~! 그렇죠,.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고
오~! 와닿는 말씀입니다,.
허~헛! 그렇기도,.
스타드림 2013/08/15 PM 12:51
pilsangman 님
아~네! 애니-가 아닌 애니+
요즘 굉장히 유명한 '진격의 거인'
상식의 수준이라면 너무나 익히 잘 알려지다를 다르게 표현하신,.?!
오~! 나머지는 제가 다 모르는거네요,.
저도 요즘 책은 잘 읽히지 않는데 억지로 조금씩 읽는 중입니다,.
말씀하신 책은 알듯말듯한 책인데,.
힐링에 관한 생각에 대한 말씀 잘 읽었고
개인적으로는 후자도 있겠지만 전자를 더욱 크게 여깁니다~!
아~네! 애니-가 아닌 애니+
요즘 굉장히 유명한 '진격의 거인'
상식의 수준이라면 너무나 익히 잘 알려지다를 다르게 표현하신,.?!
오~! 나머지는 제가 다 모르는거네요,.
저도 요즘 책은 잘 읽히지 않는데 억지로 조금씩 읽는 중입니다,.
말씀하신 책은 알듯말듯한 책인데,.
힐링에 관한 생각에 대한 말씀 잘 읽었고
개인적으로는 후자도 있겠지만 전자를 더욱 크게 여깁니다~!
스타드림 2013/07/30 PM 12:42
pilsangman 님
네~! 어떤 애니메이션입니까,.?!
저는 말씀드렸다시피 게임에서 영화로 넘어왔는데,.
가장 주된 취미가 음악이었다가 만화였다가 게임이었다가 영화로,.
운동,사진,나들이,산책,여행도 있고 이외에도 무수히 많지만 아무튼,.
가장 최근에 읽으신 책과 가장 감명깊게 읽으신 책이 무엇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힐링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싫어하시는 이유라도,.!?
네~! 어떤 애니메이션입니까,.?!
저는 말씀드렸다시피 게임에서 영화로 넘어왔는데,.
가장 주된 취미가 음악이었다가 만화였다가 게임이었다가 영화로,.
운동,사진,나들이,산책,여행도 있고 이외에도 무수히 많지만 아무튼,.
가장 최근에 읽으신 책과 가장 감명깊게 읽으신 책이 무엇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힐링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싫어하시는 이유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