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스타드림™ 2010/08/23 AM 11:05
건강이 안 좋으셨나요,.? *_*
좋은 한주 맞이하셨나요~!? *^_^*
좋은 한주 맞이하셨나요~!? *^_^*
스타드림™ 2010/08/23 AM 11:04
SUMMONER 님 덕분에 즐거운 한주 되었고 이번주도 그러하려고요~! *^_^*
Syberia 2010/08/18 PM 09:37
헉 배틀메크 세계관을 다루는 마이피가 있었다니...
반갑습니다.
저는 보드게임은 못 접해보고, PC 게임만 접했네요.
멕2 머서너리를 중딩때인가 해보고 푹 빠져서 입문했습니다.
해외 사이트를 뒤져서 2,3,4를 원본과 확팩까지 전부 사 모았지요.
멕커맨더도 둘다 사모으고...
5편 개발중이라며 나온 영상 보고 자나깨나 5편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보드게임은 못 접해보고, PC 게임만 접했네요.
멕2 머서너리를 중딩때인가 해보고 푹 빠져서 입문했습니다.
해외 사이트를 뒤져서 2,3,4를 원본과 확팩까지 전부 사 모았지요.
멕커맨더도 둘다 사모으고...
5편 개발중이라며 나온 영상 보고 자나깨나 5편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SUMMONER 2010/08/18 PM 10:24
안녕하세요 사이베리아님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중딩때 LG미디어를 통해 정발된 멕워리어 2로 배틀테크시리즈를 처음 접했습니다.
특히 터미네이터 특수효과 팀이 제작했던 멕워리어 2편의 오프닝영상의 토르가 몸통을
돌리며 자동포를 날리는장면을 보고 홀딱 반해버려서 그이후에 국내에 정발된 작품들도
모두 사모으게 될정도로 깊게 빠진 시리즈입니다.
참고로 제가 다루고 있는 것은 멕워리어 '암흑기'라는 미니어처 게임으로..
멕워리어 4의 배경이 되었던 패드컴-내전이후 일어난 성전으로부터 50년후의 시대를
다룬 미니어처게임입니다.
저도 중딩때 LG미디어를 통해 정발된 멕워리어 2로 배틀테크시리즈를 처음 접했습니다.
특히 터미네이터 특수효과 팀이 제작했던 멕워리어 2편의 오프닝영상의 토르가 몸통을
돌리며 자동포를 날리는장면을 보고 홀딱 반해버려서 그이후에 국내에 정발된 작품들도
모두 사모으게 될정도로 깊게 빠진 시리즈입니다.
참고로 제가 다루고 있는 것은 멕워리어 '암흑기'라는 미니어처 게임으로..
멕워리어 4의 배경이 되었던 패드컴-내전이후 일어난 성전으로부터 50년후의 시대를
다룬 미니어처게임입니다.
스타드림™ 2010/08/15 AM 03:08
아~! 그때는 자주 찾아 뵈었고 요즘은
일도 그렇고 독서하는 시간을 늘려서요,.
일도 그렇고 독서하는 시간을 늘려서요,.
SUMMONER 2010/08/15 PM 05:25
그러고보니 이번달이 지나면 독서의 계절이 다가오겠군요~ :)
스타드림™ 2010/08/13 AM 11:47
SUMMONER님 안녕하시죠~!? *^_^*
SUMMONER 2010/08/13 PM 11:54
어서오세요 스타드림님 정말 오래간만에 뵙는것 같아 무척 반갑습니다~ :)
시로야마다 2010/08/12 AM 08:36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최근 일하는 대학교에서 마음이 맞는 학생 몇명이 있어서
제대로 보드게임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해도 미니어쳐 게임을 할 정도는 아니고 ㅠㅠ;
일단 혼자서라도 해볼겸 클래식 배틀테크를 본격적으로
입문해보려고 합니다...만.
룰이 무료배포용이다보니 지형에 건물이 없는건 둘째치고
메크 이외의 유니트룰이 없는게 아쉽네요.
탱크라던가 전투기라던가도 써보고 싶었는데 ㅠㅠ;;
여튼 태풍은 지나갔고 다시 날이 더워질 기세네요.
언제나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ㅇㅂㅇ
최근 일하는 대학교에서 마음이 맞는 학생 몇명이 있어서
제대로 보드게임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해도 미니어쳐 게임을 할 정도는 아니고 ㅠㅠ;
일단 혼자서라도 해볼겸 클래식 배틀테크를 본격적으로
입문해보려고 합니다...만.
룰이 무료배포용이다보니 지형에 건물이 없는건 둘째치고
메크 이외의 유니트룰이 없는게 아쉽네요.
탱크라던가 전투기라던가도 써보고 싶었는데 ㅠㅠ;;
여튼 태풍은 지나갔고 다시 날이 더워질 기세네요.
언제나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ㅇㅂㅇ
SUMMONER 2010/08/12 PM 06:48
정말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시로야마다님 그동안 잘지내셨습니까?
무슨 게임이던간에 함꼐 게임을 즐길 사람들이 있다는것은 무척 즐겁고 반가운 일입니다~ :)
지형은 전략적으로 매우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형으로 적의 움직임과 공격을
지연시킨다든가 방해할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클래식룰은 제가 취급하지않아서 도움을 드릴수없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가지 제가 알고있는부분은 보병룰도 따로 존재하다는 정도?
그러고보니 예전에 암흑기 토너챔피온의 부대에 메크는 아예 없고..
차량과 보병뿐이였던게 기억이 나는군요..
무슨 게임이던간에 함꼐 게임을 즐길 사람들이 있다는것은 무척 즐겁고 반가운 일입니다~ :)
지형은 전략적으로 매우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형으로 적의 움직임과 공격을
지연시킨다든가 방해할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클래식룰은 제가 취급하지않아서 도움을 드릴수없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가지 제가 알고있는부분은 보병룰도 따로 존재하다는 정도?
그러고보니 예전에 암흑기 토너챔피온의 부대에 메크는 아예 없고..
차량과 보병뿐이였던게 기억이 나는군요..
wingmk3 2010/07/20 PM 11:42
오늘 간만에 사우나 한번 갔는데
사우나 안마기 이거 영 좋지가 않네요
어깨 같은데는 전혀 시원하지 않고
종아리는 터질것같이 아픔 ㅋㅋㅋ
이런걸 1000원내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사우나 헬스장 들어가니까
빌리 헤링턴 원본에 나온 그 운동기구들이 쫙 있어서
그 장면들을 떠올리며 피식 웃었음 ㅋㅋㅋㅋ
사우나 안마기 이거 영 좋지가 않네요
어깨 같은데는 전혀 시원하지 않고
종아리는 터질것같이 아픔 ㅋㅋㅋ
이런걸 1000원내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사우나 헬스장 들어가니까
빌리 헤링턴 원본에 나온 그 운동기구들이 쫙 있어서
그 장면들을 떠올리며 피식 웃었음 ㅋㅋㅋㅋ
SUMMONER 2010/07/21 PM 07:14
최근 날이 무척더워져서 특별히 사우나를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으허헉! 울고짜도 소용없고.. 어찌 이리 더울수 있는겁니까!?
으허헉! 울고짜도 소용없고.. 어찌 이리 더울수 있는겁니까!?
티벳북극곰 2010/07/18 PM 05:40
주말 잘 보내세요~ 서머너님 +_+~
SUMMONER 2010/07/18 PM 05:59
네.. 티벳북극곰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wingmk3 2010/07/13 PM 07:35
지아이조2가 8월 6일에 개봉된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전쟁이 제대로 시작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1편이 전쟁의 서막 ㅋㅋㅋ)
지아이조2 게임도 곧 우리를 찾아오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만 되면 제 마음의 고향이 플3,엑박 1페이지 1번 자리를 탈환 ㅋㅋㅋ
PS : 동물 철권...이라면 블러디 로어이죠 ㅋㅋㅋ
피시 게임 파는데 가보면
그걸 동물 철권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름으로 팔고 있어서
그 이름이 더 유명한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드디어 전쟁이 제대로 시작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1편이 전쟁의 서막 ㅋㅋㅋ)
지아이조2 게임도 곧 우리를 찾아오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만 되면 제 마음의 고향이 플3,엑박 1페이지 1번 자리를 탈환 ㅋㅋㅋ
PS : 동물 철권...이라면 블러디 로어이죠 ㅋㅋㅋ
피시 게임 파는데 가보면
그걸 동물 철권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름으로 팔고 있어서
그 이름이 더 유명한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SUMMONER 2010/07/15 PM 08:16
그러게 말입니다 '동물철권'이라니~ :)
wingmk3 2010/07/11 PM 11:18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re_gold&left=c&db=2&sort=reply&num=13802
이건 정말 감동적인 글인듯 합니다 ㅋㅋㅋㅋ
이건 정말 감동적인 글인듯 합니다 ㅋㅋㅋㅋ
SUMMONER 2010/07/12 PM 05:29
01년도에 제가 복무하던 부대 PX에는 안타깝게도 철권이 없었고 동물철권이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고장나서 금새 사라졌고.. 마침 제 고참이 PX관리자 아저씨한데
"총쏘고 슈류탄 던지는.." 재미있는 게임을 들여와달라고 했던것 같은데..
포트리스 아케이드판을 들여왔더군요..(그망할 서든 데스모드때문에 짜증나던..)
PX에 그거 들어오고 일주일정도 지난후 그고참이 "야 내가? 뭐? 잘못말했냐?"라고
했던게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작품이 있었는데.. 고장나서 금새 사라졌고.. 마침 제 고참이 PX관리자 아저씨한데
"총쏘고 슈류탄 던지는.." 재미있는 게임을 들여와달라고 했던것 같은데..
포트리스 아케이드판을 들여왔더군요..(그망할 서든 데스모드때문에 짜증나던..)
PX에 그거 들어오고 일주일정도 지난후 그고참이 "야 내가? 뭐? 잘못말했냐?"라고
했던게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