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검은사신。 2011/02/19 PM 05:20
이번에 마이피를 접게되었어요.
그동안 친추 유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제 다시 마이피를 운영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그동안 친추 유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제 다시 마이피를 운영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검은사신。 2011/02/01 PM 08:44
들려봅니다.
벌써 설날이 다가오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설은 즐겁게 보내세요.
벌써 설날이 다가오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설은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