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황미영 2015/02/17 PM 07:17
김아영 2015/02/17 PM 10:34
아무튼 설날 연휴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호시노 미나미 2015/02/17 PM 07:04
김아영 2015/02/17 PM 10:33
설날이 지나야 진짜 한살이 먹는 거라죠? ㅋㅋ
호시노 미나미 2015/02/18 PM 12:20
한국식 나이는 잘못된거임..ㅠ
판타스틱손흥민 2015/02/17 PM 05:56
김아영 2015/02/17 PM 10:33
손흥민님도 구정 연휴 잘 보내세요.
챔피언스 리그도 즐감합시다 ㅎㅎ
호시노 미나미 2015/02/12 PM 09:37
마이하트 넣을려고 했건만!
김아영 2015/02/13 AM 12:09
이런 식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ㅎㅎ
호시노 미나미 2015/02/14 PM 05:21
큰화면으로 띄우고 싶은데..ㅠ
김아영 2015/02/14 PM 10:35
이런식으로 적으면 됩니다.
호시노 미나미 2015/02/17 PM 07:04
김아영 2015/02/17 PM 10:35
은비타민 2015/02/05 PM 11:01
오늘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있는날이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아영 2015/02/05 PM 11:16
지금 당장이 아니고 나중에 여유 생길 때 시간내서 보자는 이야기라서요.
그리고 다른 분들 스케줄도 맞춰서 함 봐야하니 좀 많이 일찍 ㅋㅋㅋ 미리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가능한 시기를 알아야 서로 맞출 수 있으니까욤~
뭐, 전역하면 그때 봐요. ㅋㅋㅋ 24일 금방 올겁니다.
은비타민 2015/02/05 PM 11:50
일단 저는 후딱 19일 채우고 오겟슴돠!!ㅋㅋㅋ
호시노 미나미 2015/02/04 PM 04:14
머리 자르셨나요? 머리는 깔끔해야하는거같아요..ㅋㅋ
김아영 2015/02/04 PM 06:15
심심해서 혼자서 앞머리만 살짝 커트했는데 덤앤더머 헤어가 되어버려서
모자 쓰고 다녀요 ㅋㅋㅋ
내심 머리 길고 싶은 마음도 있는지라 냅두고 있습니다. 하하
어차피 볼 사람도 없구요 ㅋㅋ
호시노 미나미 2015/02/01 PM 11:05
김아영 2015/02/01 PM 11:09
러브탄 미나미 2015/01/31 PM 07:15
큰애가 푸들 둘째가 요크셔 셋째가 시츄입니다.
애들이 활달하고 장난이 많아서 힘드네요..;;
김아영 2015/01/31 PM 07:59
강아지가 집에 있어야 살맛나죸ㅋㅋ
판타스틱손흥민 2015/01/31 AM 05:09
뭐 스스로 보기에도 좀 버벅거릴것 같긴한데.
모바일은 자체 사이트가 있는데 일부러 PC버전으로 들오시는 분들이 많나보네요.
움짤하나로 걍 가야겠네요 ㅎㅎ
오후에 아샨컵 결승전 대한민국 승전보를 기대해 봐야죠. 더불어 손흥민이 골 까지 넣어주면 금상첨화 ^^
마이피 종종 들를게요~
김아영 2015/01/31 PM 12:40
옛날에나 꾸준히 올렸지 이제는 눈팅이나 하거나
올리고 싶을 때 올리는 편이라서 그렇게 괜찮게 운영하진 않을 거예요 ㅋㅋㅋ
오히려 제가 많이 들려야죠.
그 모바일 자체 사이트가 있어도 어플이 아이폰을 지원 안 해서 아이폰으로 쓰시는 분들은 PC버전으로 들어오셔요.
예전에 제가 플짤을 엄청나게 올렸는데
아이폰 쓰시는 분들이 유튜브는 재생이 되는데 플짤은 재생이 안 됩니다.
댓글 수가 적을 수 밖에 없어서 플짤은 잘 안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기마이퍼 되실려면 가끔 어그로도 쿨하게 수용하고 그래야지
욕 안 먹고 롱런하더군요 ㅋㅋㅋㅋ 그렇기 때문에 마이피를 즐겁게만 하고 싶어도
가끔은 피곤한 일이에요.
뭐, 축구나 재밌게 함 봅시다.
러브탄 미나미 2015/01/30 PM 08:49
31이됬는데 이룬게없고 정신적으로 미숙해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김아영 2015/01/30 PM 09:23
생각도 경험도 다들 비슷하니까요. 그 중에 특별한 사람이 있다면 남보다 계산이 빠르다. 사교성이 좋다.
아주 약간의 능력차가 있을 뿐, 저도 마찬가지지만 다들 평범합니다. 업적을 이루고 특별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죠.
상황적으로 어쩔 수 없이 발전해야 된다는 환경이 인간을 진화시킵니다. 현실에 안주하다보면
세월만 가고 변해지는 건 없더군요. 그러니 뭐라도 해야겠다 생각하면서
책이나 읽으면서 간접 경험이라도 해보겠다고 하는 사람이 지금의 저네요. ㅎㅎ
그런데 궁극적으로 업적, 정신적 미숙 그런 게 뭐가 중요하겠나요.
그런 게 없어도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 주위에 단 한 명만 있으면 행복해집니다. ㅋㅋㅋ
재밌게 사세용~
러브탄 미나미 2015/01/30 PM 09:50
1월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