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은비타민 2015/01/30 PM 05:50
김아영 2015/01/30 PM 06:04
오 이번엔 좀 쉬나요.
은비타민 2015/02/01 AM 11:44
­크리스탈 2015/01/28 PM 09:34
15년엔 행복하길^-^
김아영 2015/01/29 AM 12:54
크리스탈님도 행복하세요 ^ㅁ^
러브탄 미나미 2015/01/25 PM 09:54
시작하기가 매우 귀찮은 상태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플레이하는것보다 사는것에만 관심있는 모양이네요;;
전 한번 구입하고 나면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기 일수라..
그나마 진여신전생4는 매우 재미있게 했는데
그런 게임이 별로 안나오죠.. 아쉬운부분입니다.
김아영 2015/01/25 PM 10:08
확실히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용어로 설명하자면, 일명 현자타임이 오는 빈도가 늘게 됩니다. ㅋㅋㅋ
뭘해도 허무해지고 공허합니다. 사람 만나는 게 가장 재밌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에 This war of mine 전쟁나고 민간인들의 생존게임하는데 할만 하네요 ㅋㅋ
러브탄 미나미 2015/01/25 PM 10:34
어린분들 볼때마다 부럽더라구요.
아직저도 30대초반이니 아직 젊지만요...
김아영 2015/01/25 PM 11:12
러브탄 미나미 2015/01/25 PM 11:28
20대꺽이면 몸훅가니 그전에 즐기세요~
김아영 2015/01/25 PM 11:35
즐기는 건 좋지만, 20대 애들도 어리다고 믿고 까불다가(?) 훅가는 애들 많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다들 조심해야죠. ㅋㅋ
뭐, 10대 20대는 즐기면서 무언가 찾아내야하는 시기이긴 합니다. 30대도 마찬가지죠.
러브탄 미나미 2015/01/19 PM 10:12
인천분이셨군요. 저도 옛날에 인천살았는데 주안역근처에 게임매장도 많이 갔었지요~
김아영 2015/01/19 PM 10:24
괜찮은 매장이더군요. 저번에 힛갤에 한 번 올라온 거 봤어요.
저는 인터넷 구매나 신연수역 근처에 게임매장에 가는데
할만한 게임은 다해서 할 게임이 없네요.
스토리있는 명게임들은 다 해본 듯.
내일 따듯해진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미나미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러브탄 미나미 2015/01/19 PM 11:32
90년대 지하상가에 매장이 꽤나 많았죠..
다망했지만..ㅠ
성검전설3도 사서 해보고 그랬던 추억이있습니다.
김아영 2015/01/19 PM 11:49
슈퍼패미콤하면 대전용이었던 드래곤볼 초무투전 밖에 기억이 안 납니다.
RPG는 많이 안 접해본 거 같아요. 그 시절 8bit, 16bit 팩으로 게임하던 때에 비해서
현재는 40GB 블루레이로 게임을 하는 것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끼죠.
뭐, 옛날이 그립진 않고 현재가 좋습니다 ㅎㅎ
러브탄 미나미 2015/01/25 PM 10:35
예전에 도트그래픽에 게임성에 몰두해서 제작한 게임이 더 좋습니다.
이렇게 하니 40대정도 된거같네요.ㅎㅎ
김아영 2015/01/25 PM 11:28
엄청 암울한 세계관인데 갑자기 세계가 여자들은 죽고
남자들 밖에 없고 주인공은 마약하면서 막장으로 살다가
어느 날 땅에 버려진 아이를 주워서 키우는데 알고보니 딸이라는
대략 이런 스토리인데 ㅋㅋㅋ 재밌네요.
영어 공부하는 겸으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게임 중에 옛날 게임 향수 풍기는 게임이 꽤 있어요.
디스워오브마인이라는 게임도 2D고 투박한 맛이 있음.
러브탄 미나미 2015/01/16 PM 08:44
대학생떄 머리 4번바꾸고;;
탈색도 한번에 4번해서 회색머리도 해봤죠;;
지금머리는 갈색인데 탈색하고 염색한거라 좀 빨간기가 도는 색상이예요.
김아영 2015/01/16 PM 08:48
전 해보고 싶지만, 참아야죠 ㅠㅠ
러브탄 미나미 2015/01/16 PM 08:49
제가 더 늙어보이지만..ㅠ
김아영 2015/01/16 PM 08:51
뭐 , 인생 뭐있나요. 자기 멋에 사시면 되는 겁민아!!! ㅋㅋㅋ
러브탄 미나미 2015/01/16 PM 09:10
예전에 탈색했던건 하이도 솔로워크 따라한건데 페이스가 달라서 실패..ㅎㅎ
김아영 2015/01/16 PM 09:22
공허의 방민아♥ 2015/01/15 PM 10:03
나도 연상인데 술 좀 사줘어~
김아영 2015/01/15 PM 10:06
김아영 2015/01/15 PM 10:11
공허의 방민아♥ 2015/01/15 PM 10:28
요즘 사는게 안 힘든 사람 손!
김아영 2015/01/15 PM 10:34
러브탄 미나미 2015/01/15 PM 09:26
새해들어서 치과치료도 해야되고 몸 교정도 해야되고 염색도하고 바쁩니다.에혀
김아영 2015/01/15 PM 09:57
전 태어나서 염색 한 번도 못 해봤습니다.
볼륨매직해봤는데 두피가 워낙 안 좋아서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빠지더군요 ㅋㅋㅋ
전 무서워서 그냥 있는 그대로 사네요 허허..
두피관리 잘 하세요. 잘못하다간 댓글에 네 다음 풍성 다실지도 모릅니다. ㅋㅋ
김아영 신아영 2015/01/02 PM 05:35
아영 이란 이름은 다 이쁜가봅니다 ㅋㅋ
김아영 2015/01/02 PM 06:36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소의민아 2015/01/02 PM 12:06
방명록이라는걸 아예 신경 못 쓰고 있다가...;
행복한 일이 가득한 한 해 되시고 건강하세요
김아영 2015/01/02 PM 06:36
이번 달에 봅시다.
うちは サスケ 2015/01/01 AM 01:35
새해는 하시는일들 다 잘되시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김아영 2015/01/01 AM 01:36
올해는 열심히 살아봐야죠.
사스케님도 살아남으시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