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9:00

진짜 빵 먹고싶네요..

딸기숏케잌인가 뭔가 일본애니에 나오는 그런 촉촉한 케이크 ㅋㅋㅋㅋ

...하지만 참아야함;;;;

김아영   2013/04/30 PM 09:03

전 어제 마늘빵이랑 소세지빵 처묵처묵 ㅋㅋ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9:04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 너무나 부러움..

특히 공민아님...

김아영   2013/04/30 PM 09:06

저 같은 경우는 식욕이 없는 체질임 ㅋㅋ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8:42

........12시까지 버텨서 등업해야하는데


...벌써 졸음이 쏟아집민아..

김아영   2013/04/30 PM 08:46

자고 일어나서 챔피언스 리그나 보세요 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8:47

내일도 풀수업에 중랑천도 돌아야해서...
요새 너무 일찍 자버립민아;

김아영   2013/04/30 PM 08:47

운동하시나요 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8:49

제 스테이터스 관리도 해야해서...

김아영   2013/04/30 PM 08:50

ㅋㅋ 그렇군요.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8:38

아.. 이 주체할 수 없는 민아욕구를 어디론가 풀어야합민아..

카드짤은 하다가 귀찮아질거같아서 감히 시작을 못하겠고..

김아영   2013/04/30 PM 08:39

노래방가서 걸스데이 노래 부르세요 ㅎㅎ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8:39

...........못불러서 fail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8:32

유리가면처럼 민아를 주제로하는 대망상극을 하나 펼쳐보고 싶은데

라이벌을 누구로 해야할지 감이 안잡힙민아...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8:36

라이벌그룹이랄게.. 있으려나;;

김아영   2013/04/30 PM 08:37

http://pds25.egloos.com/pds/201302/01/97/e0099197_510b1c47b7df9.jpg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8:22

......덕심은 다시 회복하고..

김아영   2013/04/30 PM 08:22

앙? ㅋㅋㅋ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8:18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먹고 샤워를 마친 후 시원한 얼음물에 민아 사진 보면서
하루의 스트레스가 쏵~

김아영   2013/04/30 PM 08:19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jhdst4001&num=7154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8:20

아... 진짜 가지고 싶다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8:12

혜리님 보면 실제로 쐬주 한 잔 하면서 재밌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것만 같습민아...

물론 10월전까진 안돠ㅣ게....

걸순이♥   2013/04/30 PM 08:13

전.. 사실 쐬주는 잘 못한다는 설정입민아...;;;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8:17

...........

걸순이♥   2013/04/30 PM 07:57

해가 많이 길어졌네요~

빌딩옥상에서 서쪽하늘을 보니 아직까지 약간 밝은 느낌이 나는 게 구름도 선명하게 보이고...

.........곁에 소진마눌님만 계시다면 소원이 없겠는데...;;;;

김아영   2013/04/30 PM 07:57

^^:

걸순이♥   2013/04/30 PM 07:59

이제 완전하게 어두워졌습민아...

하늘위로 반짝반짝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네요...-_-;;;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7:59

황혼기.. 아, 아닙민아

걸순이♥   2013/04/30 PM 08:02

아직.. 전 사춘기인가 봅민아...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7:56

이 공허함을 상쇄시킬 수 있는 컨텐츠가... 필요합민아.......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7:56

혜리님 놀리기... 아, 아닙민아

걸순이♥   2013/04/30 PM 07:58

전 서쪽하늘을 바라보며 대인의 풍모를 느끼고 있습민아...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7:46

뭔가를 잊으려면 다른것으로......


여러분 재미나게 본 만화라던지 드라마나 영화같은거 없습민아?

김아영   2013/04/30 PM 07:49

인셉션이랑 다크나이트요.

인셉션은 크리스마스날 집에 여자친구 데려와서 같이 본 영화인데

재미없어서 무한도전 본다고 가버렸습니다 ㅋㅋ

그 후로 연락이 끊기고 인셉션을 혼자 봤는데 명작이였음.

그로부터 한 1년 후에 연락이 왔어요. 걔한테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힘내라고 문자가 오길래

"인셉션 봤냐? 인셉션은 명작이다."고 문자 보내주고 연락 끊었음.

걸순이♥   2013/04/30 PM 07:49

지원님께서 나오신 시크릿가든~ㅋ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7:50

ㅋㅋㅋㅋ 쿨하시군요..

근데 둘 다 본거입민아...

걸순이♥   2013/04/30 PM 07:50

인셉션 짱인데...;;;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7:50

시크릿가든

...혜리님의 공허함이 묻어나서 패쓰!!

김아영   2013/04/30 PM 07:50

만화는 코드기어스를 끝으로 본 적이 없네요.

요즘 일본 애니 시장도 오타쿠 계층만 노리는 산업이 발전돼서 망해가는 분위기라..

걸순이♥   2013/04/30 PM 07:51

명민좌께서 나오신 불멸의 이순신을 정주행하시는건 어떠합민아~??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7:51

사극이라... 흠.. 고려해보겠습민아

걸순이♥   2013/04/30 PM 07:52

건담 유니콘 꼭 보세요~ 안보셨다면서요~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7:52

애니는 사실 저도 잘 안봅민아
00년대 중반이후로 오타쿠를 노리는 그 특유의 그림체.. 사실 너무나도 거부감있어서..
저에겐 90년대 그림체까지만..

미소의민아   2013/04/30 PM 07:52

건담 유니콘?
포니가 나옵민아?

김아영   2013/04/30 PM 07:52

근데 코드기어스 안 보셨으면 보세요.
재밌음 ㅋㅋㅋ

걸순이♥   2013/04/30 PM 07:54

-_-;;;

포니가 아니라 하로가 나옵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