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3:41

잠시 제가 방황했나봅민아...

김아영   2013/04/16 PM 03:41

^^;;;

김아영   2013/04/16 PM 03:37

이제 무대 영상 올리면 댓글수가 좀 줄겠군요 ㅋㅋㅋ

김아영   2013/04/16 PM 03:37

http://osen.mt.co.kr/article/G1109576831

민아 기사 떴음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3:40

!!!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3:34

민아는 제 마지막 판타지로...

김아영   2013/04/16 PM 03:35

민아 연애하면 탈덕하시겠어요 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3:37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오늘 간접 체험을 하니... 맘이이리 고달플줄이야..
몰랐습민아..


...후우 잠깐 방황은 할듯하지만..
초롱이때보다 더 공허해질건 분명할듯합민아;;

김아영   2013/04/16 PM 03: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3:13

충격-그려러니-응원-심란....

왜이리 진정이안되는건지....

민아가 아니라지만 역시 같은 멤버라서 그런가...
이런일이 민아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사실 뭔가 편치않습민아..

팬으로서 응원해준다지만.. 가슴 한 켠엔 공허함이 한가득...


아 연옌일뿐인데 왜이럴까여...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3:16

마음 굳게 먹고 민덕질 해야할듯...

김아영   2013/04/16 PM 03:19

이성적으로 판단한다면
일단 상대가 괜찮고 혜리도 이상형이였으니 연애해서 행복하니까 좋지만
제 3자 팬에 입장으로선 곱진 않지요. 왜냐하면 이제 걸스데이 기사가 올라오면
분명 토니안 언급이 나올 거니까 영향력은 있긴 하거든요.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지켜봐야할 거 같고 일단 걸갤은 그동안 걸스데이에 부정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들이 많이 쏠렸네요. 당분간 안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습니다.

김아영   2013/04/16 PM 03:21

미소님 입장에서는 민아도 연애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심란하신 듯 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2:58

잠으로 잊고싶어도 아직 집가려면 멀었는데..

아이고 ㅠㅠ 이 기분으로 공부도 잡중이 언됩민아..

김아영   2013/04/16 PM 03:00

저도 오늘 원래 쉬는 날이라 공부할려고 독서실 예약 해놨는데
아침에 소식 듣고 깜짝 놀라서 못 갔네요 ㅡㅡ;;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2:55

또 다시 소주가... 땡기는군요...

김아영   2013/04/16 PM 03:00

제가 옛날에 연애하다가 헤어진 적이 있었는데
힘들면 오히려 소주는 안 땡겨요.
정신차리고 맨정신으로 잘하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2:53

트위터보니 토니안과 혜리는

파판5와 파판13, 도스와 윈도우8이라고 ㅋㅋㅋㅋ

하아.... 아버지가 딸 시집 보내면 이런 기분일런지..
민아만큼은 안된다 진짜...

김아영   2013/04/16 PM 02:54

워워 ㅋㅋㅋ 진정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2:26

생긴건 이래도.. 사실 쿠크다스입민아....

...

김아영   2013/04/16 PM 02:28

소녀 감성이시니 당연한겁니다 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2:21

이번 계기로 먼가 간접느낌을 받았습민아...

흠... 잠깐 머리좀 식힐게여..

김아영   2013/04/16 PM 02:25

멘탈력이 부족하군요.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2:17

이제부터 망상은 안할..
아니 못하겠습민아..

상처를 받기는 두렵기에
조금씩 거리를 둘것입민ㅇ아..

김아영   2013/04/16 PM 0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