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3:02
상대역을 좀 바꿔야겠습민아
제아의 그 잘생긴 애가 하면 딱일거같은데
김아영 2013/04/14 AM 03:03
잘생기진 않았지만 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3:04
빠순이들의 공격때문에 그건 안됩민아
김아영 2013/04/14 AM 03:05
혜리♥ 2013/04/14 AM 03:10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3:12
김아영 2013/04/14 AM 03:15
덕력이 충만하신 듯.
혜리♥ 2013/04/14 AM 03:17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3:18
밤이 되면 꺼내보는 내 맘속 기억들 니 기억들~
때문에 못자고 있습민아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3:26
김아영 2013/04/14 AM 03:32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2:51
김아영 2013/04/14 AM 02:54
"Don't try this at home" (집에서 따라하지 마세요)
혜리♥ 2013/04/14 AM 02:57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2:33
노래도 좋고 뮤비내용도 아련한 혜리짜응의 열연..
그리고 안무도 지금보니 참 재밌네요.
너무 늦게 팬이 되어버린것입민아..
혜리♥ 2013/04/14 AM 02:34
김아영 2013/04/14 AM 02:35
포트마크, 지금의 유라님도 이 활동할 때 마이피로 넘어오셨고
그때 친구 신청도 많이 받았었죠. 지금은 뜬금 없이 받지만 하하..;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2:36
혜리♥ 2013/04/14 AM 02:38
김아영 2013/04/14 AM 02:38
혜리♥ 2013/04/14 AM 02:39
김아영 2013/04/14 AM 02:39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2:40
혜리♥ 2013/04/14 AM 02:25
플레이어는 따로 블로그에 안올려도 되나요?
JW플레이어는 플레이어파일을 블로그에 올려야된다고 써 있던데...
김아영 2013/04/14 AM 02:26
혜리♥ 2013/04/14 AM 02:28
혜리♥ 2013/04/14 AM 02:11
http://kr.shindanmaker.com/262496
헐...
혜리♥ 님은 키 179에 E컵 가슴과 오렌지색의 허리까지 내려오는 포니테일스타일 입니다. 모에요소로 백치, 목도리, 음탕함를 갖습니다.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2:12
혜리♥ 2013/04/14 AM 02:12
신성모독이다~!!!
김아영 2013/04/14 AM 02:12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2:14
혜리♥ 2013/04/14 AM 02:15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2:15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2:15
김아영 2013/04/14 AM 02:15
혜리♥ 2013/04/14 AM 02:17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2:05
뭐든 말해요 내게 말해요 들어 줄께요
따스한 Coffee와 나만의 요리 더 많이 주고 싶어요
내 눈을 바라봐주면 내 머릴 만져주면 (예이예~)
난 들려요 날 사랑하는 맘 (예이예~)
....사랑하는 녀자의 감성
..흠...
...느껴보고싶은것입민아
김아영 2013/04/14 AM 02:07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2:09
그녀의 감성을 느끼고 소통해야 뜻이 있는것입민아..
김아영 2013/04/14 AM 02:11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1:49
동생 : 혜리
처제 : 유라
부인 : 민아
행복한 가족입민아
김아영 2013/04/14 AM 01:56
혜리♥ 2013/04/14 AM 01:39
소진낭자 너무 긔엽소진~ ㅋㅋㅋ
김아영 2013/04/14 AM 01:39
미소의민아 2013/04/14 AM 01:18
...를 보았습민아
김아영 2013/04/14 AM 01:20
혜리♥ 2013/04/14 AM 01:21
제 몸과 마음을 바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충성할 것입민아~!!
김아영 2013/04/14 AM 01:23
혜리♥ 2013/04/14 AM 01:27
김아영 2013/04/14 AM 01:29
혜리♥ 2013/04/14 AM 12:53
토니구단주 불쌍해서 어떡해...ㅠㅠ
김아영 2013/04/14 AM 12:53
혜리♥ 2013/04/14 AM 12:54
김아영 2013/04/14 AM 12:54
거기에다가 친한파 감독으로 유명한 마틴 욜
그 못하는 석현준도 데려다가 키울려고 했었던 감독인데 ㅋㅋㅋㅋ
혜리♥ 2013/04/14 AM 12:55
완전히 박지성보고 간거같두만~ ㅋㅋ
김아영 2013/04/14 AM 12:56
혜리♥ 2013/04/14 AM 12:57
토이의 '뜨거운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아영 2013/04/14 AM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