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うちは サスケ 2013/04/14 AM 12:33
거기보니까 클린스만이랑 뮐러 막 이런애들 순위권에 있던데;;;
김아영 2013/04/14 AM 12:35
혜리♥ 2013/04/14 AM 12:22
큐피알 개객....ㅠㅠ
김아영 2013/04/14 AM 12:22
미소의민아 2013/04/14 AM 12:24
うちは サスケ 2013/04/14 AM 12:09
지금 나이로 가봤자 epl 나름 잘나가는 클럽에선 거의 벤치생활이라...;;;
현재나이는 벤치보단 계속 경기나가면서 경험쌓는게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함부르크는 탈출하고 ㅋㅋ
혜리♥ 2013/04/14 AM 12:14
김아영 2013/04/14 AM 12:15
혜리♥ 2013/04/14 AM 12:21
김아영 2013/04/13 PM 11:49
혜리♥ 2013/04/13 PM 11:53
전반끝나고 틀었어야 했는데~!!~!! 제길슨~!!~!
김아영 2013/04/13 PM 11:54
동료한테 도움을 제대로 받아서 슈팅했는데
상단 골대 맞고 들어감 ㅋㅋㅋ
혜리♥ 2013/04/14 AM 12:01
토트넘으로 탈출하자~!!
와중에 수비개그...ㅋㅋㅋ
김아영 2013/04/14 AM 12:05
혜리♥ 2013/04/13 PM 11:27
하지만 안될거야 아마...
혜리♥ 2013/04/13 PM 11:28
김아영 2013/04/13 PM 11:40
혜리♥ 2013/04/13 PM 11:41
김아영 2013/04/13 PM 11:42
혜리♥ 2013/04/13 PM 11:48
미소의민아 2013/04/13 PM 07:33
주말에 이런 큰 선물이 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3 PM 07:37
같은 식구가 좋은것이지여...
김아영 2013/04/13 PM 07:54
미소의민아 2013/04/13 PM 07:15
김아영 2013/04/13 PM 07:16
아이돌 실력은 아닌 듯 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3 PM 06:48
미소의민아 2013/04/13 PM 06:52
근데 안무도 얌전하고 슬픈표정이 채 가시지 않으니 엄청 슬프네요 ㅠㅠ
김아영 2013/04/13 PM 06:52
김아영 2013/04/13 PM 06:53
미소의민아 2013/04/13 PM 06:59
할머니생각에 혜리가 우는데 그 다음 바로 기대해를 부르는 바람에
모두들 슬픈 기대해를 부른..
김아영 2013/04/13 PM 07:04
그래서 할머니 생각나서 운 거 같네요.
미소의민아 2013/04/13 PM 07:05
근데 스튜디오에서도 그 슬픈느낌이 이어지다보니...
김아영 2013/04/13 PM 07:07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jhdst4001&num=7911
이때도 혜리가 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3 PM 07:08
근데 위에 짤 보니 너무 풋풋한데여 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4/13 PM 03:19
날씨 포근한 날입니다...
어제까지 쌀쌀해지다가..
오늘은 굉장히 따뜻하군요..
조금있다 산보나 다녀와야겠습니다.ㅋ
그후 제가 좋아하는 무한도전을 보며..
힐링을 해야겠습니다..ㅋㅋ
그럼 아영님 오늘 하루도 즐겁게..
하이팅 하시며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아영님 제 마음입니다'ㅁ'ㅋ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yistwood&num=6573
ㅋㅋ
김아영 2013/04/13 PM 06:10
무대영상이나 인코딩한 다음 공부를 해야겠네요 ㅋㅋㅋ
무한도전 재밌게 보세용 ㅎㅎ
うちは サスケ 2013/04/13 PM 12:16
접속일하면 뭐;;;로그인만 제대로 했어도 벌써 3천일은 넘었을텐데 ㅋㅋㅋㅋ
김아영 2013/04/13 PM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