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うちは サスケ 2013/11/04 PM 03:18
슬슬 패딩잠바도 마련해야되서...10개월 무이자로 하나 장만했습니다....그것도 신상품이 아닌 이월상품으로 ㅋㅋㅋㅋ
아...그래도 가슴한구석이 아프네요 패딩잠바 왜이리 비싼지....ㅡㅡ
밑에분 안식처에 자꾸 침입해서 귀찮게 구시면 조용히 차단누르시면 편할텐데 ㅋㅋㅋ
김아영 2013/11/04 PM 03:24
밑에 분은 침입한 바이러스가 아니라 요정입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うちは サスケ 2013/11/04 PM 06:11
그나저나 항상 비싼옷보단 그냥 인터넷에서 파는 1~2만원대 티셔츠를 구매하다보니 이건 뭐 계절 바뀔때마다 교체해야되는
불상사가....-_-;;;
혜리♥ 2013/11/04 PM 06:18
김아영 2013/11/04 PM 07:14
걍 체온보온용으로 입고 삼 ㅋㅋ
혜리♥ 2013/11/02 PM 03:39
마이피에 올릴까도 생각했지만 물어뜯을 넘들이 있을것 같아 그냥 안올렸어요
가서 묵념도 하고 노무현대통령님 사진이 들어가 있는 2014캘린더랑 볼펜 사왔습니다~ㅎㅎ
서거당시 이후로 두번째네요
김아영 2013/11/02 PM 03:42
혹시 변호인 영화 예고편 보시고 생각나서 가신건가요 ㅋㅋ
저도 그거 보고 유시민이 쓴 노무현 자서전 또 읽을까 생각하고 있었네요.
혜리♥ 2013/11/02 PM 03:53
초등학생들이나 어른들도 견학삼아 많이들 오시더군요.
갈때마다 안타까운 마음뿐..ㅠ
김아영 2013/11/02 PM 04:05
평범한 시민의 삶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혜리♥ 2013/11/02 AM 03:49
딱 제스타일이더라구요~ 왜 진작 안들었을까나~ㅎㅎ
김아영 2013/11/02 AM 05:03
전 취향에 안 맞아서리.. U2
퀸 노래는 좋지만
혜리♥ 2013/11/02 AM 01:41
혜리♥는 몸무게가 0.5kg가 늘었다...
젠장...ㅠ
혜리♥ 2013/11/02 AM 01:41
운동해야하는데...;;;;
김아영 2013/11/02 AM 02:46
저는 살찌고 싶은데 안 쪄서 걱정이네요 넘 말라서 ㅋㅋ
돌아온leejh 2013/11/01 PM 04:59
김아영 2013/11/01 PM 05:21
공허의 방민아♥ 2013/11/01 AM 11:26
근데 민아는???
혜리♥ 2013/11/01 AM 11:31
김아영 2013/11/01 AM 11:31
김아영 2013/11/01 AM 11:32
공허의 방민아♥ 2013/11/01 AM 11:32
김아영 2013/11/01 AM 11:34
혜리♥ 2013/11/01 AM 02:08
김아영 2013/11/01 AM 09:40
혜리♥ 2013/11/01 AM 02:00
해투에 미소님이 당첨되면 좋았겠지만
미소님은 삼촌이 아니니 탈락~ㅋㅋ
김아영 2013/11/01 AM 09:42
미소의민아 2013/11/01 AM 01:02
혜리♥ 2013/11/01 AM 01:58
김아영 2013/11/01 AM 09:41
혜리♥ 2013/10/31 PM 06:00
헠헠헠헠~
김아영 2013/10/31 PM 06:43
공허의 방민아♥ 2013/10/31 PM 09:08
김아영 2013/10/31 PM 09:11
대략 이해갑니다 ㅋㅋㅋㅋㅋ
혜리♥ 2013/10/31 PM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