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혜리♥ 2013/10/31 PM 01:15
김아영 2013/10/31 PM 01:44
혜리♥ 2013/10/31 AM 12:41
김아영 2013/10/31 AM 12:41
혜리♥ 2013/10/31 AM 12:25
김아영 2013/10/31 AM 12:27
조사해보면 알 듯.
요즘 보니까 어쿠스틱 기타 자주 만지는데..
이걸로 나오는 건 아닌지..
김아영 2013/10/31 AM 12:34
아이유도 그때 빨간옷 입었음.
혜리♥ 2013/10/30 PM 07:25
혜리♥ 2013/10/30 PM 07:25
김아영 2013/10/30 PM 10:14
김소야 2013/10/30 PM 02:44
김아영 2013/10/30 PM 03:06
김아영 2013/10/30 PM 03:06
미소의민아 2013/10/30 AM 01:45
김아영 2013/10/30 AM 01:46
시기도 딱 적당할 거 같아서요. 괜찮으시면 꼭 오세요.
밤 샐겁니다 ㅋㅋㅋ
공허의 방민아♥ 2013/10/30 AM 10:54
혜리♥ 2013/10/29 PM 10:47
김아영 2013/10/29 PM 11:10
혜리♥ 2013/10/29 PM 11:23
김아영 2013/10/29 PM 11:30
날짜도 혜리님이 정하면 될겁니다.
혜리♥ 2013/10/29 PM 11:42
직장인이나 대학생분들이 더 바쁘신것 아니겠쑵니까~ㅎㅎ
혜리♥ 2013/10/29 PM 11:44
김아영 2013/10/29 PM 11:44
오시기만 하세요 ㅋㅋㅋ
김아영 2013/10/29 PM 11:45
혜리♥ 2013/10/29 PM 11:47
공민아님이나 미소님이랑 아영님이 날짜 조합하시면 저도 따라올라갈게요~
저는 민주시민이라 다수결을 좋아합니다... -_-;;;
김아영 2013/10/29 PM 11:55
공허의 방민아♥ 2013/10/30 AM 12:19
혜리♥ 2013/10/30 AM 12:30
공허의 방민아♥ 2013/10/30 AM 12:32
김아영 2013/10/30 AM 12:46
乃木坂46 2013/10/29 PM 05:17
피씨통신 시절포함하면 18년정도 됬는데..ㅎㅎ
김아영 2013/10/29 PM 05:25
거기에서 어쩌다가 여자친구도 사귀고 그랬네요 ㅋㅋㅋ
乃木坂46 2013/10/29 PM 07:10
예전에 조금하다 접은 기억이..ㅎㅎ
공허의 방민아♥ 2013/10/29 AM 11:08
우리 오랜만에 벙개나 해요... 그냥
김아영 2013/10/29 AM 11:50
김아영 2013/10/29 PM 01:01
공허의 방민아♥ 2013/10/29 PM 01:16
김아영 2013/10/29 PM 01:23
전 대학 다녀서 프리프리합니다 ㅋㅋ
시간이 부족하신 직장인님이 정하시죠 ㅋㅋ
김아영 2013/10/29 PM 01:27
한 번 물어볼까 ㅋㅋ 혜리님도 만약 가능하면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공허의 방민아♥ 2013/10/29 PM 01:27
김아영 2013/10/29 PM 01:27
공허의 방민아♥ 2013/10/29 PM 01:28
공허의 방민아♥ 2013/10/29 PM 01:28
김아영 2013/10/29 PM 01:29
혜리♥ 2013/10/29 PM 04:05
혜리♥ 2013/10/29 PM 04:05
공허의 방민아♥ 2013/10/29 PM 04:12
공허의 방민아♥ 2013/10/29 PM 04:13
김아영 2013/10/29 PM 04:20
김아영 2013/10/29 PM 04:20
공허의 방민아♥ 2013/10/29 PM 04:21
김아영 2013/10/29 PM 04:47
공허의 방민아♥ 2013/10/29 PM 04:55
김아영 2013/10/29 PM 05:20
혜리♥ 2013/10/28 PM 07:21
김아영 2013/10/28 PM 07:36
영업직은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치명적인 행동이였죠. 그리고 후반부에는 자기소개 or 성격 장단점를
3분 간 설명을 해야 되는데 제가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버벅거리고 어리버리한 태도를 보여서 제가
보기에 탈락 될 거라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들도 자기 소개 하는 부분에서 많이 실수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면접이 끝나고 나서 사장이 저와 같은 대학 출신이라
따로 면담을 했어요. 어린 나이에 사장이 될 수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더구요.
자존심은 버리고 자신감으로 해서 여기까지 올라왔고 영업은 인간성으로 먹고 사는 거라고
하더군요. 이걸 듣고 이 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는 걸 느꼈음.
나이도 30대 후반 밖에 안 됐는데 이룬 것이 많더군요. 면담이 끝나고 차비로 쓰라고 5만원
주시고... 전 안 받을려고 했는데 받으라고 함. 그래서 전 받았고, 밖으로 나가는 문까지
사장님이 직접 배웅해줬어요.
혜리♥ 2013/10/28 PM 09:09
그래도 사장님이 많이 챙겨주셨네요...
만약 아쉬운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번을 발판삼아 다음에는 더 잘하시기를...
김아영 2013/10/28 PM 10:11
개인적으로 처음한 거 치곤 잘했다고 생각해요.
아쉬운 점은 많지만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