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레디슈넬커   2015/07/28 PM 02:49

좋은 글 잘 보고 친구신청 하고 갑니다ㅎㅎ

Artyna R.S   2015/07/28 PM 06:53

친구 신청 고맙습니다~!! ^^

피떡   2014/12/10 PM 12:04

형님 잘 계십니까? 지나가다 함 들러봤씀돠.
결혼식 이후 못뵈었네요.
저 구디에 회사 다녀요.

Artyna R.S   2014/12/11 PM 12:47

구디...ㅡㅡ; 애들은 잘 크고 있고? 지우 많이 컷겠네. 재수씨도 잘 있고?

두치와볶음   2014/06/29 PM 03:20

사랑해여 'ㅁ^) ~ ♥

  2014/02/07 PM 06:40

마이피에 책 받은 것들 인증했습니다. 이번 일도 인연인데 친추신청 했구요.

자주 들러 완결된 소설, 연재 중인 소설 읽어볼께요 ^^

나눔해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카네코모데라   2014/01/29 PM 03:22

아르띠나님 글덕분에 재밌는한해였습니다
2014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나칸드라   2013/12/24 PM 07:46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저도 아내가 해주는 밥먹으며 아침에 출근해보는게 소원...ㅠㅜ

PeRoMy   2013/10/31 AM 09:06

연재 소설 다시 시작하셨네요~
다시 즐거움을 얻고 갑니다~~
추운 날씨 조심하시구요! ^ㅡ^

Artyna R.S   2013/10/31 AM 10:03

앗... 안녕하세요. ㅎㅎ
시작한 건 맞는데 비정기 연재라서 언제 올릴지... ㅠㅠ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ㅎㅎ

나칸드라   2013/10/04 AM 12:36

오옷 R.S로 진화인건가요?

Artyna R.S   2013/10/04 PM 03:02

아... 기분 전환용으로 바꿨어요 ㅎㅎ
풀 네임 쓰기도 뭣하고 해서 이니셜만 넣어 봤네요. ㅎㅎㅎ

화링a   2013/09/25 AM 02:34

그 연상녀 이야기 다음에는 리스트에 안올라와서 그런지 자주 못왔어요.

그러면서 취직하고 뭐하다보니 방문이 뜸했는데 추석인사를 해주셨었네요 ^^; (이제 확인했어요)

밀린 이야기들 즐겁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

Artyna   2013/09/25 AM 10:02

우왓! 취업 하셨어요? 축하 합니다 ㅎㅎ

Night_Watch   2013/09/23 PM 02:31

마이피에 노트북 사용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Artyna   2013/09/23 PM 02:41

좋은 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