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우.연   2013/09/18 PM 10:14

즐거운 추석 되세요^-^

나칸드라   2013/09/18 PM 09:42

추석 잘 보내세요 >_<

나칸드라   2013/09/06 PM 02:05

감솨감솨 ^_^ 근데 머가 올지 둑은둑은

Artyna   2013/09/06 PM 03:09

ㅋㅋㅋ 아마 좋은 게 오지 않을까요?

에오린   2013/06/20 PM 03:48

대단하십니다.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친추하고 갑니다.

Artyna   2013/06/20 PM 04:08

고맙습니다~ ㅎㅎ

미야모토 무사시   2013/06/04 AM 09:54

신혼여행다녀왔어요^^ 건강하시죠~~?ㅋ

Artyna   2013/06/04 PM 12:05

헐! 그 여행이 신혼여행이셨습니까? 우오우오! 축하드립니다! 전 오늘이 결혼 기념일이랍니다^^

나칸드라   2013/05/14 PM 01:32

그렇게 알티님은 로즈데이 패스하고 다음주에.....
피곤해하는 아내님을 눕혀두고.....



몰래 챙겨간 플스를 하였다는 훈훈한 후기를 기대해봅니다.

Artyna   2013/05/14 PM 0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요 ㅠㅠ

Artyna   2013/05/14 PM 06:32

아.. 그리고 아르티나 <- 에요 ㅎㅎㅎ

나칸드라   2013/05/14 PM 08:15

헛 나름 애칭이라 생각한건데 불편하시면 자재하겠습니다

Artyna   2013/05/15 PM 12:01

앗... 불편하지 않아요. 영어로 되어 있어서 부르는 호칭이 다들 다르셔서 ㅎㅎ 괜찮아요! ㅎㅎ

미야모토 무사시   2013/05/10 PM 02:32

일주일정도 정신없어서 루리를 못했더니 소설 찾느냐고 마이피를 싹싹 뒤졌네요 ㅠ.ㅠ
친구 추가를 안해놔서...친구 요청했습니다 받아주세요~~

Artyna   2013/05/10 PM 02:40

ㅎㅎㅎ 친추 고맙습니다. 전 연애 이야기때 부터 되어 있으신 줄 알았어요 ㅎㅎㅎ

캠퍼   2013/05/09 PM 06:00

저도 시간 가는줄 모를정도로 소설이 재미있네요

친추 합니다

Artyna   2013/05/09 PM 06:15

고맙습니다. 방명록 댓글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얼마전에 알았어요 ㅎㅎ

나칸드라   2013/05/07 PM 07:55

알티님 아내분은 바가지도 이쁘게 긁으실듯 ㅋ
"적분씨 오늘 왜 늦었어요? 왜 전화안해요?" 그럼 알티님은 바가지란걸 알면서도 짜증이 눈녹듯 녹겠지...

Artyna   2013/05/07 PM 11:06

헉!! 맞아요; 딱 그렇게 긁는데.. 처음에는 예쁜데 지금은 좀 무서워요...;;;;

lbygxk   2013/05/03 PM 04:35

소설이 너무재밌네요 친구신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