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강 루시스 2012/10/05 AM 09:06
누가 피시방에서 야한거 보래?
次元大介 2012/09/30 PM 08:33
허 헣 좋은 추석 보내고 있겠지?
횽은 마음이 풍성한 하루를 보냈다.
횽은 마음이 풍성한 하루를 보냈다.
미친 루시스 2012/09/27 PM 02:01
멘붕이 올때는 이 누나한테 막 화풀이하렴~
次元大介 2012/09/28 PM 11:05
그리고 그는 또다시 멘붕당하게 되는데
次元大介 2012/09/26 AM 12:48
뭐 통속적인 안부인사긴한데
영업도 하다 봄시롱 언젠가는 실력이 는다.
술도 잘 묵고 사람들하고 얘기하는거도 좋아하니
만족할만큼 성과 내고 살겨.
묵묵하게 해 보삼.
그라고 햄 얼굴 함 보러 오고.
영업도 하다 봄시롱 언젠가는 실력이 는다.
술도 잘 묵고 사람들하고 얘기하는거도 좋아하니
만족할만큼 성과 내고 살겨.
묵묵하게 해 보삼.
그라고 햄 얼굴 함 보러 오고.
버섯먹는마리오 2012/09/27 PM 01:58
으햐햐 요즘 멘붕중
미친 루시스 2012/09/27 PM 02:00
잘생긴 빌리짱~
최강 루시스 2012/09/20 PM 07:42
요즘 미친듯이 먹는다.나 미친듯 ㅠㅠ
이게다 눈병때문이야
이게다 눈병때문이야
여왕님★ 2012/09/10 AM 09:34
흐규흐규 강토탈 ㅠ
최강 루시스 2012/09/06 PM 02:41
나도 단순했으면 좋겠다~ㅋ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9/06 PM 02:27
아주 없지는 않잖아...가끔 뭔가 안 풀릴땐 단순해도 우울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