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앞에꿇으라   2013/07/12 PM 02:44

기갑맨님 안녕하세요~ㅎ

이 아이디 부활한지 오래됬지만..

사용은 안해요 ㅜㅜㅋㅋㅋㅋ

그리고 전역했어용 ㅎㅎ

wingmk3   2013/06/18 PM 10:47

얼마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반 다크홈 형만 바라보고 살던 저에게 여친이 생길 줄이야;;

근데 여친 생기고 나서부터 붕탁이랑 인터넷 같은거
거의 못하고 살고 있어요;;

여친이 루리웹을 그닥 좋게보지 않더라고요

기갑맨   2013/06/19 AM 01:08

루리질 하는거 좋게 보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ㅋ

나라나 민이   2013/03/11 PM 08:53

기갑맨님 잘지내고게신가요 T_T

@옆집소년@   2013/02/24 PM 12:28

잘 들어오는데.. 마이피 하는게 좀 시들해졌네요..
요즘 머리아픈일이 좀 있어서 쉬엄쉬엄 즐기고있습니다 ㅎㅎ

먼저 안부인사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imsnvrd   2013/02/22 PM 01:30

안녕하세요
글을 읽고
구경도 하고^^♥
쪽지도 보내고..^^;;
조용히 친구 신청도 하고 갑니다.

기갑맨   2013/02/22 PM 04:55

하하 종종 놀러오세여.

화나면옷벗어   2013/02/21 AM 01:35

친추 부탁드려요

기갑맨   2013/02/22 PM 04:56

일단 집에 들어가서요 ㅎ

wingmk3   2013/02/20 AM 11:23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15분 전에 우리 고양이 첫째가 새끼를 한꺼번에 3마리 낳았습니다.
(젖소 얼룩이 둘이랑 턱시도로 보이는 한마리)

하필이면 제가 출산 징후를 못 알아보는 바람에
제가 쓰는 전기요랑 덮는 이불이 젖는 동시에 더러워졌음요;;

덮는 이불이야 그렇다쳐도 전기요는 이게 일반 이불같은 재질이라
세척이 상당히 번거로운 건데 아기들 체온 유지 문제도 있고해서
섣불리 빨수가 없어 문젭니다.

그리고 더러워진걸 어찌하기 좀 그런 상태라서
오늘 잠자리 걱정도 해야될 정도죠;;

그나마 물티슈에 세제라도 묻혀서
비벼가지고 세척하는 방법을 쓰면 되긴 어떻게 되긴 할것 같은데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세제 성분이 해로울게 뻔한지라
함부로 전체적인 세척을 하기는 좀 그렇긴 해요;

그나저나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기에는
어미가 새끼 돌보느라 화장실에서 변을 안보고
새끼들 옆에서 변을 볼수가 있다고 그러던데
이것 때문에 화장실을 침대 위에다 올려놔야 될것 같습니다;;

기갑맨   2013/02/22 PM 04:57

그래도 냥이 들이랑 재미나게 지내시나봐요 . 잘 지내시져 ?

사스미융이   2013/02/08 PM 07:53

구정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하늘사슴   2013/01/02 PM 04:56

요즘 연애하시느라 일하시느라 바쁘시군요.
그래도 가끔 마이피에 글좀 날려주세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스미융이   2012/12/31 PM 10:16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계사년에는 풍요로운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