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th505   2013/07/27 PM 03:09

헤헿 저는 사실 전희절창 1기도 크리스쨩만 외치며 봤드랬죠....
사실 좀 전형적이라도 캐릭터성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데서 보던 장면도 많은 만큼 크게 재미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2기는 내용도 꽤 재밌어져서 만족하고 있어요.
저는 다이버스터나 전희절창 심포기어같은 작품들이 취향에 맞아서 넘 좋음....

애니리   2013/07/28 AM 12:58

저랑 비슷한 취향을 가지셨네요!!!! ㅎㅎㅎ 뭐랄까 전 소녀들이 변신(?!?)하며 전투하는.. 또는 그 속에서 사랑과 우정이 깃드는 애니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

kth505   2013/07/28 AM 01:14

저도요 ㅠ,ㅠ 마법소녀 나노하에서 나노하와 페이트의 우정과 사랑이 넘 좋음.....

kth505   2013/07/26 AM 11:00

안녕하세요~애니리님한테 말을 걸까 말까 망설이다가 참 좋아하는 다이버스터 노노 보고 용기내서 친추하고 가용~

애니리   2013/07/26 PM 08:52

헉!!!!! 친추 감사합니다!!! 언제든 환영이에요~^^

kth505   2013/07/26 PM 09:43

으아 받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나타쿠   2013/05/21 AM 08:06

스끼다요!

나락갈대   2013/05/21 AM 09:58

애니리가 2기를 안봐서 우리가 왜 스끼라고 하는지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문 열면안돼
거기서..들어줘....

나타쿠   2013/05/21 PM 12:03

나 똥마려... 문열어줘 ㅠㅠ

애니리   2013/05/21 PM 01:07

全部 ここで 出てください? σ^_^;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もう やめろ (つД`)ノ

초아빠곰   2013/05/21 PM 02:15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님께선 무슨 말씀하신지 모르겠음요ㅋㅋㅋㅋ

야밤   2013/05/21 AM 02:22

마이피 메인에서 흘러들어왔는데.. 노노의 향연이.. 하아..하아...

올만에 톱을노려라 시리즈 정주행하고싶어졌네요

야밤   2013/05/21 AM 02:23

근데 방명록에 낯익은 아저씨들이..

애니리   2013/05/21 AM 02:23

앜 ㅋ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나타쿠   2013/05/22 AM 09:24

언젠가 야밤도 아저씨가 될거임.
계속 젊은이일거같지? 늙는건 한순간이여. 우리도 한때 젊었던 20대였던 시절이 있었음. 단지
존내 빨리 지나가서 본의아니게 아저씨가 된것일 뿐임.ㅠㅠ

나타쿠   2013/05/19 AM 09:21

나락의 사와코 습격이 참 공포스럽군요 ㅋㅋㅋ
나락은 요즘보는 영상매체에 너무 영향을 잘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락

애니리   2013/05/19 AM 09:55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전 이런 나타쿠님이 참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초아빠곰   2013/05/19 PM 0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를 못 봤는데도, 진짜 왠지 저 아바타 보면 설레임ㅋㅋ

나락갈대   2013/05/19 PM 08:28

나.... 나탁을만나...변할수 있었어....
이런감정... 하지메떼...

나타쿠   2013/05/19 PM 09:48

오네가이다까라 모야메룽다

나락갈대   2013/05/18 PM 07:01

사람 잘 가려가며 사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너무 사람이 좋아 .
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지만.

애니리...

스끼나노...

나락갈대   2013/05/18 PM 07:02

아바타가 사와코라 먼 말을 적어도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설례인다 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013/05/19 AM 01:41

주먹이 닿기를..... 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2013/05/19 AM 09:20

발차기가 닿기를

나락갈대   2013/05/17 AM 09:40

오늘도 감밧떼

초아빠곰   2013/05/17 PM 08:17

네, 감사합니다^^

애니리   2013/05/18 AM 07:17

그래 화이팅이다!!! ㅋㅋ

쥐곰이   2013/05/17 AM 02:39

아이고 빨리 시험 끝나고 놀았으면 좋겠어요.
사실 지금도 충분히 놀고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013/05/17 AM 03:09

아.... 전 평생 놀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쥐곰이   2013/05/17 PM 12:53

전 길거리에서 사주봤을때도 사주보는 아저씨가 넌 꿈이 돈 많은 백수라고 한적 있습니다.

초아빠곰   2013/05/17 PM 08:24

저는 조상님들의 가호를 지니고 태어났데요.
굶어죽거나 삶이 어려워져서 죽을 일은 없다고 하더군요 -ㅂ- ...

마나화   2013/05/16 PM 05:09

나락이 하는 말이 맞는 말이니까.
나락 열심히 응원 해줘. ^^

아마 나 때문에
한 맺힌게 많을거야. ㅎㅎㅎ
불만도 많았을거구....

서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좋게 즐겁게 가고 싶었는데
내가 부족해서 그런지
생각처럼 잘 안되네... ㅎㅎ.

애니리 한테도 너무 폐 끼친거 같구....

항상 두 친구 응원 하고 있구...
있으니 열심히 행복하게 지내.

그리구 넘 고마워 ㅎㅎㅎ